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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건설신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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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삼성역 ‘철근 누락’ 현대건설 “준공 이후 하자 책임질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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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72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cnews.co.kr/imgdata/mcnews_kr/202610/2026100821562603.jpg" alt="" width="672"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7일 국토위 국정감사에서 임낙호 현대건설 본부장(왼쪽)이 장종태 더불어민주당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사진 = 국회방송)     © 매일건설신문</p></td></tr></tbody></table><p> </p><p>매일건설신문=조영관 기자 | 현대건설은 GTX-A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과 관련해 7일 “서울시 보도자료와 관련해 별도의 의견이나 요청을 건의한 바는 없다”면서 “준공 이후에 발생할 수 있는 하자에는 책임을 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런 가운데 홍지선 국토부 장관은 “서울시에서 그렇게 안전을 걱정한다면 서소문고가차도 같은 추락사고는 나지 않았을 것”이라며 서울시와의 책임 소재를 두고 예민한 반응을 보였다. </p><p> </p><p>임낙호 현대건설 토목사업본부장은 이날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삼성역 기둥 누락을 처음 발견하고 서울시에 보고한 경위에 대해 설명하며 이 같이 말했다. </p><p> </p><p>이날 더불어민주당 장종태 의원은 “서울시가 국토부에 공식 보고한 것은 올해 4월 29일이다. 그러니까 서울시가 현장에서 보고 받은 날로부터 무려 170일, 5개월 30일 동안 가지고 있었던 것”이라고 말했다. 장 의원은 이어 “지난 9월 23일 서울시가 직접 배포한 보도자료를 보면, 보강이 늦어질수록 어려우니 국토부가 조속히 결정해야 한다. 또 추가로 발생하는 운영손실보전금 등의 책임도 국토부에 있다고 했다”며 현대건설 측의 의견이 반영된 것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했다. </p><p> </p><p>이에 임낙호 본부장은 “현재 관계기관에서 보강공법에 대해 검토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서울시 보도자료와 관련해 별도의 의견이나 요청을 건의한 바는 없다”고 답변했다. 앞서 서울시는 지난달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보강공법 결정이 늦어지면 더 두꺼운 강판이 필요해지고 복합개발 본공사 일정에도 차질이 생길 수 있다”며 국토부에 보강공법 결정과 열차 무정차 통과를 공식 요청했다. </p><p> </p><p>장종태 의원은 또 “덮으려고 숨긴 것인지, 별거 아니라고 축소시킨 것인지 알 수 없지만 어쨌든 5개월간 미루고 있던 서울시가 국토부의 결정이 늦어지고 있다며 책임을 전가하고 있는 모습이다”며 “준공 이후에 발생할 수 있는 하자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고 현대건설에 촉구했다. 이에 대해 임낙호 본부장은 “안전진단에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 저희가 지원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협조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p><p> </p><p>이런 가운데 홍지선 국토부 장관은 ‘기둥 보강 적정성 검토’라는 기존 입장을 분명히 했다. 홍 장관은 “무엇보다 시민 안전에 대한 담보를 하지 않고는 시공을 재개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며 “그래서 전문가들이 현대 정밀안전진단과 보강공법을 검토 중이다”고 말했다. 홍 장관은 이어 “11월쯤이면 어느 정도 결과가 나오기 때문에 그 결과를 확인해 보강을 하면서 열차 운행을 재개할 수 있는지, 아니면 보강이 끝나서 열차 운행을 할 수 있는지를 같이 검토하겠다”고 했다. </p><p> </p><p>홍지선 장관은 이날 서울시와의 책임 소재를 두고서는 예민한 반응을 보였다. 그는 “서울시에서 그렇게 안전을 걱정한다면 서소문고가차도와 같은 추락사고는 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5월 ‘서소문고가차도’ 철거 공사 중 붕괴사고가 발생해 2명이 사망하고 4명이 부상을 입었다.</p><p> </p><p> </p><p>/조영관 기자 </p>]]></description>
       <pubDate>Thu, 08 Oct 2026 10:25:00 +0900</pubDate>
	    <section>sc8</section>
	   <section_k><![CDATA[선택과 집중]]></section_k>
	   <section2><![CDATA[기획]]></section2>
	   <author><![CDATA[조영관 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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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현장] 대한민국 철도 교통 관문 서울역 도심지 心血로 ‘사명감’ 공사]]></title>
       <link >https://mcnews.co.kr/86771</link>
       <description><![CDATA[<p><span class="bold">이달 기준 2공구 공정률 약5%대, 서울역 수직구 설치 ‘한창’</p><p><span class="bold">시공사·건설사업관리단, 민원 적극 응대</p><p><span class="bold">노반 공사비 2,772억원, 서울역 지하 광역교통망 추가</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72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cnews.co.kr/imgdata/mcnews_kr/202610/2026100720417198.jpg" alt="" width="672"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수직구 준비 작업이 한창인 2공구 서울역 일대 모습(사진 = 류창기 기자)  © 매일건설신문</p></td></tr></tbody></table><p><br />매일건설신문=류창기 기자│“심혈(心血)로 일하고 있다.”</p><p> </p><p>대한민국 철도 교통의 관문 서울역에 GTX-B 노선이 추가되는 2공구 공사가 서울역 구간 통합환기구 설치 등을 준비하며 본격 시작되고 있었다. 6일 부드러운 민원 응대와 사명감으로 일하는 서울역 현장을 찾았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72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cnews.co.kr/imgdata/mcnews_kr/202610/2026100721501361.png" alt="" width="672"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GTX-B 2공구 단면도(사진 = 한신공영)  © 매일건설신문</p></td></tr></tbody></table><p><span class="bold"><br />GTX-B 2공구 사업개요</p><p> </p><p>2공구의 공사 구간은 서울 용산구 동자동(서울역)과 성동구 상왕십리 일대다. 과업 구간에는 서울역 정거장 1개소, 통합환기구 수직구 2개소, 본선 환기구 2개소 등이 포함됐다. 공사 기간은 오는 2030년 1월 중순(68개월)이다. 2공구의 공사금액(노반 공사비 계약금액)은 2,772억원이다. 공정률은 이달 기준 약 5%대를 나타내고 있다. 전 구간(터널) 총 연장은 5.759km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72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cnews.co.kr/imgdata/mcnews_kr/202610/2026100723337938.jpg" alt="" width="672"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서울역 도심지 민원 응대를 위해 특허 공법을 현장에서 적용하고 있다.(사진 = 한신공영)  © 매일건설신문</p></td></tr></tbody></table><p><span class="bold"><br />2공구 시공사, 특허 ‘URS(Ultra Rock Splitter) 암반 파쇄 공법’ 소음 진동 최소화</p><p> </p><p>2공구는 서울역 지하 구간의 도심 지리적 특성을 반영해 특허인 URS 암반 파쇄 공법을 적용해 소음과 진동을 최소화되도록 계획됐다. 이 같은 공법은 발파가 상대적으로 어려운 지하 구간에 유압 피스톤의 수직력(P)을 지지하는 쐐기(Wedge)로 수평분력(R)로 전환하게 된다.</p><p> </p><p>아울러 압축강도에 비해 인장강도가 현저하게 낮은 암석과 콘크리트의 특성을 이용해 암반을 파쇄하는 공법이다. 점보드릴 또는 유압드릴을 이용해 ∅89mm(원둘레) 비트로 깊이 1.2m~1.3m 정도로 천공을 한 후에 센터 웨지를 압입해 카운터 웨지를 자유면 쪽으로 작동시켜 암반에 힘을 가하게 된다.</p><p> </p><p>한신공영 관계자는 “전 구간에 일부 발파와 특허 무진동 드릴 공법을 적용해 서울역 도심지 민원을 최소화하기 위해 매일 같이 신경을 쓰고 있다”고 강조했다.</p><p> </p><p><span class="bold">한신공영(주), 중앙선·동해선·서해선 등 다양한 철도 시공 경험 다수 ‘재정 사업’ 완수</p><p> </p><p>GTX-B 2공구 시공사인 한신공영의 경우 토목시공기술사인 전선재 현장소장의 부드러운 리더 속에서 현장 민원을 직접 응대하는 등 현장 대응 역량을 보여주고 있었다.</p><p> </p><p>한신공영 전선재 현장소장(57)은 “그동안 아파트 전문 건설사로 인식돼왔으나, 한신공영은 다수의 재정 투자 철도 사업에서 역량을 보여 왔다”고 강조했다.</p><p> </p><p>한신공영은 최근에는 서울시가 발주한 위례트램(마천~남위례)과 장항선 1단계(신성~주포 복선전철화) 사업, 서울 지하철 9호선 연장 4단계 3공구 고덕아이파크~고덕 강일 1지구 등을 중대 재해 없이 시공하고 있다.</p><p> </p><p><span class="bold">2공구, 민원인 대면 속 상세한 설명과 ‘작업자 안전’ 빛나다</p><p> </p><p>시공사인 한신공영은 서울역 인근 주민들의 민원 응대에 즉각 대면하며 상세한 설명을 통해 설득하고 있었다. 한신공영은 도심지 민원을 최소화하기 위해 발파 작업시 수직구면 덮개를 1차로, 철제 덮개를 2차로 막는 등 이중으로 소음을 차단하고 있다. 아울러 작업자 전원(하루 출력 인원 40여명)은 발파 전후로 전원 대피하고 작업자 쉼터에서 휴식을 취하게 된다.</p><p> </p><p>한신공영 관계자는 “도심지 특성상 1초 동안 발파가 불가피하지만, ‘제어발파 패턴’을 적용해 소음 진동을 최대한 줄여 민원인들에게 응대하며 공법 설명과 주변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면, 민원인도 이해하는 편이다”고 설명했다.</p><p> </p><p> </p><p>/류창기 기자</p><p> </p><hr /><p> </p><p><span class="bold">“서울역 구간 심리적 부담에도 자부심, 다수의 철도 재정사업 통해 민원 응대 노하우 있다”</p><p><span class="bold">[인터뷰] KRTC 임환 GTX-B 2공구 건설사업관리단장</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341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cnews.co.kr/imgdata/mcnews_kr/202610/2026100736038750.jpg" alt="" width="341"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공구 건설사업관리단을 이끌고 있는 KRTC 임환 단장은 수도 서울역에 광역 교통망을 추가하는 사명감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사진 = 류창기 기자)  © 매일건설신문</p></td></tr></tbody></table><p><br />철도 전문 엔지니어링사인 KRTC 소속으로 자부심을 가진 30년 경력의 임환 2공구 건설사업관리단장(59)은 시공사 소장과 비슷한 나이로 서로 상생 협조하며 일하고 있다.</p><p> </p><p>임환 단장은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기한 내 공사를 준공한 강릉선 KTX 복선화 사업을 통해 민원 응대에 대한 노하우를 알게 됐다”며 “발주처, 시공사 직원을 포함해 서울역 민원을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다.</p><p> </p><p>임 단장은 1990년대 인천시가 발주한 인천 지하철 인천시청역 구간을 시작했다. 민간 투자 사업인 신안산선 도심지 공사의 3년 동안 감리(2023) 등을 통해 도심지 공사에 대한 노하우도 알게 됐다.</p><p> </p><p>임 단장은 “2024년 6월부터 역사적인 사업인 GTX-B 2공구 재정투자 구간의 소장으로 오게 되며 자부심과 사명감을 가지게 됐다”고 힘주어 말했다.</p><p> </p><p>이어 “다소 심리적 부담은 있으나, 대한민국 교통의 관문인 서울역 구간을 광역 급행 교통망으로 연결하기 위한 임무를 책임자로 끝까지 완수해 시민에게 이관하는 것이 최종목표다”고 전했다.</p><p> </p><p>/류창기 기자</p>]]></description>
       <pubDate>Wed, 07 Oct 2026 18:17:55 +0900</pubDate>
	    <section>sc8</section>
	   <section_k><![CDATA[선택과 집중]]></section_k>
	   <section2><![CDATA[기획]]></section2>
	   <author><![CDATA[류창기 기자]]></author>
	   <guid>https://mcnews.co.kr/86771</guid>
     </item> 
	  <item>
       <title><![CDATA[LH, 건설 현장 불법하도급 신고 포상금 상한 폐지]]></title>
       <link >https://mcnews.co.kr/86770</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72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cnews.co.kr/imgdata/mcnews_kr/202610/2026100722275647.jpg" alt="" width="672"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불법하도급 근절을 위한 신고·포상금 제도 개편 설명 인포그래픽(사진 = LH)       © 매일건설신문</p></td></tr></tbody></table><p> </p><p>매일건설신문=조영관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건설 현장 불법하도급 신고 접수 기준을 완화하고 포상금 상한은 폐지한다. </p><p> </p><p>LH는 건설 현장 불법하도급을 전면적으로 차단하고, 투명한 건설 문화를 확립하고자 신고·포상 제도를 대폭 강화했다고 7일 밝혔다. 앞서 6월 시행된 국토교통부의 ‘건설산업기본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후속조치다.</p><p> </p><p>LH는 우선 신고 접수 기준을 완화했다. 기존에는 서류나 사진 등 입증할 수 있는 명확한 증거자료 제출이 필수였으나, 앞으로는 구체적인 진술과 정황 제보만으로도 접수할 수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자체 조사도 시행한다. 또한, 포상금 상한선(기존 최고 3,000만 원)을 전격 폐지하고, 과징금 부과액의 최대 30%까지 포상금을 확대 지급한다. </p><p> </p><p>아울러 LH는 ‘1차 포상금’ 제도를 신설했다. 통상 신고 이후 최종 행정처분까지 장기간 소요되는 점을 고려해, LH는 자체 조사 결과 불법행위가 확인돼 관할 행정기관에 처분을 요청하는 시점에 예상 10%(최대 50만 원)를 우선 지급하도록 해 신고 혜택과 실효성을 높였다.</p><p> </p><p>LH는 불법하도급 신고·포상금 제도개선 사항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전국 LH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홍보를 시행한다. 현장 내 신고 QR코드가 포함된 포스터 및 현수막 등을 게시하고, 찾아가는 설명회도 진행한다. 앞서 6일 LH는 남양주진접2 A7BL아파트 건설공사 현장에서 현장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개정된 신고·포상금 제도를 안내하고, QR코드 모바일 스캔 시연, 포스터 부착 등의 활동을 시행하기도 했다.</p><p> </p><p>특히 제도개선에 발맞춰 신고 절차 편의도 높였다.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제보 접수 화면으로 바로 연결되며, 접수를 마친 뒤에는 각 처리 단계별로 알림 서비스를 제공한다.</p><p> </p><p> </p><p>/조영관 기자</p>]]></description>
       <pubDate>Wed, 07 Oct 2026 14:23:00 +0900</pubDate>
	    <section>sc6</section>
	   <section_k><![CDATA[투자기관]]></section_k>
	   <section2><![CDATA[공공기관]]></section2>
	   <author><![CDATA[조영관 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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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전세 제도 사라질 것으로 보나’ 질의에… 홍지선 “이건 메가트렌드”]]></title>
       <link >https://mcnews.co.kr/86769</link>
