서부발전, 코로나 재난극복 25억원 기부

코로나19 예방·기능유지·고통분담·회복지원 등 다양한 사업 추진

조영관 기자 | 기사입력 2021/06/24 [09:42]

서부발전, 코로나 재난극복 25억원 기부

코로나19 예방·기능유지·고통분담·회복지원 등 다양한 사업 추진

조영관 기자 | 입력 : 2021/06/24 [09:42]

▲ 왼쪽부터 유승재 서부발전 노조위원장, 박형덕 서부발전 사장, 성우종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 매일건설신문

 

서부발전은 23일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발전공기업 협력본부에서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2021년도 서부공감 코로나19 사회적 재난극복 협력사업‘ 협약식을 맺고 24억6,400만원을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기부금은 예방·기능유지·고통분담·회복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우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코로나 예방물품과 생필품을 전달하고, 시각장애인에게는 문화활동비를 지원한다. 또 국가 방역 틈새지역에 무상으로 방역지원에 나선다. 임직원들은 전국 백신접종센터 자원봉사자 에게 지원물품을 제작해 전달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완치자와 자가격리해제자, 코로나 관련 종사자를 대상으로 휴식제공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등 총 14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형덕 서부발전 사장은 “고통을 분담하는 취지에서 충남사회복지공동 모금회와 함께 협력해 취약계층의 상처를 치유하고, 국민들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부발전은 최근 ‘대한민국 사회백신 나눔캠페인’의 법인 1호 기부자로 선정되는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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