       <description><![CDATA[<p><span class="bold">이율배반 지적… 인사 청문회선 “전세로 자산 축적” </p><p><span class="bold">“연말 되면 주택 안정화, 가격 상승률폭 줄어들 것”</p><p><span class="bold">“서울·경기 지역 토허구역 연장은 종합적으로 검토”</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72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cnews.co.kr/imgdata/mcnews_kr/202610/2026100745234444.jpg" alt="" width="672"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국토교통부 등)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사진 = 뉴시스)     © 매일건설신문</p></td></tr></tbody></table><p> </p><p>매일건설신문=조영관 기자 |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은 7일 ‘전세 제도가 사라질 것이라고 보느냐’는 야당 의원의 질의에 대해 “이건 메가트렌드(거대한 조류)라고 본다”고 말했다. ‘국민 주거의 핵심 축’인 전세제도가 사라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는 것이다. 앞서 홍 장관은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전세로 자산을 축적했다”고 밝혔는데, 이날 발언은 ‘이율배반적’이라는 평가와 함께 부동산 정책 수장으로서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에 대해 야당은 “이재명 정부가 전세 제도를 사라지게 하고 있는 것”이라고 질타했다. </p><p> </p><p><span class="bold">86주 연속 상승세 서울 집값, ‘트리플 상승세’ 질타</p><p>홍지선 장관은 이날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정재 국민의힘 의원의 ‘전세 제도가 사라질 것으로 보느냐’는 질의에 “네, 1인 가구도 증가되고 전세사기 여파도 있기 때문에....”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런데 앞선 인사청문회에서 홍 장관은 “저도 전세를 살면서 많은 자산을 그동안에 축적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고 말했었다. 이날 홍 장관의 ‘전세 제도 메가트렌드’ 발언은 국민들로 하여금 이율배반적으로 느끼게 할 수 있다. </p><p> </p><p>이날 김정재 의원은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 수정을 요구하며 홍지선 장관을 강하게 밀어붙였다. 김정재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 추락의 원인이 저는 부동산 정책 실패라고 보는데 장관님 동의하느냐”고 운을 뗐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86주 연속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매매·전월세도 한꺼번에 모두 오르고 있다는 것이다. 지난 1일 한국부동산원 발표에 따르면, 최근 서울 집값의 경우 86주 연속으로 오르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 8주 간 매매 가격 지수를 보면 강남구와 서초구는 각각 2.23%, 1.62% 하락했지만 성북구는 3.18%, 서대문구는 3.16%, 중랑구는 3.08%, 노원구는 2.8% 올랐다. </p><p> </p><p>김정재 의원은 “매매·전월세도 한꺼번에 모두 오르고 있는 전례없는 트리플 강세는 재난 수준이다”며 “서민의 주거 사다리를 완전히 붕괴해서 소위 집없는 무주택자들한테는 멘붕(멘탈 붕괴) 상황이다”고 했다. 김 의원은 이어 “그런데 이런 86주 연속 상승이 저는 앞으로 100주, 150주까지, 심지어 200주까지 간다고 보고, 이게 신기록을 계속 갈아치울 것 같다”며 “이렇게 예측하는 이유는 바로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에 대한 인식 때문인데 전혀 바뀌고 있질 않다”고 지적했다. </p><p> </p><p>이에 홍지선 장관은 “HUG(주택도시보증공사)에서도 전월세 안심신탁이라고 해서 임차인은 전세금을 안정적으로 맡길 수 있고 임대인은 또 안정적으로 임차료를 받을 수 있는 제도를 정부에서 시행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세 제도가 사라질 것은 메가트렌드로 보고 있지만 정부는 전월세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는 취지다. </p><p> </p><p><span class="bold">아파트 가격 상승 원인은 투기꾼? 실수요자?</p><p>김정재 의원은 이날 이재명 대통령의 SNS 글을 언급하며 홍지선 장관에게 ‘서울 아파트 가격 상승 원인이 부동산 투기꾼 때문인가, 실수요자라고 보느냐’고도 물었다. 앞서 지난 5일 이재명 대통령은 X(옛 트위터)에서 ‘주택투기 권장하는 과도한 대출과 불공정한 세제 등’을 언급하면서 부동산 문제의 원인으로 투기를 지목했었다. </p><p> </p><p>이에 대해 홍지선 장관은 “주택시장이라는 게 어느 하나의 요소로 인해 등락을 하는 건 아니라고 본다. 여러 가지 요인이 있다”면서도 “전부 다 (투기꾼 때문에) 그런 건 아니겠죠, 물론. 그런데 일정부분 정부에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을 하고 나서는 갭 투자도 줄어들고”라며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투기’ 발언에 동조하는 듯한 답변을 했다. 이어 “최근 3년 동안에 주택공급이 적절히 되지 않으니까 그에 따라서 수요에 비해서 공급이 딸리는게 원인...”이라고 덧붙였다. </p><p> </p><p>이에 김정재 의원은 “객관적으로 현상황을 잘 파악하셔야 한다. 지금 서울 아파트 가격이 오르는 이유는, 전문가들이 입을 모아서 하는 얘기가 바로 실수요자들의 생존 매수 때문이라고 한다”며 “이재명 정부가 지금 실거주를 강요하는 정책을 쏟아내고 있고, 이 정책들로 인해 임차인들이 기존에 살던 전셋집에서 쫒겨나서 전세난으로 전셋집도 못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집값 상승의 주요 원인은 투기꾼이 아니라 실수요자라는 것이다.</p><p> </p><p><span class="bold">이 대통령 ‘부동산 평탄화’ 발언에… “현재 주택시장 설명한 것”</p><p>이날 국토위 국감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의 앞선 ‘부동산 평탄화’ 발언에 대한 질타도 나왔다. 김정재 의원은 “이 대통령은 ‘부동산 평탄화가 이뤄졌다’고 얘기했는데 이에 동의하느냐”고 홍지선 장관에게 물었다. </p><p> </p><p>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9·18 기자회견에 강남권 일부 지역의 가격 하락과 외곽 지역의 가격 상승에 대해 ‘부동산 평탄화’라고 표현에 논란을 빚은 바 있다. 이에 홍지선 장관은 “(당시)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워딩이 잘했다는 얘기가 아니라 현재 주택시장의 상황을 설명한 거라고 이해하고 있다”고 답변했다.</p><p> </p><p><span class="bold">“주택가격 상승률폭 감소 상태… 서울·경기 토허구역 연장은 고민”</p><p>홍지선 장관은 부동산 정책에 따른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추이에 대해 “여론조사를 보면 부동산에 관한 여론이 안 좋은 걸로 나타나는 걸로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홍 장관은 그러면서도 “최근 강남 3구와 용산구는 이미 마이너스로 어느정도 주택가격이 돌어섰고, 다른 지역도 지금 주택가격이 상승률 폭이 줄어드는 상태다. 그래서 연말까지 가면 어느정도 주택가격에 대해서는 안정화가, 상승률폭이 줄어들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p><p> </p><p>홍지선 장관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연장에 대해선 “토지거래허가를 단순하게 국토부에서 지정한다, 안 한다가 아니라 주택가격 상승률이라든지 청약경쟁률이라든지 그런 걸 종합적으로 보기 때문에 제가 여기서 결정적으로 말씀드릴 사항은 아니다”며 “계속 주택시장을 면밀히 관찰하고 검토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달 국토부는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구역) 내 실거주 유예 신청 기한을 1년 더 연장한 가운데 서울·경기 토허구역 지정은 올해 말 종료 예정이다. </p><p> </p><p> </p><p>/조영관 기자 </p>]]></description>
       <pubDate>Wed, 07 Oct 2026 13:48:00 +0900</pubDate>
	    <section>sc8</section>
	   <section_k><![CDATA[선택과 집중]]></section_k>
	   <section2><![CDATA[기획]]></section2>
	   <author><![CDATA[조영관 기자]]></author>
	   <guid>https://mcnews.co.kr/86769</guid>
     </item> 
	  <item>
       <title><![CDATA[김수상 전 국토부 실장, 전문건설공제조합 전무로 임명]]></title>
       <link >https://mcnews.co.kr/8676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24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cnews.co.kr/imgdata/mcnews_kr/202610/2026100710187388.jpg" alt="" width="240"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매일건설신문=조영관 기자 | K-FINCO 전문건설공제조합이 지난 2일 제284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신임 전무이사에 김수상 전 국토교통부 주택토지실장<span class="bold">&lt;사진&gt;을 임명했다. </p><p> </p><p>김수상 신임 전무이사는 37회 행정고시에 합격하고 토지정책관, 주택토지실장, 교통물류실장,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상임위원 등을 거친 국토·교통 분야의 전문가다.</p><p> </p><p>김수상 전무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조합의 신임 전무이사로 임명되어 영광인 동시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그동안 쌓아온 공직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전문건설업계와 조합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p><p> </p><p>김수장 전무이사의 임기는 2026년 10월 6일부터 2028년 10월 5일까지 2년이다.</p><p> </p><p> </p><p>/조영관 기자 </p>]]></description>
       <pubDate>Wed, 07 Oct 2026 12:10:00 +0900</pubDate>
	    <section>sc6</section>
	   <section_k><![CDATA[투자기관]]></section_k>
	   <section2><![CDATA[협단체]]></section2>
	   <author><![CDATA[조영관 기자]]></author>
	   <guid>https://mcnews.co.kr/86768</guid>
     </item> 
	  <item>
       <title><![CDATA[리나솔루션, 자체 진동·고주파 신호 센서 활용…철도 구조물 진단 모색]]></title>
       <link >https://mcnews.co.kr/8676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72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cnews.co.kr/imgdata/mcnews_kr/202610/2026100747152358.jpg" alt="" width="672"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리나솔루션 직원들이 구조물에 센서를 확인하고 있다.(사진 = 리나솔루션)  © 매일건설신문</p></td></tr></tbody></table><p><br />매일건설신문=류창기 기자│(주)리나솔루션이 자체 센서 데이터 플랫폼 기술을 바탕으로 철도 구조물 등 안전 진단 시장 진출에 나선다. 리나솔루션은 지난 2022년 8월 당시 고려대 기계공학부 소속이던 이시맥 대표와 한국기술교육대 유형민 교수의 스타트업기업으로 창립됐다. 이후 2023년 스테이지 천안 스타트업 IR 경진대회에서 우수 스타트업으로 선정됐다.</p><p> </p><p>리나솔루션은 설비에서 발생하는 진동 신호를 저주파와 고주파 영역으로 구분해 분석하고, 설비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모니터링 기술을 공급하고 있다. </p><p> </p><p>모터 등 회전체의 진동 이상은 가속도계를 활용하고, 미세 파손이나 마모 누출 등에서 나타날 수 있는 고주파 신호는 음향방출(AE) 센서를 활용하는 방식이다. 예를 들면, 두께 약 0.4mm의 초박형 플렉서블 AE 센서 ‘FLEXMATE’와 실시간 모니터링 플랫폼 ‘FLEXREAL’을 함께 적용해 다양한 설비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하고 있다.</p><p> </p><p>리나솔루션은 특정 센서 하나에 의존하기보다 설비와 이상 유형에 따라 적합한 센서를 선택하고 조합하는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 저주파 진동 분석에는 가속도계를, 상대적으로 높은 주파수의 미세 파손 마찰 누출 신호 확인에는 AE 센서를 활용한다. 필요한 경우 전류나 온도 등 다른 센서 데이터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자체 센서와 데이터모니터링 플랫폼을 함께 개발하고 있어 대상 설비와 현장 환경에 대응해 맞춤형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72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cnews.co.kr/imgdata/mcnews_kr/202610/2026100748249146.png" alt="" width="672"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리나솔루션의 자체 개발 센서가 부착된 모습(사진 = 리나솔루션)  © 매일건설신문</p></td></tr></tbody></table><p><span class="bold"><br />리나솔루션, 철도 구조물에 AE센서 활용</p><p> </p><p>철도 역사에는 모터와 펌프, 팬, 승강설비 등 다양한 기계설비가 운영되고 있어 설비별 특성을 고려한 상태 모니터링이 필요하다는 게 업체측 설명이다.</p><p> </p><p>회전체의 진동 변화는 가속도계를 통해 확인하고, 마찰과 충격이나 미세한 구조적 변화에서 발생하는 고주파 신호는 AE 센서를 활용하는 방식이다.</p><p> </p><p>역사 건설 단계에서 센서 설치 위치와 배선과 통신 환경을 함께 고려한다면, 준공 이후 설비 상태를 지속 확인하는 유지관리 체계와 연계하는데 활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p><p> </p><p>리나솔루션 이시맥 대표는 “설비 모니터링에서는 센서의 수를 늘리는 것보다 어떤 설비에서 이상을 확인할 것인지 먼저 정의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 대표는 “설비마다 이상 신호의 특성이 다르고, 진동, AE, 전류, 온도 등 목적에 맞게 실제 현장에서 데이터를 축적해 기준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여러 산업 현장에서 진행하고 있는 실증과 현장 적용 경험을 바탕으로 철도 분야에도 실제 유지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적용 방안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p><p> </p><p> </p><p>/류창기 기자</p>]]></description>
       <pubDate>Wed, 07 Oct 2026 11:48:43 +0900</pubDate>
	    <section>sc6</section>
	   <section_k><![CDATA[투자기관]]></section_k>
	   <section2><![CDATA[업계 ]]></section2>
	   <author><![CDATA[류창기 기자]]></author>
	   <guid>https://mcnews.co.kr/86767</guid>
     </item> 
	  <item>
       <title><![CDATA[취임 후 첫 국감… 홍지선 장관 “수도권 주택 공급 기반 다질 것”]]></title>
       <link >https://mcnews.co.kr/8676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0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cnews.co.kr/imgdata/mcnews_kr/202610/2026100714177896.jpg" alt="" width="50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홍지선 국토부 장관이 7일 국회 국토위 국정감사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사진 = 국회방송)    © 매일건설신문</p></td></tr></tbody></table><p> </p><p><span style="color: #333333;">매일건설신문=조영관 기자 |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은 7일 “수도권 주택 공급기반을 확실히 다지는 한편 재개발 재건축 등 도심공급도 사업속도를 가로막는 요인을 적극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개혁과 관련해서는 “실효성 있는 개혁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p><p> </p><p>홍지선 장관은 이날 국회 회의실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 업무보고에서 “주택시장의 안정을 확고히 하고 국민의 주거불안을 덜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홍 장관은 “수도권에 필요한 주택이 충분히 그리고 신속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공급기반을 확실히 다지겠다”며 “공공택지 최단기 착공모델을 구축하고 신규택지 등도 확보해 공공 택지 착공물량을 확충하겠다”고 강조했다. </p><p> </p><p>홍 장관은 이어 “재개발·재건축 등 도심공급도 사업속도를 가로막는 요인을 적극 해소하겠다”고 했다. 그는 “신속하게 추진되는 사업장에는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현장의 갈등과 분쟁도 보다 적극적으로 조정하겠다. 좋은 집에서 걱정없이 살 수 있는 주거 안전망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홍 장관의 이날 발언은 ‘공공 주도 부동산 공급 정책’에 대한 야권의 지적을 의식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p><p> </p><p>홍지선 장관은 이어 “공적주택, 보편형공공임대 공급 등 주거 안정 플랜을 차질없이 추진하는 한편 주거 급여 대상 확대 등 주거지원체계도 촘촘하게 개선하겠다”며 “전세사기 위험진단 서비스, 최소 보장제를 통해서 전세사기로부터 국민을 더욱 두텁게 보호하겠다”고 강조했다. </p><p> </p><p>홍 장관은 ‘LH 구조개혁’과 관련해는 “LH가 국민의 신뢰속에서 주택공급과 주거복지라는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개혁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p><p> </p><p>홍지선 장관은 ‘건설현장 안전 강화’도 강조했다. 그는 “국민의 생명과 현장 노동자의 안전만큼은 어떠한 경우에도 타협하지 않겠다”며 “건설현장의 부실시공을 차단하고 해체공사 전과정의 안전관리 체계를 정비해 사고가 발생한 뒤 수습하는 것이 아니라 사전에 위험을 차단하는 체계로 바꾸겠다”고 말했다. </p><p> </p><p>홍 장관은 이어 “불법하도급과 공사대금 체불 등 건설현장의 고질적인 불법 불공정 관행도 실효성있는 제도와 점검을 통해서 바로잡겠다”며 “또한 극한 기후에 대비해 도로안전시설과 철도항공 인프라도 안전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p><p> </p><p>홍지선 장관은 이어 “국토교통서비스를 과감히 개혁해 국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홍 장관은 “코레일과 에스알 통합을 계기로 국민들께는 더 많은 좌석을 제공하고 운임 인하, 마일리지 등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도 지속 강화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고속도로 휴게소는 계약구조를 개선해 국민들께서 보다 낮은 가격으로 더 많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p><p> </p><p>홍지선 장관은 또 “불법 편법 행위를 정상화해 공동체 신뢰를 강화하겠다”고 했다. 그는 “부동산 현장에서 일어나고 있는 단체 조합의 부정해위, 위장전입 등 불법 행위도 현장점검과 처벌 강화로 차단하겠다”며 “아울러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자동차보험의 나이롱 환자도 근절해 불필요한 재정누수와 국민의 보험료 부담도 줄이겠다”고 했다. </p><p> </p><p>홍지선 장관은 “국민들께서 제안해주신 규제합리화 과제를 신속히 추진하고 중고차 시장도 개혁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시장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p><p> </p><p> </p><p>/조영관 기자 </p>]]></description>
       <pubDate>Wed, 07 Oct 2026 11:15: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정책프리즘]]></section_k>
	   <section2><![CDATA[정책종합]]></section2>
	   <author><![CDATA[조영관 기자]]></author>
	   <guid>https://mcnews.co.kr/86766</guid>
     </item> 
	  <item>
       <title><![CDATA[[기자수첩] 위례과천선, 충분히 수익성 있다는 업계]]></title>
       <link >https://mcnews.co.kr/86765</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186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cnews.co.kr/imgdata/mcnews_kr/202610/2026100753543800.jpg" alt="" width="186"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류창기 기자  © 매일건설신문</p></td></tr></tbody></table><p><br />최근 위례과천선과 관련 최초 제안자가 아닌 제3자 제안 공고와 관련해 철도 업계에서 최소한 투자를 위한 사전 검토는 추진돼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p><p> </p><p>위례과천선(위례~압구정, 과천~압구정)은 서울 위례신도시에서 출발하게 된다. 강남권 접근성이 좋은 철도 노선으로 양재 시민의 숲, 역삼, 언주역을 환승하는 등 교통 수요가 높은 노선으로 예상된다.</p><p> </p><p>위례과천선은 서울 동남권과 경기 과천권을 연결하는 사업으로 위례신도시의 교통난 해소와 강남권 접근성 개선을 핵심 목적으로 추진되는 노선이다.</p><p> </p><p>현재는 민자 적격성과 제3자 제안공고 절차와 연계해 사업 검토가 진행 진행되는 단계로 알려졌다. 기본적으로 위례신도시에 출발해 서울 우면과 양재권역 이후 과천 방향으로 연결되는 광역철도 축이다. 노선은 기존 도시철도인 신분당선 등 연계 환승을 강화하는 형태로 검토되고 있으며, 강남권 동서와 남부 교통망 보완 역할도 기대된다. 사업 특성에는 도심 지하 대심도 구간 비중이 높다. 도시 지하 구간 비중이 크고, 사업이 증가 가능성에 따라 금융 조달이 쉽지 않다는 게 업계 분석이다.</p><p> </p><p>이 같은 상황에도 최소한 자금 투자(FI)를 위한, 재정 투자 사업의 예타 성격의 투자 사전 검토가 마련돼야 한다는 주장이다.</p><p> </p><p>위례과천선 같은 민자 철도 사업에서 다른 제3자 참여가 저조한 이유는 단순히 관심이 없어서라기보다, 실제로는 리스크 대비 수익성이 불확실하기 때문이다. 아울러 민간투자 사업의 경우 총사업비 증액은 정부 협의가 쉽지 않아서 민간입장에서는 수익률 방어가 어렵다는 단점도 있다.</p><p> </p><p>또한 PF(프로젝트 파이낸싱) 시장 경색으로 민자 철도는 장기 투자사업이라 금융 기관 참여가 핵심인데, 금융 조달 조건이 예전보다 훨씬 까다롭다는 게 업계 설명이다. 업계에서는 그래서 제3자 공고가 실질 경쟁보다 ‘법적 절차상 경쟁’에 가까운 경우가 많다고 보고 있다.</p><p> </p><p>앞서 맥쿼리 그룹은 서울 9호선 투자와 관련해 수익률을 얻고 철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토목 경기가 불경기인 최근 조금이라도 수익성이 보이는 광역철도 사업에 관심을 보이는 업계의 간절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당국의 모습을 기대한다.</p><p> </p><p> </p><p>/류창기 기자</p>]]></description>
       <pubDate>Wed, 07 Oct 2026 09:54:34 +0900</pubDate>
	    <section>sc11</section>
	   <section_k><![CDATA[오피니언]]></section_k>
	   <section2><![CDATA[논단]]></section2>
	   <author><![CDATA[류창기 기자]]></author>
	   <guid>https://mcnews.co.kr/86765</guid>
     </item> 
	  <item>
       <title><![CDATA[㈜한국구조물안전연구원, SQ엔지니어링에 인수]]></title>
       <link >https://mcnews.co.kr/8676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0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cnews.co.kr/imgdata/mcnews_kr/202610/2026100746056029.jpg" alt="" width="500"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매일건설신문=류창기 기자│지난달 말 안전 진단 상위권 업체인 SQ엔지니어링(대표 이래철)이 ㈜한국구조물안전연구원을 인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p><p> </p><p>이번 인수에 따라 SQ엔지니어링에는 계열사로 한국건설방재연구원과 AI안전연구원, ㈜회덕에 ㈜한국구조물안전연구원이 추가 편입됐다.</p><p> </p><p>SQ엔지니어링은 인수 이후 직원 고용 승계 등을 보장한 것으로 전해졌다.</p><p> </p><p>한국구조물안전연구원의 경우 직원 수 100여명(최상위 기술자 5여명)으로 최근 3년 동안 철도와 도로 등 구조물 안전 분야 연간 수주고를 총 100억원 이상 기록했다는 게 업계 분석이다. </p><p> </p><p>하지만 창업자인 고 이채규 박사가 지난 5월 서울시 서소문고가 현장에서 진단 과정 중 별세했다. 앞서 청도역 안전 진단 사고에도 2명이 숨지는 등 부침을 겪어왔다. 이번 인수에는 고 이채규 박사 유가족이 회사 지분을 넘긴 것으로 알려졌다.</p><p> </p><p>SQ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지난달 말 경영진 협의를 통해 인수를 확정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p><p> </p><p>한편 다트(전자공시)에 따르면 SQ엔지니어링은 지난해 매출액 270여억원을 전년에 비해 40억원 정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p><p> </p><p> </p><p>/류창기 기자</p>]]></description>
       <pubDate>Wed, 07 Oct 2026 09:42:05 +0900</pubDate>
	    <section>sc6</section>
	   <section_k><![CDATA[투자기관]]></section_k>
	   <section2><![CDATA[업계 ]]></section2>
	   <author><![CDATA[류창기 기자]]></author>
	   <guid>https://mcnews.co.kr/86764</guid>
     </item> 
	  <item>
       <title><![CDATA['K-CM Global Academy' 1회차 교육 개강]]></title>
       <link >https://mcnews.co.kr/86763</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72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cnews.co.kr/imgdata/mcnews_kr/202610/2026100602242479.jpg" alt="" width="672"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한국CM협회와 한국건설관리학회는 지난 2일 서울지방조달청 PPS홀에서 공공부문 발주기관 담당자 및 CM업체 임직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K-CM Global Academy’과정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제공=CM협회)</p></td></tr></tbody></table><p class="0"><br />매일건설신문=허문수 기자 | 한국CM협회와 한국건설관리학회가 공동 주관하고 서울지방조달청이 후원하는 ‘K-CM Global Academy – 미국CM협회 지식체계(CMAA BoK) 기반 CM 실무과정’이 지난 2일 개강됐다.</p><p class="0"> </p><p class="0">최근 건설사업의 대형화·복합화 및 해외사업 확대, AI·데이터센터 등 새로운 건설수요에 발맞춰 기획된 이번 아카데미는 프로젝트 전 생애주기를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글로벌 건설사업관리(CM)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p><p class="0"> </p><p class="0">이번 교육에서는 아주대학교 차희성 교수가 ‘글로벌 CM의 이해와 CMAA CM 실무표준’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p><p class="0"> </p><p class="0">차 교수는 CMAA BoK의 구성체계와 글로벌 CM의 기본 개념을 설명하고, 미국 사례를 중심으로 글로벌 CM과 국내 건설사업관리 제도의 차이를 비교·분석했다. 또한 프로젝트 단계별 CM의 역할과 주요 업무를 살펴보고, 국내 CM의 전문성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주요 과제를 함께 논의했다.</p><p class="0"> </p><p class="0">이번 교육에는 서울지방조달청, 한국지역난방공사를 포함한 공공부문 발주기관 담당자 및 CM업체 임직원 등 총 40여 명의 수강생이 참석하여 글로벌 CM 지식체계 습득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p><p class="0"> </p><p class="0">총 4회차로 구성된 ‘K-CM Global Academy’ 향후 일정으로는 ▲2회차(10월 23일): 프로젝트·계약관리와 CM의 역할(강영철 연세대학교 교수) ▲3회차(11월 27일): 공정·원가·품질·안전 통합관리(김태완 인천대학교 교수) ▲4회차(12월 4일): 리스크·디지털 CM 및 수료식(김정인 국민대학교 교수)이 차례로 진행될 예정이다.</p><p class="0"> </p><p class="0">특히, 매 회차 강의 종료 후에는 강사진 및 참가자 간의 질의응답과 네트워킹 시간이 제공되어 공공과 민간 실무자 간의 실질적인 정보 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p><p class="0"> </p><div id="hwpEditorBoardContent"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10591"> </div><p class="0" style="mso-pagination: none; text-autospace: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허문수 기자</p>]]></description>
       <pubDate>Tue, 06 Oct 2026 18:02:00 +0900</pubDate>
	    <section>sc125</section>
	   <section_k><![CDATA[종합]]></section_k>
	   <section2><![CDATA[보도자료]]></section2>
	   <author><![CDATA[허문수 기자]]></author>
	   <guid>https://mcnews.co.kr/86763</guid>
     </item> 
	  <item>
       <title><![CDATA[건설기술연구원, AI로 교통질서 바꾼다]]></title>
       <link >https://mcnews.co.kr/86762</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72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cnews.co.kr/imgdata/mcnews_kr/202610/2026100644282703.jpg" alt="" width="672"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불법주정차 AI 관리시스템 개념도(사진 = 건설기술연구원)</p></td></tr></tbody></table><p class="0"><br />매일건설신문=허문수 기자 | 건설연이 ‘불법주정차 AI 관리시스템’을 개발해 교통질서를 새롭게 바꾼다</p><p class="0"> </p><p class="0">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엣지 AI 기반의 딥러닝 영상분석으로 불법주정차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운전자의 자발적인 차량 이동을 유도하는 ‘불법주정차 AI 관리시스템(MOVI: MOve VIa AI, 이하 MOVI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p><p class="0"> </p><p class="0">건설연 도로교통연구본부 연구팀(팀장 이유화)은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동 상습 불법주정차 구간에 MOVI 시스템을 설치·운영하고 교통환경 개선 효과를 분석했다. 분석 결과, 2026년 8월 기준 출·퇴근 등 이용자가 많은 시간(첨두시간대)에 5분 이상 불법주정차 발생 건수는 시스템 도입 전인 2025년 9월 대비 최대 99%, 운영 초기인 2026년 1월 대비 약 85% 감소했다.</p><p class="0"> </p><p class="0">기존의 불법주정차 관리가 과태료 부과와 단속 중심이었다면, MOVI 시스템은 운전자의 행태 변화를 이끌어내는 ‘계도 중심’ 관리 방식을 채택했다. AI 기반 실시간 감지와 현장 계도를 통해 운전자의 자발적인 차량 이동을 유도하는 방식이다. 현장에 설치된 엣지 AI 카메라가 차량의 불법주정차 여부를 실시간으로 분석하며, 검지 정확도는 약 98%에 달한다.</p><p class="0"> </p><p class="0">불법주정차가 감지되면 도로전광표지판(VMS)을 통해 해당 차량 번호와 인근 공영주차장의 실시간 주차정보를 안내하고, 연석 주변 LED 바닥등을 연동해 차량 이동을 유도한다. 또한 현장 검지정보를 관제 플랫폼으로 전송해 시간대·구역별 불법주정차 특성을 분석하고 효율적인 교통관리에도 활용할 수 있다.</p><p class="0"> </p><p class="0">이번 실증에서는 불법주정차 감소와 함께 도로 시야 장애요인 해소에 따른 통행환경 개선과 보행자·운전자 안전성 향상 효과도 확인했다. 특히 공영주차장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함으로써 주차시설 이용을 활성화하고, 단속 인력과 행정 업무에 소요되는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팀이 산출한 2026년 기준 사회적 비용 절감액은 지점당 연간 약 2천만 원으로 추정된다.</p><p class="0"> </p><p class="0">남양주시 실증을 바탕으로 올해 경상남도 김해시 등 타 지자체로 현장 실증과 사업화를 확대하고 있으며, 지역별 도시 환경 및 도로 특성에 맞춘 맞춤형 운영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다.</p><p class="0"> </p><p class="0">건설연 박선규 원장은 “이번 시스템은 엣지 AI 영상분석과 현장 계도 서비스를 연계해 불법주정차를 신속하게 해소하고, 지자체의 주차 관리 예산 절감과 도로 안전성 향상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것이 핵심”이라며, “긴급차량 골든 타임 확보 등 실제 교통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AI 시티 관리 기술로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p><p class="0"> </p><div id="hwpEditorBoardContent"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12087"> </div><p class="0" style="mso-pagination: none; text-autospace: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허문수 기자</p>]]></description>
       <pubDate>Tue, 06 Oct 2026 17:44:00 +0900</pubDate>
	    <section>sc125</section>
	   <section_k><![CDATA[종합]]></section_k>
	   <section2><![CDATA[보도자료]]></section2>
	   <author><![CDATA[허문수 기자]]></author>
	   <guid>https://mcnews.co.kr/86762</guid>
     </item> 
	  <item>
       <title><![CDATA[건설기술인협회, 온라인 신고 절차 대폭 개선]]></title>
       <link >https://mcnews.co.kr/86761</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72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cnews.co.kr/imgdata/mcnews_kr/202610/2026100627447508.png" alt="" width="672" border="0" /></div></td></tr></tbody></table><p class="0"><br />매일건설신문=허문수 기자 | 한국건설기술인협회는 건설기술인의 온라인 경력신고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 주요 서비스를 대폭 개선하고 6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p><p class="0"> </p><p class="0">특히, 앞으로 온라인을 통해 경력관리를 하는 건설기술인들은 반복적인 입력과 출력, 첨부 등의 불편이 크게 줄어들고, 필요한 서비스를 보다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p><p class="0"> </p><p class="0">이번 개선은 △통합 로그인 구현 △자격증 신고 절차 개선 △인사·사업부서 드로잉 서명 도입 △근무처·기술경력 신고 단순화를 중심으로 진행됐다.</p><p class="0"> </p><p class="0">먼저 협회는 기존회원, 건설업체, 최초경력신고 등으로 구분돼 있던 아이디를 하나로 통합해 기존의 임시아이디 발급 절차를 없애 회원가입부터 로그인까지 불필요한 단계를 크게 줄이는 한편, 홈페이지 화면 구성도 이용하고자 하는 서비스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구현했다.</p><p class="0"> </p><p class="0">또한, 회원들이 직접입력하고 신고내용에 대한 검증을 하던 자격증 신고 절차도 편리하게 바꿔 국가기술자격정보시스템과의 연계를 통해 조회 버튼을 누르면 보유한 자격정보를 자동으로 조회하고, 필요한 자격을 선택해 신고하는 방식으로 개선됐다.</p><p class="0"> </p><p class="0">이에 따라 기존의 직접입력하고 증빙자료를 첨부하던 절차를 줄여 회원의 신고 부담을 덜고, 입력 오류도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p><p class="0"> </p><p class="0">이와함께 건설업체 인사·사업부서의 경력확인 절차도 한층 간편해진다.</p><p class="0"> </p><p class="0">그동안은 경력확인서를 출력해 해당업체의 인사부서 및 사업부서 담당자가 수기로 서명한 뒤, 다시 스캔해 파일을 업로드했지만, 앞으로는 PC 화면에서 마우스로 직접 서명할 수 있는 ‘드로잉 서명’ 기능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p><p class="0"> </p><p class="0">협회는 기존 경력확인서 출력과 수기서명, 스캔, 업로드로 이어지던 번거로운 절차를 줄여 업체 담당자의 업무 부담을 덜고, 처리시간도 크게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p><p class="0"> </p><p class="0">이외에도 근무처와 퇴사경력, 기술경력 등 각종 신고를 빠르게 진행할 수 있도록 화면구성을 간소화했다.</p><p class="0"> </p><p class="0">기존에는 회원들이 신고 이력을 확인한 뒤 근무처 선택과 신고 메뉴 등을 각각 찾아야 했다. 그러나 이번 개선으로 근무처 이력 화면에서 기존 근무처를 선택하거나 새 근무처를 등록하고 필요한 신고화면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어 본인의 신고 상황에 맞는 경로를 쉽게 찾을 수 있게 됐다.</p><p class="0"> </p><p class="0"> </p><p class="0">/허문수 기자</p>]]></description>
       <pubDate>Tue, 06 Oct 2026 17:28:00 +0900</pubDate>
	    <section>sc125</section>
	   <section_k><![CDATA[종합]]></section_k>
	   <section2><![CDATA[보도자료]]></section2>
	   <author><![CDATA[허문수 기자]]></author>
	   <guid>https://mcnews.co.kr/86761</guid>
     </item> 
	  <item>
       <title><![CDATA[기계설비공조, 신입직원 채용설명회 개최]]></title>
       <link >https://mcnews.co.kr/86760</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05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cnews.co.kr/imgdata/mcnews_kr/202610/2026100615548190.jpg" alt="" width="605"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 채용설명회 공고문(사진 = 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p></td></tr></tbody></table><p class="0"><br />매일건설신문=허문수 기자 | 기계설비공제가 오는 13일 직무 일대일 멘토링 중심으로 올 하반기 신입직원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p><p class="0"> </p><p class="0">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이 오는 13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서대문구 캐치카페 신촌점에서 ‘2026년도 하반기 신입직원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p><p class="0"> </p><p class="0">이번 설명회는 1부 ‘조합 및 채용공고 소개’와 2부 ‘직무별 멘토링’으로 진행되며 조합의 주요 업무와 채용 정보를 안내한 뒤, 각 분야 담당 직원들이 참여하는 일대일 멘토링 상담을 이어갈 예정이다.</p><p class="0"> </p><p class="0">직무별 멘토링은 ▲인사·노무 ▲세무회계 ▲자산운용 ▲공제영업 ▲해외보증 등 5개 분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현직자에게 실제 업무 내용과 직무별 궁금한 사항을 직접 질문하고 답변을 들으며 채용을 준비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p><p class="0"> </p><p class="0">참가자를 위한 기념품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설명회 종료 후 인스타그램 채용 홍보 태그 인증을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텀블러를 제공할 예정이다.</p><p class="0"> </p><p class="0">한편, 하반기 신입직원 채용 공고 및 지원서 접수는 오는 10월 8일부터 21까지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p><p class="0"> </p><p class="0"> </p><p class="0">/허문수 기자 </p>]]></description>
       <pubDate>Tue, 06 Oct 2026 17:16:00 +0900</pubDate>
	    <section>sc125</section>
	   <section_k><![CDATA[종합]]></section_k>
	   <section2><![CDATA[보도자료]]></section2>
	   <author><![CDATA[허문수 기자]]></author>
	   <guid>https://mcnews.co.kr/86760</guid>
     </item> 
	  <item>
       <title><![CDATA[오세훈 “李 대통령, ‘부동산 정책 실패’ 솔직히 인정해야”]]></title>
       <link >https://mcnews.co.kr/8675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72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cnews.co.kr/imgdata/mcnews_kr/202610/2026100630499838.jpg" alt="" width="672"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오세훈 서울시장이 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라이프위크 2026’을 둘러보고 있다.(사진 = 뉴시스)  © 매일건설신문</p></td></tr></tbody></table><p> </p><p>매일건설신문=조영관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6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지난 1년간의 부동산 정책 실패를 솔직히 인정하고, 잘못된 방향을 바로잡아 원점에서 다시 시작하겠다고 용기 있게 선언하라”고 했다. 앞서 지난 5일 이 대통령이 X(옛 트위터)를 통해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서울 중심으로 인허가가 급감해 시차를 두고 주택 공급물량이 대폭 줄어든 것이 단기적인 집값불안의 가장 큰 원인”이라고 밝힌 글에 대해 반박에 나선 것이다.</p><p> </p><p>오세훈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대통령의 ‘정신승리’를 지켜보기엔 국민의 삶이 너무 절박하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어제 대통령께서 SNS에 올린 여러 부동산 관련 글을 보며, 더 이상 대통령을 설득하는 것이 무의미하겠다는 생각마저 들었다”며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의지가 전혀 없어 보이기 때문이다”고 덧붙였다. </p><p> </p><p>오 시장은 이어 “집값이 오르면 투기세력 탓, 정책의 부작용을 지적하면 기득권의 저항, 국민이 고통을 호소하면 개혁 과정에서 감수해야 할 반발이라는 대통령의 편협한 인식으로는 앞으로도 가망이 없어 보인다”고 지적했다. </p><p> </p><p>오세훈 시장은 “더욱이 전년 대비 서울·수도권의 인허가와 착공이 늘어난 것을 정부의 속도전 덕이라고 한 대목에서는 헛웃음이 나온다”며 “도대체 정부가 어떤 속도전을 했다는 것인가. 조합설립부터 착공까지 평균 10년 이상 걸리는데 대통령께서는 인허가와 착공을 1년 만에 만들어내는 요술램프라도 갖고 계신가”라고 했다. </p><p> </p><p>오 시장은 “올해부터 인허가와 착공 성과가 순차적으로 나오기 시작한 것은 박원순 시장 시절 뿌리를 뽑고 제초제까지 뿌려놓은 정비사업을 서울시가 밤낮없이 복원해 온 결과다”며 “박 시장 때 389곳 43만호의 정비사업이 취소됐지만, 214곳을 새로 지정하고 사업성을 개선해 인허가와 착공이 조속히 이뤄질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데 총력을 기울였다”고 강조했다. </p><p> </p><p>그 결과 지난해 정비사업 약 1만 5000호가 착공했고, 올해는 3만호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것이다. 오 시장은 “2028년까지는 85개 구역, 총 8만 5000호를 착공할 계획이다”며 “하루아침에 만들어진 성과가 아니다. 무너진 공급 기반을 하나 하나 다시 세워, 꾸준히 결실을 만들어가고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p><p> </p><p>오세훈 시장은 “대통령은 ‘보수정부는 투기를 권장했고, 진보정부는 투기를 억제했다’는 근거 없는 이분법적 사고도 여과 없이 드러냈다”며 “부동산을 시장 원리가 아닌 이념으로 바라보는 인식에서 단 한 발짝도 벗어나지 못하는 대통령에게 더 이상 무엇을 기대할 수 있겠나”고 했다. 이 대통령 말대로라면 투기를 권장한다는 보수정부에서 집값이 뛰고, 투기를 억제한다는 진보정부에서는 안정됐어야 하지만 현실은 정반대라는 주장이다. </p><p> </p><p>오 시장은 “투기세력을 때려잡겠다는 구호가 커지고, 정책을 ‘개혁’으로 포장할수록 오히려 이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실패를 향해 가고 있다는 뜻일 것”이라며 “국민의 고통 앞에서 생각을 바꾸고 정책을 바꾸는 것, 그것이야말로 국정 최고책임자가 보여줄 수 있는 진정한 용기다”고 했다. </p><p> </p><p> </p><p>/조영관 기자</p>]]></description>
       <pubDate>Tue, 06 Oct 2026 16:32: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정책프리즘]]></section_k>
	   <section2><![CDATA[정책종합]]></section2>
	   <author><![CDATA[조영관 기자]]></author>
	   <guid>https://mcnews.co.kr/86759</guid>
     </item> 
	  <item>
       <title><![CDATA[‘전세사기 피해자’ 임차보증금 최소보장… 1/3 지원 내달 시행]]></title>
       <link >https://mcnews.co.kr/8675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72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cnews.co.kr/imgdata/mcnews_kr/202610/2026100608225153.jpg" alt="" width="672"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국토부 세종청사 전경(사진 = 뉴시스)  © 매일건설신문</p></td></tr></tbody></table><p> </p><p>매일건설신문=조영관 기자 | 전세사기 피해자에 대해 국가가 임차보증금의 1/3 회복을 보장하는 최소보장 제도가 내달부터 시행에 들어간다.</p><p> </p><p>국토교통부는 6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전세사기특별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의결돼 11월 13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p><p> </p><p>이번 시행령 개정에 따라 전세사기피해자의 경·공매 종료 후 피해회복금액이 임차보증금의 3분의 1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 그 부족분(최소지원금)을 지원하는 최소보장 제도 및 신탁사기 등 무권계약자 대상 선지급-후정산 제도가 도입된다. </p><p> </p><p>이에 따라 최소지원금은 임차보증금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금액(최소보장금)에서 ‘주택임대차보호법’에 따라 대항력 또는 우선변제권을 행사해 받은 금액, 임차보증금반환채권을 통해 변제받은 금액 및 경매차익(감정가-낙찰가)·임대료 지원액을 차감해 산정한다.</p><p> </p><p>선지급금은 경·공매 등 종료전에 지급하며, 최소보장금에서 임차보증금반환채권을 통해 변제받은 금액과 선지급 전까지 지급된 임대료 지원액 등을 차감해 산정하고, 선지급 이후 추가 회수되는 금액 등을 고려해 정산할 수 있도록 했다.</p><p> </p><p>국토부는 최소지원금 및 선지급금 신청 및 지급을 위한 신청 시기, 제출서류, 지급, 이의신청, 반납 절차 등을 구체적으로 규정했다. 최소지원금 및 선지급금 지급·정산 업무의 효율적 수행을 위해 관련 업무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위탁하도록 했다. 최소지원금은 전세사기피해자가 피해주택 매입을 요청한 경우에는 경매차익 산정이 완료된 이후, 그 외의 경우에는 피해주택의 처분 절차가 완료된 이후 신청할 수 있다. 선지급금은 피해주택의 LH 매입이 완료되기 전 또는 피해주택의 처분이 완료되기 전까지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p><p> </p><p>신청인은 지급 신청 시 피해자 결정문, 임대차계약서 사본, 주민등록표 초본, 피해주택의 등기사항전부증명서, 배당표 또는 배분계산서, 임대보증금반환채권 변제 관련 서류 등을 제출하여야 하며, 질병·해외체류 등으로 직접 신청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대리인을 선임할 수 있도록 했다.</p><p> </p><p>LH는 신청을 받은 날부터 90일 이내(부득이한 경우 30일 이내 범위에서 한 차례 연장 가능)에 지급 여부와 지급금액을 결정해 신청인에게 통지하고, 지급결정 또는 지급금액에 이의가 있는 경우에는 ‘행정기본법’ 제36조에 따라 결정 통지를 받은 날부터 30일 이내에 이의신청을 할 수 있도록 했다.</p><p> </p><p>최소지원금 및 선지급금을 지급받은 이후 임차보증금 회수 등으로 반납 사유가 발생한 경우, 그 사실을 신고하고, 해당 금액을 반납하는 절차도 구체적으로 마련함과 동시에, 해당 금액을 정해진 기간 내 반납하지 않는 경우 등에 대해 위반 횟수에 따라 최대 3,000만 원까지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기준을 마련했다.</p><p> </p><p>아울러 전세사기피해주택의 원활한 매입을 위한 제도개선과 지방정부에서 전세사기 피해자 등을 위해 지원할 수 있는 부동산투자회사의 기준도 구체화했다.</p><p> </p><p>공공주택사업자가 경매·공매를 통해 전세사기피해주택을 매입하는 과정에서 해당 주택에 거주하는 비피해 임차인의 보증금 반환채무를 인수하는 경우, 해당 비용을 주택 취득에 소요되는 비용에 포함해 피해주택을 신속하게 매입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p><p> </p><p>또한 전세사기피해자 등이 설립한 협동조합이 발행주식 총수의 50% 이상을 소유한 부동산투자회사에 대해 지방정부가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도록 그 기준을 마련했다.</p><p> </p><p>전세사기 피해 지원을 위해 필요한 경우 국토교통부장관이 임대인의 채무·연체 현황 등 자료를 신용정보집중기관의 장에게 요청할 수 있는 절차를 구체적으로 마련했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장관은 임대인의 성명·주민등록번호, 조회 기준일 또는 기간, 사용 목적 등을 기재하여 신용정보 제공을 요청할 수 있으며, 신용정보집중기관은 대출 현황 및 연체 내용, 신용카드 미결제금액 등의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p><p> </p><p>백승록 국토부 피해지원총괄과장은 “피해자의 주거안정과 피해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제도가 차질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관련 시스템 구축과 피해자 안내 등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p><p> </p><p> </p><p>/조영관 기자 </p>]]></description>
       <pubDate>Tue, 06 Oct 2026 16:09: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정책프리즘]]></section_k>
	   <section2><![CDATA[정책종합]]></section2>
	   <author><![CDATA[조영관 기자]]></author>
	   <guid>https://mcnews.co.kr/86758</guid>
     </item> 
	  <item>
       <title><![CDATA[두산에너빌리티, 미국행 첫 가스터빈 출하식… 스페이스XAI에 공급]]></title>
       <link >https://mcnews.co.kr/8675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72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cnews.co.kr/imgdata/mcnews_kr/202610/2026100648425459.jpg" alt="" width="672"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6일 두산에너빌리티 창원 본사에서 개최된 380MW 가스터빈 출하식에서 스페이스XAI 주요 관계자들과 손승우 파워서비스BG장(사진 가운데)을 비롯한 두산에너빌리티 임직원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사진 = 두산에너빌리티)     © 매일건설신문</p></td></tr></tbody></table><p> </p><p>매일건설신문=조영관 기자 | 두산에너빌리티는 미국 인공지능(AI) 기업 스페이스XAI에 수출하는 S2 380MW 가스터빈(DGT6-300H) 제작을 완료하고 출하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세계적인 AI 기업의 공급망에 진입하며 대한민국 가스터빈의 기술력과 품질을 입증했다는 평가가 나온다.</p><p> </p><p>이날 창원 본사 가스터빈 조립 공장에서 진행된 출하식에는 발주처인 스페이스XAI 주요 관계자들과 손승우 파워서비스BG장 등을 비롯한 두산에너빌리티 임직원 70여 명이 참석했다.</p><p> </p><p>행사 참석자들은 가스터빈 출하 현장을 참관하고 창원 본사의 생산 현장을 견학했다. 이후에는 당사 경영진과 간담회를 통해 향후 가스터빈 사업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p><p> </p><p>이번에 출하하는 가스터빈은 스페이스XAI의 미국 내 에너지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에 활용될 예정이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기술 규격 요구를 충족해 출하하는 만큼, 두산에너빌리티는 이번 출하를 계기로 글로벌 빅테크와의 사업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p><p> </p><p>두산에너빌리티 손승우 파워서비스BG장은 “이번 출하를 발판 삼아 향후 북미를 비롯한 글로벌 대형 가스터빈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p><p> </p><p> </p><p>/조영관 기자</p>]]></description>
       <pubDate>Tue, 06 Oct 2026 15:49:00 +0900</pubDate>
	    <section>sc6</section>
	   <section_k><![CDATA[투자기관]]></section_k>
	   <section2><![CDATA[업계 ]]></section2>
	   <author><![CDATA[조영관 기자]]></author>
	   <guid>https://mcnews.co.kr/86757</guid>
     </item> 
	  <item>
       <title><![CDATA[7일 시작 국토위 국감… ‘철근 누락·부동산 정책’서 여야 격돌 예고]]></title>
       <link >https://mcnews.co.kr/8675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72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cnews.co.kr/imgdata/mcnews_kr/202610/2026100601339134.jpg" alt="" width="672"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26년도 국정감사 시작일인 6일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인근에 마련된 피감기관 대기실에 관계자들이 국정감사 준비를 하고 있다.(사진 = 뉴시스)    © 매일건설신문</p></td></tr></tbody></table><p> </p><p>매일건설신문=조영관 기자 | 이재명 정부 출범 후 두 번째 국정감사가 6일부터 법제사법위원회 등 8개 상임위원회를 시작으로 한 달여 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이런 가운데 국토교통위원회는 7일부터 국토교통부를 비롯해 총 33개 기관에 대한 감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여야는 ‘부동산 공급 정책’을 비롯해 ‘GTX-A 삼성역 철근 누락’, 철도 기관 통합 등에서 충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p><p> </p><p>올해 국토위의 감사 대상 기관은 작년 34곳에서 33곳으로 1곳 줄었다. 이는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기존 5개 자회사였던 코레일관광개발과 코레일로지스가 다른 자회사와 통합돼 코레일 자회사가 3개사로 줄었고,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과 공간정보산업진흥원이 감사 대상기관으로 추가됐기 때문이다.</p><p> </p><p>이번 국토위 국정감사에는 최근 임명된 홍지선 국토부 장관을 비롯해 김이탁 1차관, 정의경 2차관, 김용석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 등을 비롯해 산하기관의 기관장들이 참석한다.</p><p> </p><p><span class="bold">서울 아파트값 상승세에 부동산 정책 격돌 전망</p><p>국토부 국정감사는 오는 7일 국회 국토위 회의실에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새만금개발청과 함께 열린다. 무엇보다 국토부 국정감사에서는 ‘부동산 정책’을 두고 여야의 격돌을 예고하고 있다.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전월세 시장 불안이 심화하면서 부동산 정책의 실효성과 그 책임을 놓고 공방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p><p> </p><p>앞서 이재명 정부는 지난해 9·7 대책 등을 통해 2030년까지 총 164만 가구 이상을 공급하겠다는 목표를 밝힌 가운데 2030년까지 약 23만4000가구의 정상 착공을 지원하는 재개발·재건축 속도전도 약속한 상황. 하지만 야당은 ‘공공 주도 공급’은 반쪽짜리 대책인 만큼 부동산 시장 안정을 찾기에는 한계가 따른다는 입장으로 민간 재개발·재건축 확대를 요구하고 있다. </p><p> </p><p>이와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은 5일 X(옛 트위터)에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서울 중심으로 인허가가 급감해 시차를 두고 주택 공급 물량이 대폭 줄어든 것이 단기적인 집값 불안의 가장 큰 원인”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지금 당장 힘들더라도 대한민국이 부동산 폭탄 돌리기 끝에 잃어버린 30년을 맞게 할 수는 없다”며 “부동산투기공화국 탈출 약속을 반드시 지킬 것”이라고 했다. 최근 나타나는 수도권 아파트값 상승 배경을 윤석열 정부의 책임으로 돌린 것으로 해석된다. 이 대통령은 “저항과 반발에 밀려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개혁조치를 끝까지 관철 못한 것도 한 원인일 것”이라고도 밝혔는데, 규제 강화를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p><p> </p><p><span class="bold">삼성역 철근 누락 변수, GTX-A 열차 통과는 언제?</p><p>이번 국토위 국정감사에선 국토부 31개 산하기관 중 국가철도공단에 대한 여야의 질의가 집중될 것으로도 보인다. 앞선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A 노선 삼성역 구간(‘서울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3공구)의 ‘철근 누락’ 문제를 두고 서울시와 국토부가 책임 공방을 벌이고 있기 때문이다. ‘기둥 보강’ 지연으로 GTX-A 노선의 완전 개통이 늦어지면서 이용객 감소에 따른 민간 운영사의 운영손실금도 눈덩이로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p><p> </p><p>이에 서울시는 지난달 말 “현재 시공 단계의 구조 안전성이 확인된 만큼 국토부가 보강공법을 조속히 결정하고 GTX-A 삼성역 무정차 통과를 위한 종합시험운행도 신속히 재개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그러나 국토부는 “객관적이고 철저한 안전성 분석을 통해 검토하는 것은 국민 안전을 위한 당연한 절차”라며 보강 방안 검증 용역을 시행 중인 상태다.</p><p> </p><p>6·3 지방선거를 전후해 국토부와 서울시, 철도공단은 ‘철근 누락’을 두고 책임공방을 벌여왔는데 이번 국토위 국정감사에서 여야는 각각 국토부·철도공단과 서울시로 나뉘어 대리전을 치를 것으로 보인다. 철도공단의 국정감사는 13일 국회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p><p> </p><p><span class="bold">고개 숙인 건설사 대표들, 이번 국감서는?</p><p>이번 국정감사엔 주요 건설사 관계자들이 줄줄이 소환될 것으로 알려진 만큼 여야 산업 재해와 부실 시공에 대한 강도 높은 질의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현대건설 이한우 대표를 대신해 증인으로 채택된 임낙호 토목사업본부장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삼성역 철근 누락 시공 및 관리 책임에 대한 질의를 받을 예정이다. </p><p> </p><p>대우건설 심철진 토목사업본부장은 가덕도신공항의 2035년 개항 일정 준수 가능성에 대해 강도 높은 질문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국토위 국정감사에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은 처음 감사 대상으로 포함됐다. </p><p> </p><p><span class="bold">공간정보 기관 통합… 출범 시기는 언제?</p><p>‘부동산 정책’과 ‘철근 누락’ 문제처럼 주목받지는 않지만 이번 국감에서는 ‘공간정보 기관 통합’에 대한 질의도 제기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국토부는 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 공간정보품질관리원, 공간정보산업진흥원의 기관 통합 보도에 대해 지난 4월 “정부 방침은 전혀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p><p> </p><p>하지만 지난달 3일 재정경제부가 발표한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에 따르면, 공간정보산업진흥원과 공간정보품질관리원은 (가칭)공간정보진흥원으로 통합된다. 정부는 진흥원의 유통·활용·산업지원 기능과 관리원의 생산단계 품질관리 기능을 통합해 공간정보 전주기(생산-유통-활용) 관리체계 구축 및 데이터 품질 기반의 산업지원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두고 공간정보산업계에서는 “공간정보산업을 진흥하겠다고 출범시킨 진흥원과 공간정보 품질 관리 기관이 합쳐지는 것은 공간정보산업을 후퇴시키는 것”이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p><p> </p><p>두 기관의 통합 출범 시기와 통합 기관 지방 이전 여부는 현재 미정인 상태다. 국토부는 기관 통합을 위한 연구사업을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국토부 국토정보정책과 관계자는 6일 본지에 “정부 차원에서 두 기관의 통합이 결정됐고, 현재 통합 절차를 진행 중”이라며 “두 기관 통합에 따른 기관장 인사 문제는 인사혁신처에서 결정할 사안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p><p> </p><p> </p><p>/조영관 기자</p>]]></description>
       <pubDate>Tue, 06 Oct 2026 11:04:00 +0900</pubDate>
	    <section>sc8</section>
	   <section_k><![CDATA[선택과 집중]]></section_k>
	   <section2><![CDATA[기획]]></section2>
	   <author><![CDATA[조영관 기자]]></author>
	   <guid>https://mcnews.co.kr/86756</guid>
     </item> 
	  <item>
       <title><![CDATA[LH, 기숙사형 전세임대 공급 전국 확대]]></title>
       <link >https://mcnews.co.kr/86755</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72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cnews.co.kr/imgdata/mcnews_kr/202610/2026100628519200.jpg" alt="" width="672"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기숙사형 전세임대 공급 인포그래픽(사진 = LH)     © 매일건설신문</p></td></tr></tbody></table><p> </p><p>매일건설신문=조영관 기자 | 이강석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서울대학교와 협업해 ‘기숙사형 전세임대’ 공급을 확대한다.</p><p> </p><p>LH는 대학생 등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해 기숙사형 전세임대 공급을 확대하며 공공기숙사 활성화를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p><p> </p><p>기숙사형 전세임대주택은 LH가 대학가, 역세권 등 청년 선호가 높은 입지에 양질의 주택을 전세로 확보한 뒤, 운영기관(지자체·대학교)을 통해 시세보다 저렴하게 기숙사 형태로 공급하는 유형이다. </p><p> </p><p>통상적인 전세임대 사업 방식과 달리 LH가 우선으로 주택을 확보함에 따라, 대학생 등 입주희망자가 직접 집을 구하지 않아도 되며 본인부담금(100만 원)을 제외한 전세보증금은 공공이 지원해 주거비 부담을 크게 덜 수 있다.</p><p> </p><p>LH는 지난달 4일 서울대학교와 업무협약을 맺고, 오는 2030년까지 기숙사형 전세임대주택 200호를 공급한다. 이번 공급은 서울대학교의 노후 기숙사 재건축 추진에 따라 재학생에게 안정적인 대체 주거 공간을 제공하고자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LH’는 ‘기숙사형 전세임대주택 사업’을 통해 전세보증금을 지원하며, 서울대학교 운영기관인 ‘관악학생생활관’은 월세, 임대료 등을 포함한 사용료 산정과 주택물색, 입주자 선정·관리 등을 담당한다. </p><p> </p><p>이번 학기에는 30호를 우선 공급한다. 해당 건물은 인근에 지하철역, 버스환승시설이 위치한 역세권 신축 주택으로, 지난 10월 1일부터 청년 60명이 입주해 생활하고 있다. 호실마다 냉장고, 인덕션, 에어컨 등 빌트인 시설이 갖춰져 있으며, 서울대학교에서 학생 편의 제고를 위해 침대, 책상, 옷장 등 가구도 추가로 설치했다. 특히, LH와 서울대학교가 건물 임대인과 상생 협약을 맺고, 임대조건 중 월세를 최대한 전세보증금으로 전환함으로써 입주 학생의 임대료 부담을 낮췄다.</p><p> </p><p>LH는 공공기숙사 활성화를 통한 청년 주거지원 강화를 위해 7일부터 500호 규모 전국 단위 ‘기숙사형 전세임대주택 공모’를 시행한다. 사업 신청자는 공고일 기준 지방자치단체(전국) 또는 ‘고등교육법’에 따른 대학교이어야 하며, 단독 또는 2개 이상 협의체를 구성해 신청하면 된다.</p><p> </p><p>신청접수 기한은 10월 19일부터 11월5일까지며, 사업 추진의지 및 추진체계, 사업계획 구체성 및 적정성, 주택확보 및 운영관리계획, 입주자 지원 및 관리계획, 운영관리의 지속가능성 항목 등을 심사하여 12월 대상자를 선정하고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p><p> </p><p>LH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년들이 주거 부담 없이 안심하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실효성 높은 주거복지 사업을 확대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p><p> </p><p> </p><p>/조영관 기자 </p>]]></description>
       <pubDate>Tue, 06 Oct 2026 09:30: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경제플러스+]]></section_k>
	   <section2><![CDATA[부동산종합]]></section2>
	   <author><![CDATA[조영관 기자]]></author>
	   <guid>https://mcnews.co.kr/86755</guid>
     </item> 
	  <item>
       <title><![CDATA[이강석 대우건설 대표 공식 취임… “두려움 없이 도전”]]></title>
       <link >https://mcnews.co.kr/8675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72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cnews.co.kr/imgdata/mcnews_kr/202610/2026100618098835.jpg" alt="" width="672"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대우건설 이강석 신임 대표이사가 취임식에서 사기를 흔들고 있다.(사진 = 대우건설)      © 매일건설신문</p></td></tr></tbody></table><p> </p><p>매일건설신문=조영관 기자 | 이강석 대우건설 신임 대표이사는 5일 “우리가 잘하는 것은 더욱 강하게 만들고, 우리가 가보지 않은 영역에는 두려움 없이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p><p> </p><p>앞서 대우건설은 지난 2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이강석 대표이사를 공식 선임하고 이날 을지로 본사 푸르지오 아트홀에서 취임식을 열었다. </p><p> </p><p>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은 취임식 축사를 통해 “이강석 대표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새로운 출발을 맞은 대우건설이 임직원 모두가 함께 힘을 합쳐 글로벌 건설사로 도약하길 바란다”며 “안전은 모든 업무에서 가장 우선하는 가치인 만큼 전 임직원이 항상 이 점을 유념해 안전한 현장을 지켜나가는 데 노력을 아끼지 말아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p><p> </p><p>이강석 대우건설 대표이사는 취임사를 통해 급변하는 산업과 시장 환경에 대응하고 대우건설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기 위한 세 가지 핵심 경영 방향으로 ‘SUMMIT·TOGETHER·CHALLENGE’를 제시했다.</p><p> </p><p>먼저 ‘SUMMIT’을 통해 기본과 내실을 바탕으로 정상에 도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수주 단계부터 준공까지 사업을 책임 있게 관리하고 안전과 품질, 원가와 공정 등 기본을 흔들림 없이 지키는 한편, 양질의 사업을 선별하고 리스크 관리를 강화해 수익성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매출채권 회수와 재무건전성 개선에도 힘써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구축하고, 확보한 재무적 역량을 기술과 인재, 미래 사업에 재투자해 더 큰 성장을 만들어나갈 힘을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p><p> </p><p>이어 ‘TOGETHER’를 통해서는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일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이강석 대표이사는 현장과 본사, 본부와 본부 간의 벽을 낮추고 서로의 경험과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는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p><p> </p><p>이와 함께 이강석 대표이사는 노동조합과의 관계도 강조했다. 그동안 노동조합과 쌓아온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각자의 역할과 책임을 존중하며 현장의 어려움과 직원들의 제안을 열린 자세로 듣겠다고 전했다. 이 대표는 “이를 통해 안전한 일터와 일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물론,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필요한 과제를 임직원들과 함께 논의하고 해답을 찾아 나가겠다”고 설명했다.</p><p> </p><p>마지막으로 ‘CHALLENGE’를 통해서는 대우건설이 축적해온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시장과 사업에 과감하게 도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현재 추진 중인 사업에서는 품질과 기술력을 한층 개선해 대우건설만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해외에서는 거점 시장을 중심으로 영토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AI 인프라, 데이터센터, 로보틱스 등 미래 성장 분야를 적극 발굴하고, 필요할 경우 전략적 M&amp;A와 투자도 추진해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p><p> </p><p>이강석 대표이사는 “새로운 미래는 기다린다고 오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선택과 실행으로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SUMMIT, 더 높은 목표를 향하고, TOGETHER, 서로의 힘을 하나로 모으며, CHALLENGE, 새로운 미래에 과감히 도전하자”며 “저부터 앞장서겠다. 함께 정상으로 가자”고 강조했다.</p><p> </p><p> </p><p>/조영관 기자 </p>]]></description>
       <pubDate>Tue, 06 Oct 2026 09:19:00 +0900</pubDate>
	    <section>sc6</section>
	   <section_k><![CDATA[투자기관]]></section_k>
	   <section2><![CDATA[업계 ]]></section2>
	   <author><![CDATA[조영관 기자]]></author>
	   <guid>https://mcnews.co.kr/86754</guid>
     </item> 
	  <item>
       <title><![CDATA[<힛트예감>도공 서울경기본부 ‘색깔 유리알’ 개발 및 시범 적용]]></title>
       <link >https://mcnews.co.kr/86753</link>
       <description><![CDATA[<p><span class="bold">국내 최초 개발…공인기관 시험결과 야간 선명도 검증</p><p><span class="bold">수도권 8개구간 적용…오진입 예방 등 주행 안전성 대폭 향상</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72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cnews.co.kr/imgdata/mcnews_kr/202610/2026100604364564.jpg" alt="" width="672"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색깔 유리알을 적용한 도로 모습(사진 = 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    © 매일건설신문</p></td></tr></tbody></table><p><br />매일건설신문=홍제진 기자｜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가 직접 개발하고 적용한 ‘색깔 유리알’이 선명도와 시인성 측면에서 기존 방식에 비해 뛰어난 성능을 보이면서 운전자의 고속도로 야간 주행 안전성도 대폭 높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p> </p><p>특히 야간 백색현상 개선으로 유도선 식별이 한층 용이하며 이에 따른 분기점 오진입 예방 등 향후 야간 고속도로 사고 예방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p><p> </p><p>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에 따르면 고속도로 이용객의 야간 주행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색깔 유리알’을 적용한 ‘노면 색깔 유도선’을 국내 최초로 시범 도입했다고 밝혔다.</p><p> </p><p>기존 색깔 유도선은 유색 도로위에 투명 유리알을 살포해 야간 시인성을 확보하는 방식으로 차량 전조등이 투명 유리알에 반사되면서 본래 색상이 흰색으로 보이는 백색현상이 발생해 유도선을 인지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p><p> </p><p>반면 이번에 선보인 ‘색깔 유리알’은 기존 방식의 백화현상 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야간 시인성과 선명도를 높여 운전자가 인지하는데 전혀 어려움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p><p> </p><p>서울경기본부 관계자에 따르면 “한국건설환경시험연구원(KCL)의 암실 시험 및 야간 촬영 결과, 색깔 유리알을 적용한 유도선이 기존 방식 대비 선명도와 시인성 측면에서 뛰어난 성능을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p><p> </p><p>또한 이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인 ‘색깔 유리알’은 색도좌표 비교·분석결과 야간에도 본래의 색상을 명확하게 유지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분기점 등에서 유도선 식별이 한층 쉬워져 운전자의 오진입을 예방하고 고속도로 주행 안전성을 대폭 향상시킬 것”이라고 평가했다. </p><p> </p><p>무엇보다 이번 ‘색깔 유리알’의 색깔 선명도는 최대 57.3%, 평균 35.7% 향상된 것으로 나타나 향후 도로 주행 안전성 확보에 많은 효과가 있을 것으로 서울경기본부는 기대하고 있다.</p><p> </p><p>‘색깔 유리알’을 개발한 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는 지난 2025년 8월 중부내륙고속도로 남양평IC에 최초로 시험시공을 완료했다. </p><p> </p><p>특히 기존 유도선의 조기 색바램을 개선하기 위해 내마모성과 내구성이 우수한 5종의 기능성 도료를 도입했으며 도색주기가 기존 1년에서 2년으로 늘어남에 따라 도색에 따른 차량 통행제한을 줄여 서울경기본부 기준 연간 약 5.5억원의 교통 지정체로 인한 사회적 비용이 감소할 것으로 예측했다.</p><p> </p><p>또한 추적조사와 효과분석을 통해 유색 도료의 배합비와 색깔 유리알 크기를 최적화했으며 2026년 5월에는 수도권제1순환선·경부선·세종포천선의 8개 구간과 버스전용차로로 확대 적용했다.</p><p> </p><p>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는 야간주행성과 시인성 향상 효과 등이 입증된 ‘색깔 유리알’의 확대 적용은 물론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안전한 고속도로 유지관리에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p><p> </p><p> </p><p>/홍제진 기자</p>]]></description>
       <pubDate>Tue, 06 Oct 2026 09:01:00 +0900</pubDate>
	    <section>sc6</section>
	   <section_k><![CDATA[투자기관]]></section_k>
	   <section2><![CDATA[공공기관]]></section2>
	   <author><![CDATA[홍제진 기자]]></author>
	   <guid>https://mcnews.co.kr/86753</guid>
     </item> 
	  <item>
       <title><![CDATA[한글과컴퓨터재단, 첫 공식 행사 ‘다문화 어울림 캠프’ 열어]]></title>
       <link >https://mcnews.co.kr/86752</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72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cnews.co.kr/imgdata/mcnews_kr/202610/2026100521544103.jpg" alt="" width="672"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지난 4일 다문화 어울림 캠프 참가자들이 잔디마당에서 게임을 즐기고 있다.(사진 = 한컴)     © 매일건설신문</p></td></tr></tbody></table><p> </p><p>매일건설신문=조영관 기자 | 한글과컴퓨터재단이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개최한 ‘다문화 어울림 캠프:함께하는 즐거움’이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p><p> </p><p>경기도 가평 청리움에서 열린 이번 캠프는 한글과컴퓨터재단이 설립 후 처음으로 주최한 공식 행사다. 올해 상반기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캠프는 김상철 한컴그룹 회장이 5년 전부터 이어온 다문화가족 지원 활동을 재단 차원으로 확대한 것이다. 중국, 베트남, 필리핀 등 12개국 출신의 수도권 다문화가족과 함께 국제로타리 3640지구 및 우문지 자원봉사자 등 총 500여 명이 참여했다.</p><p> </p><p>첫날 개회식에서는 다문화가정 청소년 30명에게 총 3,000만 원의 장학금이 수여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장학금은 한글과컴퓨터재단과 국제로타리 3640지구, 우문지가 공동으로 마련했다. 이어 우문지는 가평군가족센터 및 구리시가족센터와 각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다문화가족의 교육과 지원을 약속했다.</p><p> </p><p>1박 2일 동안 참가 가족들은 국경과 언어의 장벽을 허무는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아름드리 다문화 합창단의 감동적인 무대와 심용환 역사연구소장의 특강을 시작으로, 푸른 잔디마당에서는 개그맨 김준호, 김대희, 홍인규의 진행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게임 한마당이 펼쳐졌다.</p><p> </p><p>한글을 소재로 한 캘리그라피 체험과 시화전도 함께 마련돼, 참가자들이 직접 쓰고 작품으로 남기는 시간을 가졌다. 중국, 베트남, 태국 등 5개국의 전통 음식을 나누는 세계 음식 체험 부스와 전통 놀이 마당이 큰 인기를 끌었다. 놀이 마당에서는 한국의 투호와 제기차기를 비롯해 일본 켄다마, 중국 콩주 등 각국의 전통 체험이 이어졌다. </p><p> </p><p>저녁에 열린 '어울림의 밤'에서는 그룹 엑신(X:IN)의 축하 공연에 이어, 참가자들이 청사초롱을 들고 호수 주변을 둘러서며 캠프파이어를 함께했다. 이튿날에는 장기자랑 시상식과 함께, 참가자 전원이 잔디마당에 모여 화합을 상징하는 대형 글자 ‘어울림’을 직접 만드는 기념 촬영을 끝으로 모든 일정이 마무리됐다.</p><p> </p><p>한글과컴퓨터재단 관계자는 “앞으로 재단은 한글을 매개로 사람과 문화를 잇는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며, “다문화 청소년 등 미래 세대가 우리 사회의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나아가 한글의 우수성과 가치를 전 세계에 널리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p><p> </p><p> </p><p>/조영관 기자</p>]]></description>
       <pubDate>Mon, 05 Oct 2026 11:22:00 +0900</pubDate>
	    <section>sc59</section>
	   <section_k><![CDATA[지방/사회]]></section_k>
	   <section2><![CDATA[사회종합]]></section2>
	   <author><![CDATA[조영관 기자]]></author>
	   <guid>https://mcnews.co.kr/86752</guid>
     </item> 
	  <item>
       <title><![CDATA[[기고] 산재 시 영업이익 5% 과징금, 로펌만 웃는다]]></title>
       <link >https://mcnews.co.kr/86751</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192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cnews.co.kr/imgdata/mcnews_kr/202610/2026100223101592.jpg" alt="" width="192"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최명기 교수   © 매일건설신문</p></td></tr></tbody></table><p> </p><p>산업재해로 1년간 노동자 세 명 이상이 숨진 사업주에게 영업이익의 5% 이내에서 과징금을 물리는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p><p> </p><p>이번 개정안은 처벌 중심의 제재가 경제적 제재로 확장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다만 이 제도가 실제로 사고를 줄일 수 있을지는 법조문보다 앞으로 벌어질 소송과 시장의 반응에 달려 있다고 본다.</p><p> </p><p>우선 눈에 띄는 것은 영업이익의 5%라는 비율만 정했을 뿐 절대 금액의 상한을 두지 않았다는 점이다. 야당이 과징금에 50억원 상한을 두자고 제안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영업이익이 큰 대기업일수록 과징금이 수백억 원에서 그 이상에 이를 수 있다는 뜻이다. </p><p> </p><p>이에 따라 과징금 금액이 커질수록 처분을 받은 기업이 소송에 나설 유인도 커진다. 건설업계에서 영업정지 처분이 취소소송과 집행정지로 수년씩 미뤄져 온 전례를 떠올리면 이번 과징금도 같은 길을 걸을 가능성이 있다.</p><p> </p><p>이때 논쟁의 한가운데에 놓일 것은 근로자의 불안전한 행동이다. 현장에서 사고의 원인이 관리의 부실에만 있지 않고 작업자의 임의 행동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실제로 있기 때문이다. 기업은 사망자 한 명 한 명에 대해 의무 위반과 사망 사이의 인과관계를 다툴 것이다. 세 명이라는 요건이 성립하지 않으면 과징금 자체가 부과되지 않으므로 이것이 가장 효율적인 방어 전략이기 때문이다.</p><p> </p><p>과징금의 요건이 제38조, 제39조, 제63조에 따른 안전·보건조치 의무 위반으로 한정된 점도 눈여겨볼 대목이다. 안전확보를 위한 방호장치와 작업방법 같은 물적 조치가 재판의 중심이 되고 도급인에 대해서는 보호구 착용 지시 등 근로자의 작업행동에 관한 직접적인 조치를 제외한다는 제63조 단서가 공방의 지점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p><p> </p><p>처분하는 쪽의 부담도 가볍지 않다. 앞서 서울시가 GS건설에 내린 영업정지는 서울고등법원이 서울시가 증명책임을 다하지 못한 이상 처분을 유지할 수 없다고 판단하여 취소되었다. 노동부 역시 구체적인 의무 위반 조항과 사실을 입증해야 하며 사고조사의 정밀도가 곧 처분의 운명을 좌우할 것이다. </p><p> </p><p>부과액의 비례성 문제도 남는다. 금액 상한이 없는 만큼 시행령의 부과 기준과 감경 규정이 어떻게 설계되느냐에 따라 위헌 시비와 재량권 일탈·남용 다툼이 이어질 수 있다.</p><p> </p><p>이런 구도에서 가장 먼저 웃을 쪽은 대형 로펌일 가능성이 크다. 사망자별 인과관계, 의무 위반의 특정, 예견가능성, 부과액의 비례성까지 쟁점이 층층이 쌓여 있고 형사사건과 행정소송, 민사 손해배상이 동시에 얽히기 때문이다. 과징금이 수백억 원대로 커질 수 있는 대기업은 처분 단계의 의견 제출부터 집행정지, 본안소송까지 전문 인력을 갖춘 대형 로펌을 앞세워 총력 대응에 나설 것이다. 반면 영업이익이 크지 않은 중소·중견 사업장은 같은 수준의 방어를 할 여력이 부족하다. 법이 노린 대상은 안전 투자를 게을리한 기업이지만 제재의 결과가 소송 수행 능력의 차이로 갈릴 위험이 있다.</p><p> </p><p>고용 시장에 미칠 파장도 가볍게 볼 일이 아니다. 사망 사고 한 번이 영업이익의 상당 부분을 앗아갈 수 있다면 기업은 위험 요인을 사전에 줄이는 쪽으로 움직일 수밖에 없다. 그 과정에서 위험도가 높은 공정과 직군의 인력 규모를 줄이거나 자동화와 외주 축소로 대응할 가능성이 있다. </p><p> </p><p>이는 일자리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 채용에서도 변화가 예상된다. 사고 위험을 낮추려는 기업이 체력과 반응 속도, 건강 상태를 이유로 고령층보다 젊은 인력을 선호하게 될 수 있다. 다만 연령을 이유로 한 채용 배제는 연령차별 금지 법리와 충돌할 소지가 있어 실제로는 암묵적 선호로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 일할 수 있는 고령 노동자가 현장에서 밀려난다면 이 법이 노동자를 보호하려는 취지와는 거리가 먼 결과가 될 것이다.</p><p> </p><p>원·하청 구조에도 영향이 불가피하다. 원청은 협력업체의 사고가 자사의 과징금으로 돌아올 수 있다는 점을 의식해 협력업체의 안전보건역량을 입찰과 계약의 핵심 기준으로 삼을 것이다. 안전보건관리체계와 사고 이력이 부실한 업체는 일거리가 줄어들 수밖에 없다. 안전 수준이 높은 업체에 물량이 몰리는 것은 바람직한 선별이라고 할 수 있다. </p><p> </p><p>그러나 이 선별이 곧바로 사고 감소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에는 신중해야 한다. 산업재해 사고는 대기업보다 중소기업에서 훨씬 많이 발생해 왔고 사고의 중심이 되는 영세 사업장과 하청 현장은 과징금 구조의 직접적인 압박권 밖에 놓여 있기 때문이다. 일거리를 잃은 업체는 안전 투자 여력이 더 줄어들고 남은 일감을 단가 압박 속에 맡게 되면 현장의 위험은 오히려 커질 수 있다. 결국 사고가 일어나는 곳과 제재가 향하는 곳이 어긋난 채로는 전체 사고 건수가 눈에 띄게 줄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p><p> </p><p>발주자와 시공사의 관계도 달라질 것이다. 과징금의 위험을 관리해야 하는 시공사는 안전을 이유로 발주자에게 공사기간 연장과 공사비 증액을 이전보다 적극적으로 요구할 수밖에 없다. 안전한 작업 순서와 충분한 공기, 적정한 인력과 장비는 모두 비용이기 때문이다. 이런 요구는 안전 확보를 위해 정당한 측면이 크다. </p><p> </p><p>다만 예산과 공기에 쫓기는 공공 발주자와의 협의가 원활하지 않으면 계약 변경을 둘러싼 분쟁이 늘어나고 공사가 지연되거나 중단되는 일이 잦아질 수 있다. 더 나아가 시공사가 사고 위험이 높은 공사에 아예 입찰하지 않는 일도 벌어질 수 있다. 심한 지반 조건이나 해체, 고소·심야 작업이 겹치는 공사, 공기가 촉박하거나 예정가격이 낮은 공사는 과징금 리스크를 감당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유찰이 반복될 수 있다. 시공사를 구하지 못해 공사 수행이 곤란해지면 도로, 철도, 상하수도 같은 인프라의 완공이 늦어지고 그 비용은 국민에게 돌아간다. 시행 후 유찰률과 공사비 증액 추이, 공기 연장 건수가 이를 가늠할 지표가 될 것이다. 이 문제를 시공사의 몫으로만 돌릴 것이 아니라 발주자가 적정 공기와 공사비를 보장하는 제도적 장치를 함께 마련해야 하는 이유다.</p><p> </p><p>결국 이 제도의 실효성은 몇 가지에 달려 있다. 과징금이 사고 후 상당한 기간 안에 확정적으로 집행되는가, 기업이 소송 대비를 위한 기록 관리가 아니라 현장의 방호조치와 감독 자체에 투자하는가, 원청의 압박이 협력업체에 대한 안전 지원으로 이어지는가, 그리고 발주 단계에서 안전에 필요한 공기와 비용이 반영되는가이다. </p><p> </p><p>제재의 수위를 높이는 것만큼이나 제재가 예방 투자로 이어지도록 제도를 설계하는 일이 중요하다. 과징금이라는 칼을 쥔 정부와 이를 막으려는 기업 사이의 공방이 이제 막 시작되었다.</p><p> </p><p> </p><p>/최명기 대한민국산업현장교수단 교수(공학박사·안전기술사·안전지도사)</p><p> </p><p> </p><p style="padding: 0px; min-height: 21px; color: #333333;">ⓒ 매일건설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p><p style="padding: 0px; min-height: 21px; color: #333333;">▶본 칼럼은 외부필진에 의해 작성된 칼럼으로 본지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p>]]></description>
       <pubDate>Fri, 02 Oct 2026 17:23:00 +0900</pubDate>
	    <section>sc11</section>
	   <section_k><![CDATA[오피니언]]></section_k>
	   <section2><![CDATA[논단]]></section2>
	   <author><![CDATA[매일건설신문 ]]></author>
	   <guid>https://mcnews.co.kr/86751</guid>
     </item> 
	  <item>
       <title><![CDATA[LH, 2029년 고양대곡지식융합·의왕오전왕곡 지구 주택 착공]]></title>
       <link >https://mcnews.co.kr/86750</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04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cnews.co.kr/imgdata/mcnews_kr/202610/2026100236022156.jpg" alt="" width="604"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고양대곡지식융합 공공주택지구 위치도(사진 = LH)         © 매일건설신문</p></td></tr></tbody></table><p> </p><p>매일건설신문=조영관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029년 주택 착공을 목표로 고양대곡지식융합과 의왕오전왕곡 공공주택지구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p><p> </p><p>고양대곡지식융합 공공주택지구와 의왕오전왕곡 공공주택지구는 ‘주택공급 확대방안(8.8)’의 후속조치로 지난 2024년 11월 수도권 신규택지 후보지로 선정됐다. 주민의견 청취 등을 거쳐 지난달 22일 지구지정 고시됐다. 사업시행자는 LH다.</p><p> </p><p>LH는 두 지구의 지구지정 발표에 앞서 지난 5월 지구계획 수립을 위한 조사설계용역을 우선 발주하고 용역사 선정까지 마쳤다. 통상 지구지정 이후 추진되는 지구계획 수립 조사설계용역 선정 절차를 우선 시행함으로써 주택공급 일정을 단축하고자 한 것이다.</p><p> </p><p>이를 통해 LH는 지구지정 고시(9.22)가 된 즉시 바로 지구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선후 절차 병행을 통해 사업 기간을 통상 대비 약 4개월 단축할 수 있게 됐다. LH는 내년 상반기 지구계획 승인을 신청하고 관련 영향평가 등을 거쳐 하반기 인허가 절차를 완료할 계획으로, 2029년 주택 착공 목표다.</p><p> </p><p>고양대곡지식융합 공공주택지구는 경기 고양시 대장동 일원에 약 199만 4999㎡ 규모로 9400호를 공급하는 공공주택지구이다. 5개 철도노선이 교차하는 대곡역과 수도권 주간선 도로망이 인접해 우수한 교통 편의성을 갖췄다.</p><p> </p><p>의왕오전왕곡 공공주택지구는 경기 의왕시 오전동, 왕곡동 일원에 약 187만 6000㎡ 규모로 1만 4000호를 공급하는 공공주택지구다. 경수대로·과천봉담 도시고속화도로에 연접해 있으며, 약 700m 거리에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의왕시청역(가칭)이 2029년 개통 예정돼 있어 교통입지 여건이 우수하다. </p><p> </p><p> </p><p>/조영관 기자</p>]]></description>
       <pubDate>Fri, 02 Oct 2026 16:36: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경제플러스+]]></section_k>
	   <section2><![CDATA[부동산종합]]></section2>
	   <author><![CDATA[조영관 기자]]></author>
	   <guid>https://mcnews.co.kr/86750</guid>
     </item> 
	  <item>
       <title><![CDATA[코레일, 추석 암표 35건 수사의뢰… 회원 8명 강제탈퇴]]></title>
       <link >https://mcnews.co.kr/8674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72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cnews.co.kr/imgdata/mcnews_kr/202610/2026100227312804.jpg" alt="" width="672"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코레일 대전 본사(사진 = 코레일)      © 매일건설신문</p></td></tr></tbody></table><p> </p><p>매일건설신문=조영관 기자 |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올해 추석 연휴 기간에 확인한 암표 의심 거래 35건을 적발해 수사 의뢰했다.</p><p> </p><p>코레일이 암표를 판매한 철도회원 8명을 강제 탈퇴 조치하고, 생성형 인공지능(AI)으로 승차권을 위조한 승객을 적발하는 등 불법 승차권 근절에 나섰다.</p><p> </p><p>코레일은 올해 추석 연휴 기간에 적발한 암표 의심 거래 35건 중 25건은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코레일+’의 ‘암표 제보방’에 접수된 시민 제보로, 제보자에게는 KTX 할인쿠폰을 지급했다.</p><p> </p><p>나머지 10건(판매자 8명)은 직원이 구매자로 위장한 ‘미스터리 쇼퍼’ 방식으로 가려냈다. 적발된 판매자 8명은 ‘철도회원 가입 및 이용에 관한 약관’에 따라 회원 자격을 박탈했다.</p><p> </p><p>한편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상습·영업적으로 암표를 거래한 2명이 과태료 처분을 받았으며, 지난 7월 각각 과태료 600만 원을 납부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행 철도사업법은 상습 또는 영업 목적으로 승차권에 웃돈을 붙여 되파는 경우 1,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p><p> </p><p>차내 검표를 강화해 생성형 AI를 악용한 신종 위조 범죄도 적발했다. 지난달 20일 AI 위조 승차권을 제시한 승객이 철도특별사법경찰대에 인계됐고, 해당 승객은 ‘유가증권위조’ 혐의로 입건돼 검찰 송치를 앞두고 있다.</p><p> </p><p> </p><p>/조영관 기자 </p>]]></description>
       <pubDate>Fri, 02 Oct 2026 16:28:00 +0900</pubDate>
	    <section>sc28</section>
	   <section_k><![CDATA[교통/SOC]]></section_k>
	   <section2><![CDATA[교통종합]]></section2>
	   <author><![CDATA[조영관 기자]]></author>
	   <guid>https://mcnews.co.kr/86749</guid>
     </item> 
	  <item>
       <title><![CDATA[서부발전, 전남개발공사와 광주·전남 육상풍력 활성화 협력]]></title>
       <link >https://mcnews.co.kr/8674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72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cnews.co.kr/imgdata/mcnews_kr/202610/2026100220287212.jpg" alt="" width="672"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서부발전은 2일 전남개발공사와 ‘광주·전남지역 육상풍력 활성화 및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오른쪽 다섯 번째)과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여섯 번째)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는 모습(사진 = 서부발전)       © 매일건설신문</p></td></tr></tbody></table><p> </p><p>매일건설신문=조영관 기자 | 서부발전은 2일 전남개발공사와 ‘광주·전남지역 육상풍력 활성화 및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지역과 주민이 사업의 성과를 공유할 수 있는 재생에너지 사업을 확대해 에너지전환에 기여하겠다는 목표다. </p><p> </p><p>이번 협약은 서부발전과 전남개발공사가 해상풍력 사업을 함께 추진하며 쌓은 신뢰를 바탕으로 서부발전의 발전사업 개발·운영 역량과 전남개발공사의 지역 기반 사업 개발 역량을 결합해 광주·전남지역의 신규 육상풍력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부발전은 전남개발공사와 400메가와트(MW) 규모의 완도 장보고 해상풍력 사업을 통해 돈독한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p><p> </p><p>특히 이번 협약은 지난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한 가운데 두 공공기관이 지역의 풍부한 재생에너지 자원을 활용한 육상풍력 개발에 협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p><p> </p><p>협약에 따라 서부발전은 발전사업허가와 설계·조달·시공(EPC) 등 기술 분야를 담당하고 사업 참여와 투자를 추진한다. 전남개발공사는 신규 육상풍력 사업의 인허가 지원과 지역상생형 사업모델, 이익공유 방안 등을 검토한다. 두 기관은 사업 후보지 발굴부터 개발·투자까지 협력해 육상풍력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p><p> </p><p>서부발전은 75메가와트 규모의 군위 풍백 육상풍력 사업을 알이백(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전력구매계약(PPA) 사업으로 추진하는 등 다양한 육상풍력 개발·운영 경험을 갖고 있다. 회사는 전체 155.2메가와트 규모의 육상풍력발전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전남, 경북, 강원 지역에서 약 200메가와트 규모의 풍력발전 사업을 개발하고 있다.</p><p> </p><p>서부발전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남개발공사와 신규 사업 후보지를 발굴하고 주민 참여와 지역 이익공유를 기반으로 한 육상풍력 사업모델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공기업과 지방공기업의 전문성을 결합한 공공주도 재생에너지 개발 모델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p><p> </p><p>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서부발전이 축적한 육상풍력 개발 경험과 기술 역량에 전남개발공사의 지역 사업 역량을 더해 공공주도 육상풍력의 새로운 협력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p><p> </p><p> </p><p>/조영관 기자 </p>]]></description>
       <pubDate>Fri, 02 Oct 2026 16:21:00 +0900</pubDate>
	    <section>sc6</section>
	   <section_k><![CDATA[투자기관]]></section_k>
	   <section2><![CDATA[공공기관]]></section2>
	   <author><![CDATA[조영관 기자]]></author>
	   <guid>https://mcnews.co.kr/86748</guid>
     </item> 
	  <item>
       <title><![CDATA[2026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 부산 개최]]></title>
       <link >https://mcnews.co.kr/8674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72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cnews.co.kr/imgdata/mcnews_kr/202610/2026100249251169.jpg" alt="" width="672"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골프대회 안내 모습(사진 = HJ중공업)  © 매일건설신문</p></td></tr></tbody></table><p><br />매일건설신문=류창기 기자｜과감한 플레이와 짜릿한 역전 승부가 펼쳐지는 2026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이 올해 부산으로 무대를 옮겨 골프 팬들을 만난다.</p><p> </p><p>HJ중공업과 동부건설은 공동 주최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6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이 오는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에이원CC에서 열린다고 30일 밝혔다. 총 108명의 선수가 출전하며, 총상금은 10억 원, 우승상금은 1억 8,000만 원이다. 올해 대회는 HJ중공업이 새로운 공동 주최사로 합류하고 개최지도 에이원CC로 변경되면서 새로운 출발을 알린다. </p><p> </p><p>대회의 차별화된 경기 방식에 새로운 코스 공략이라는 변수가 더해져 한층 흥미로운 승부가 펼쳐질 전망이다. 부산 울산 경남 지역 골프 팬들에게도 선수들의 박진감 넘치는 플레이를 가까이에서 즐기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는 4라운드 72홀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홀별 성적을 점수로 환산해 합산 점수가 가장 높은 선수가 우승하는 방식이다. 버디에 2점, 이글에 5점을 부여해 적극적인 공격을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 번의 과감한 공략이 순위를 바꿀 수 있는 만큼, 선수들의 도전적인 코스 운영과 마지막까지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운 승부가 기대된다.</p><p> </p><p>공동 주최사 소속 선수들의 활약도 주요 관전 포인트다. 동부건설 골프단에서는 김수지, 지한솔, 장수연, 문정민이 출전해 우승 경쟁에 나선다. 메이저 대회에서 강한 면모를 보여온 김수지를 비롯해 풍부한 우승 경험을 갖춘 지한솔과 장수연이 출전하며, 올해 새롭게 합류한 문정민은 장타력을 앞세워 버디와 이글 사냥에 도전한다. 경험과 파워를 두루 갖춘 선수들이 새로운 코스에서 어떤 승부를 펼칠지 관심을 모은다.</p><p> </p><p>HJ중공업은 지난 7월 여자프로골프단을 새롭게 창단한 데 이어 이번 대회 공동 주최를 통해 골프 팬들과의 접점을 넓힌다. 한국토지신탁 골프단을 인수해 출범한 HJ중공업 골프단은 박지영, 홍정민, 조아연, 김민서3, 아마추어 유망주 박서진 등 5명으로 구성됐다. 정규투어 선수부터 차세대 유망주까지 지원하며 한국 여자골프 발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HJ중공업 소속 조아연, 홍정민, 김민서3가 출전한다. 2019년 KLPGA 신인왕 출신 조아연과 지난해 KLPGA 투어 상금왕에 오른 홍정민이 우승 경험을 바탕으로 정상에 도전한다. 드림투어에서 활동 중인 김민서3도 출전해 선배 선수들과 함께 기량을 겨룬다. 창단 후 처음으로 구단 이름을 내건 대회에 나서는 만큼 소속 선수들의 활약에 더욱 관심이 쏠린다.</p><p> </p><p>대회 관계자는 “올해는 HJ중공업이 공동 스폰서로 합류하고 개최지도 부산으로 옮겨 한층 새로운 모습으로 팬들을 만난다”며 “달라진 무대에서 펼쳐질 선수들의 과감한 플레이와 예측하기 어려운 승부가 골프 팬들에게 한층 짜릿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했다.</p><p> </p><p> </p><p>/류창기 기자</p>]]></description>
       <pubDate>Fri, 02 Oct 2026 10:50:45 +0900</pubDate>
	    <section>sc6</section>
	   <section_k><![CDATA[투자기관]]></section_k>
	   <section2><![CDATA[업계 ]]></section2>
	   <author><![CDATA[류창기 기자]]></author>
	   <guid>https://mcnews.co.kr/86747</guid>
     </item> 
	  <item>
       <title><![CDATA[홍의락 가스공사 사장 “‘에너지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title>
       <link >https://mcnews.co.kr/8674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72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cnews.co.kr/imgdata/mcnews_kr/202610/2026100250489019.jpg" alt="" width="672"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가스공사는 1일 서울 로얄호텔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와 천연가스의 역할’을 주제로 ‘제10회 KOGAS 포럼’을 개최했다. 왼쪽에서 5번째 홍의락 가스공사 사장(사진 = 가스공사)    © 매일건설신문</p></td></tr></tbody></table><p> </p><p>매일건설신문=조영관 기자 | 한국가스공사가 천연가스의 역할과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p><p> </p><p>가스공사는 1일 서울 로얄호텔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와 천연가스의 역할’을 주제로 ‘제10회 KOGAS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p><p> </p><p>이번 포럼은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서 논의되는 3대 메가 프로젝트로 인한 전력수요 급증과 신규 전원믹스 환경 속에서 천연가스의 전략적 대응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p><p> </p><p>주제 발표에서는 ▲주성관 고려대 교수(AI와 첨단산업 시대, 전력의 적기 공급과 가스산업의 역할), ▲박우영 에너지경제연구원 본부장(전력공급계획 수립 시 고려사항과 에너지정책 방향), ▲최용옥 중앙대 교수(전기본을 넘어선 천연가스 수급계획)가 각각 심도 있는 발제를 진행했다.</p><p> </p><p>패널 토론에서는 조홍종 단국대 교수를 좌장으로 전문가들이 참석해 3대 메가 프로젝트 전력수요 대응 방안과 유연성 자원(전력 수요 변화나 재생에너지의 변동성에 맞춰 기동 및 출력을 신속하게 조절할 수 있는 전력원)으로서의 천연가스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p><p> </p><p>홍의락 가스공사 사장은 “가스공사는 단순히 가스를 공급하는 기업을 넘어 AI·데이터 활용과 탄소중립 기술 혁신을 통해 에너지와 산업, 기술과 시장을 연결하는 ‘에너지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p><p> </p><p> </p><p>/조영관 기자</p>]]></description>
       <pubDate>Fri, 02 Oct 2026 01:52:00 +0900</pubDate>
	    <section>sc6</section>
	   <section_k><![CDATA[투자기관]]></section_k>
	   <section2><![CDATA[공공기관]]></section2>
	   <author><![CDATA[조영관 기자]]></author>
	   <guid>https://mcnews.co.kr/86746</guid>
     </item> 
	  <item>
       <title><![CDATA[이강석 대우건설 대표 “투르크메니스탄과 파트너십 강화”]]></title>
       <link >https://mcnews.co.kr/86745</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72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cnews.co.kr/imgdata/mcnews_kr/202610/2026100159276965.jpg" alt="" width="672"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지난달 28일 월요일 오전(현지 시간), 대우건설 이강석 대표가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을 예방했다.(사진 = 대우건설)          © 매일건설신문</p></td></tr></tbody></table><p> </p><p>매일건설신문=조영관 기자 | 이강석 대우건설 대표는 투르크메니스탄 독립기념일 행사에 초청받아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Serdar Berdymukhamedov) 대통령을 지난달 28일 예방했다. 이번 면담에서 이강석 대표는 투르크메니스탄 독립기념일 35주년을 축하하고, 양국 간 우호 관계와 건설·인프라 분야 협력 확대에 대한 의지를 전달했다. </p><p> </p><p>이강석 대표는 “대우건설은 카라쿰운하 현대화 사업 MOU 체결 이후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추가적인 논의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투르크메니스탄과의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더욱 발전시키고, 양국의 경제 및 건설·인프라 분야 협력 확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p> </p><p>이에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은 “이강석 대표의 투르크메니스탄 방문을 환영하며, 이번 방문이 양국 관계 발전과 대우건설이 추진 중인 투르크메니스탄 사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화답했다. </p><p> </p><p>이 외에도 이강석 대표는 4박 5일간의 투르크메니스탄 방문 기간 동안 투르크메니스탄 건설․전력․생산 부총리(바이무랏 안나맘메도브, 건설·전력·생산 담당 부총리를 비롯해 이원재 주투르크메니스탄 대한민국 대사를 만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p><p> </p><p>투르크메니스탄은 정원주 회장이 수년간 방문을 지속해 개척한 중앙아시아의 신시장이다. 대우건설은 투르크메니스탄의 풍부한 자원과 경제성장을 바탕으로 지역 거점시장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 대통령 예방을 계기로 대우건설은 투르크메니스탄과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카라쿰운하 현대화 사업을 비롯한 인프라 분야에서 추가적인 사업 기회를 적극적으로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p><p> </p><p>한편, 대우건설은 지난달 17일 을지로 본사 푸르지오 아트홀에서 ‘투르크메니스탄 문화의 날’을 개최하는 등 투르크메니스탄과의 문화 교류에도 나서고 있다. </p><p> </p><p> </p><p>/조영관 기자 </p>]]></description>
       <pubDate>Thu, 01 Oct 2026 23:01:00 +0900</pubDate>
	    <section>sc6</section>
	   <section_k><![CDATA[투자기관]]></section_k>
	   <section2><![CDATA[업계 ]]></section2>
	   <author><![CDATA[조영관 기자]]></author>
	   <guid>https://mcnews.co.kr/86745</guid>
     </item> 
	  <item>
       <title><![CDATA[한전KPS, ‘에너지 JOB박람회’서 청년취업 지원]]></title>
       <link >https://mcnews.co.kr/8674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72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cnews.co.kr/imgdata/mcnews_kr/202610/2026100148442009.jpg" alt="" width="672"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한전KPS 김홍연 사장(맨 오른쪽)이 10월 1일 나주시 빛가람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2026 에너지 전문 JOB 박람회’ 한전KPS 현장부스를 찾아 직원들에게 적극적인 구직활동 지원을 당부하고 있다.(사진 = 한전KPS)    © 매일건설신문</p></td></tr></tbody></table><p> </p><p>매일건설신문=조영관 기자 | 전력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는 1일 나주시 빛가람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2026 에너지 전문 JOB 박람회’에 참가해 청년구직자를 위한 지원활동을 펼쳤다.</p><p> </p><p>고용노동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공동주최한 이번 박람회에 한전KPS는 후원사로 현장부스를 직접 운영하면서 행사장을 찾은 청년구직자들과 현직자 멘토링을 진행했다. 특히 에너지 분야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과 구직자에게 구체적인 채용절차와 회사 주요 직무내용 등 다양하고 심층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p><p> </p><p>그동안 한전KPS를 비롯해 한국전력공사, 전력거래소, 한전KDN 등 4개 에너지공기업은 나주시 및 녹색에너지연구원과 협약을 맺고 지난 2021년부터 ▲공공기관 현직자 멘토링 ▲NCS기반 취업 특강 ▲공공기관 탐방 등 지역 청년들의 취업 지원을 위한 사업을 펼쳐왔다.</p><p> </p><p>이날 현장을 찾은 한전KPS 김홍연 사장은 “청년 일자리 문제는 개인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우리 사회의 중요한 과제인 만큼 우리 기관도 지역사회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청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p><p> </p><p> </p><p>/조영관 기자</p>]]></description>
       <pubDate>Thu, 01 Oct 2026 22:50:00 +0900</pubDate>
	    <section>sc6</section>
	   <section_k><![CDATA[투자기관]]></section_k>
	   <section2><![CDATA[공공기관]]></section2>
	   <author><![CDATA[조영관 기자]]></author>
	   <guid>https://mcnews.co.kr/86744</guid>
     </item> 
	  <item>
       <title><![CDATA[철도공단 상임이사 4명, 올 하반기 모두 교체 ‘하마평’ 중 갈림길]]></title>
       <link >https://mcnews.co.kr/86743</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467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cnews.co.kr/imgdata/mcnews_kr/202610/2026100148428504.png" alt="" width="467"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매일건설신문=류창기 기자│철도공단의 상임이사가 올 국정감사 이후 임명을 앞두고 있어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p><p> </p><p>1일 업계에 따르면 철도공단의 상임이사(임기 2년, 1년 연장 가능) 4명 중 건설본부장과 경영본부장(계엄 대응에 따른 문책) 2명이 공백으로 올 하반기 임명될 전망이다. 아울러 지난 2024년 전 정권에 임명된 최원일 시설본부장과 김윤양 SE본부장도 교체되면, 4명 모두 인사 대상이다.</p><p> </p><p>업계에서는 공단 내부적으로 상임이사 4명에 대한 1순위와 2순위 후보군으로 건설본부장에는 이명석 수도권본부장(1969년생, 철도대)와 송권 건설본부장 직무대리(1971년생, 가천대)가 물망에 오르고 있다.</p><p> </p><p>SE본부장에는 전공준 에너지인프라처장(1970년생)과 윤학선 글로벌본부장(1969년생)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p><p> </p><p>시설본부장에는 백효순 강원본부 PM지원처장(1969년생, 철도대)과 송혜춘 GTX본부장(1970년생, 철도대)과 우기하 강원본부장(1970년생, 영남대)이 거론된다.</p><p> </p><p>사무직인 경영본부장에는 박성규 홍보실장을 포함해 정현숙 기획본부장(1969년생)과 우현구 계약처장(1969년생)이 거론된다.</p><p> </p><p>공단은 향후 이달 13일 국회 국정감사를 전후로 상임이사 4명에 대한 1순위와 2순위 후보군을 추리고 국토부 철도국과 청와대 등에 보고할 것으로 전해졌다.</p><p> </p><p>하지만 앞서 김한영, 이성해 전 이사장 교체 시기에 따라 하마평에 올랐던 1순위 후보가 상임이사 최종에서 낙마했던 전례도 있어 다른 상위 보직자가 기용될 전망도 나오고 있다. 아울러 철도산업을 관장하는 2차관의 장관 영전으로 신임 2차관 부임 이후 국토부 산하 철도공단 상임이사 4명의 임명이 확정될 것이라는 게 업계 관측이다.</p><p> </p><p> </p><p>/류창기 기자</p>]]></description>
       <pubDate>Thu, 01 Oct 2026 09:48:00 +0900</pubDate>
	    <section>sc6</section>
	   <section_k><![CDATA[투자기관]]></section_k>
	   <section2><![CDATA[공공기관]]></section2>
	   <author><![CDATA[류창기 기자]]></author>
	   <guid>https://mcnews.co.kr/86743</guid>
     </item> 
	  <item>
       <title><![CDATA[코레일, ‘필리핀 도시철도’ 구매 컨설팅 사업 수주]]></title>
       <link >https://mcnews.co.kr/86742</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72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cnews.co.kr/imgdata/mcnews_kr/202609/2026093012221790.jpg" alt="" width="672"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조진환 코레일 해외사업본부장(사진 오른쪽)이 30일(현지시간) 필리핀 산 미구엘 그룹 본사에서 수잔 유(Susan Y. Yu) 수석부사장(사진 왼쪽)과 계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 코레일)      © 매일건설신문</p></td></tr></tbody></table><p> </p><p>매일건설신문=조영관 기자 |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30일 필리핀 도시철도 ‘MRT-7 유지보수품 구매 컨설팅 추가 계약’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필리핀 마닐라 메트로 7호선 운영·유지보수 사업을 구매·조달 분야로 확대하고 국내 철도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게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p><p> </p><p>이번 계약은 코레일이 지난해 4월 산 미구엘(San Miguel) 그룹과 체결한 약 1,200억 원 규모의 MRT-7 운영·유지보수(Operation &amp; Maintenance, O&amp;M) 사업의 구매·조달을 지원하기 위한 후속 계약이다. ‘마닐라 메트로 7호선(MRT-7)’은 필리핀 최초로 민간기업인 산 미구엘 그룹이 메트로마닐라에 건설 중인 도시철도다. </p><p> </p><p>코레일은 MRT-7 개통 초기 3년간 유지보수품 구매 체계를 구축하고 산 미구엘의 자체 조달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주요 사업은 ▲유지보수품 구매계획 수립 ▲품목별 기술규격 검토 ▲국내 공급업체 발굴·연계 ▲견적·계약조건 검토 ▲제작·출하 전 검사 ▲현지 검수 및 기술자문 등이다.</p><p> </p><p>특히 코레일은 국내 철도부품 업체와 산 미구엘을 연결해 국내 기업이 MRT-7 유지보수품 공급에 참여하고 필리핀 철도시장에 진출하도록 지원한다. 지난 7월에는 국내 철도부품 업체 30여 개 사가 참여한 ‘MRT-7 유지보수품 구매·조달 사업설명회’를 열고 산 미구엘 경영진과 국내 업체 간 1:1 상담을 지원했다.</p><p> </p><p>산 미구엘은 개통 후 25년간 MRT-7 운영에 필요한 차량·전기·기계 분야 유지보수품을 국내외 공급업체에서 구매할 예정이다. 우선 올해 하반기에는 국내외 공급업체 20여 개사를 대상으로 약 400만 달러 규모의 유지보수품 구매계약을 추진할 계획이다. 코레일은 견적·계약조건 검토와 제작품 품질검사 등 구매·조달 전 과정을 지원해 국내 철도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뒷받침할 예정이다.</p><p> </p><p>김태승 코레일 사장은 “철도 운영·유지보수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내 기업의 수출 기회를 늘리고 판로를 넓혀가겠다”고 밝혔다.</p><p> </p><p> </p><p>/조영관 기자 </p>]]></description>
       <pubDate>Wed, 30 Sep 2026 17:13:00 +0900</pubDate>
	    <section>sc6</section>
	   <section_k><![CDATA[투자기관]]></section_k>
	   <section2><![CDATA[공공기관]]></section2>
	   <author><![CDATA[조영관 기자]]></author>
	   <guid>https://mcnews.co.kr/86742</guid>
     </item> 
	  <item>
       <title><![CDATA[중부발전, 국산 대형 가스터빈 ‘보령신복합 1호기’ 최초점화 성공]]></title>
       <link >https://mcnews.co.kr/86741</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72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cnews.co.kr/imgdata/mcnews_kr/202609/2026093005092335.jpg" alt="" width="672"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김종서 한국중부발전 보령발전본부장(가운데)과 관계자들이 보령신복합 1호기 최초점화를 기념하여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 = 중부발전)        © 매일건설신문</p></td></tr></tbody></table><p> </p><p>매일건설신문=조영관 기자 | 중부발전이 ‘보령신복합 1호기’ 최초점화에 성공한 가운데 단계별 종합시운전 공정을 거쳐 오는 2027년 3월 상업운전에 돌입할 예정이다.</p><p> </p><p>중부발전은 29일 충남 보령시 보령발전본부에서 임직원 및 협력사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형 표준가스복합 제1호 실증사업인 ‘보령신복합 1호기’의 가스터빈 최초점화를 성공했다.</p><p> </p><p>가스터빈 최초점화는 발전소 건설 시 설치된 가스터빈에 천연가스를 공급해 연소 시스템, 점화 장치, 안전 제어 로직 등의 정상 작동 여부를 검증하고 첫 불꽃을 점화하는 핵심 시운전 공정이다. 이번 점화 성공을 통해 국내 기술로 제작된 대형 가스터빈의 기계적 안정성과 기술적 신뢰성을 현장에서 입증했다.</p><p> </p><p>보령신복합 1호기는 총사업비 약 5,354억 원을 투입해, 30여 년간 운영된 노후 석탄화력 보령 5호기를 500MW급 고효율 가스복합발전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국가 연구개발 과제인 ‘표준 가스복합발전모델 및 테스트베드 구축 기술개발(R&amp;D)’과 연계된 국내 최초의 한국형 표준가스복합 실증 1호 발전소다.</p><p> </p><p>이번 보령신복합 1호기에 적용된 가스터빈은 미국 스페이스X의 AI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용으로 총 12기 수출 계약이 체결된 핵심 주기기와 동일한 380MW급 모델이다. 중부발전은 이번 실증을 안정적으로 완수해 국내 기술 자립을 공고히 하고, 향후 글로벌 가스터빈 시장 판로 확대에도 기여할 계획이다.</p><p> </p><p>이 사업은 주기기 공급을 맡은 두산에너빌리티, 종합 설계를 담당한 한국전력기술, 시공을 맡은 HJ중공업 등 국내 유관 기업들이 협력 체계를 구축해 실증과 안전 시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보령신복합 1호기는 이번 가스터빈 최초점화에 이어 계통병입, 부하시험, 신뢰도운전 등 단계별 종합시운전 공정을 거쳐 오는 2027년 3월 상업운전에 돌입할 예정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72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cnews.co.kr/imgdata/mcnews_kr/202609/2026093006036958.jpg" alt="" width="672"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보령신복합 1호기 전경(사진 = 중부발전)       © 매일건설신문</p></td></tr></tbody></table><p> </p><p> </p><p>/조영관 기자</p>]]></description>
       <pubDate>Wed, 30 Sep 2026 17:07:00 +0900</pubDate>
	    <section>sc6</section>
	   <section_k><![CDATA[투자기관]]></section_k>
	   <section2><![CDATA[공공기관]]></section2>
	   <author><![CDATA[조영관 기자]]></author>
	   <guid>https://mcnews.co.kr/86741</guid>
     </item> 
	  <item>
       <title><![CDATA[용산 등 10개구에 공공주택 1.8만호 공급… 2030년말 착공]]></title>
       <link >https://mcnews.co.kr/86740</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72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cnews.co.kr/imgdata/mcnews_kr/202609/2026093037211137.jpg" alt="" width="672"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용산구 효창공원앞역 북측 후보지 조감도(안) 사진 = 국토부  © 매일건설신문</p></td></tr></tbody></table><p> </p><p>매일건설신문=조영관 기자 | 정부가 용산구·마포구·서초구 등 10개 자치구에 공공주택 1.8만 호를 공급한다. 2030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p><p> </p><p>국토교통부는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도심복합사업)신규 후보지로 총 11곳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국토부는 서울지역을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해 주민 제안 44곳을 접수했고 전문가 심의를 거쳐 11곳을 최종 확정했다.</p><p> </p><p>선정된 후보지는 광진구 2곳, 강서구·구로구·마포구·서초구·성북구·송파구·양천구·용산구·은평구 각 1곳이며, 총 공급 규모는 약 1.8만 호다.</p><p> </p><p>용산구 효창공원앞역 북측 후보지는 6호선과 경의중앙선 환승이 가능한 효창공원앞역과 인접해 있어 교통 여건이 우수하며 약 4천호 수준의 주택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p><p> </p><p>마포구 망원체육공원 인근 후보지는 마포구 최초의 도심복합사업 후보지로, 도보 10분 거리에 망원한강공원이 위치해 있고 강변북로와 인접해 우수한 정주 여건과 교통 접근성을 갖춘 입지로 평가된다.</p><p> </p><p>서초구 이수역 동측 후보지는 서초구에서 처음 선정된 도심복합사업 후보지이며, 4호선과 7호선 환승이 가능한 이수역과 근접해 교통이 편리한 정주 환경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p><p> </p><p>국토부는 신규 선정된 후보지를 대상으로 사업 절차 등을 상세히 안내하는 주민 설명회를 10월 중 개최하고, 2027년 상반기 예정지구 지정을 거쳐 2030년 하반기 착공이 가능하도록 최대한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p><p> </p><p>국토부는 아울러 내년 상반기 중 수도권을 대상으로 추가 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선정에서 제외된 사업지도 주민 의향률 확보, 지구계 변경 등 보완을 거쳐 재접수할 수 있다.</p><p> </p><p>한편, 국토부는 지난 9월 초 고은산 서측과 목4동 강서고 2곳(6786호)을 복합지구로 지정한 데 이어 9월 말 송중동 주민센터, 녹번동근린공원, 신길4, 총 3곳(5032호)을 복합지구로 추가 지정하는 등 사업 활성화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규 복합지구 5곳은 예정지구 지정 이후 주민 동의 요건을 충족하고 중앙도시계획위원회와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정됐으며, 사업계획 승인 등 후속 절차를 속도감 있게 추진할 예정이다.</p><p> </p><p>도심복합사업은 수요가 많은 도심 내에 주택을 신속히 공급하기 위해 조합설립·관리처분계획 등 절차를 생략해 공공 주도로 빠르게 추진하며 민간 정비사업에 비해 용적률 상향 등 인센티브를 추가로 부여한다. 현재 총 47곳(8.5만 호)에서 사업이 추진 중이며, 이 중 인천 제물포역 복합지구(3.5천 호)가 연내 착공을 앞두고 있어 도심복합사업 추진(2021년) 이래 첫 착공 성과가 가시화될 전망이다. </p><p> </p><p>정우진 국토부 주택공급추진본부장은 “도심복합사업은 도심 내 주거 수요를 빠르게 충족시킬 수 있는 핵심적인 정비수단”이라며 “8.13 대책을 통해 도심복합사업 확대를 약속한 만큼 후보지 선정에 그치지 않고 지구 지정과 사업계획 승인 등 후속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p><p> </p><p> </p><p>/조영관 기자 </p>]]></description>
       <pubDate>Wed, 30 Sep 2026 16:38: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정책프리즘]]></section_k>
	   <section2><![CDATA[정책종합]]></section2>
	   <author><![CDATA[조영관 기자]]></author>
	   <guid>https://mcnews.co.kr/86740</guid>
     </item> 
	  <item>
       <title><![CDATA[기술인협회 ‘기술인 디지털 역량강화 나서’]]></title>
       <link >https://mcnews.co.kr/8673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72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cnews.co.kr/imgdata/mcnews_kr/202609/2026093031368432.jpg" alt="" width="672"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한국건설기술인협회가 30일 협회 별관 교육장에서 회원을 대상으로 ‘건설업무를 바꾸는 생성형 AI 실무 과정’​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제공=건설기술인협회)</p></td></tr></tbody></table><p class="0"><br />매일건설신문=허문수 기자 | 한국건설기술인협회는 30일 협회 별관 교육장에서 ‘건설업무를 바꾸는 생성형 AI 실무 과정’​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p><p class="0"> </p><p class="0">이번 교육은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생성형 AI 및 스마트 건설기술 활용을 위한 학습체계 구축 중심으로 건설기술인의 디지털 역량강화를 위해 마련했다.</p><p class="0"> </p><p class="0">특히, 최수봉 기술법인 BIMs River 대표가 강사로 나서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BIM 실무’를 주제로 교육을 진행하는 등 현장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p><p class="0"> </p><p class="0">협회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교육 만족도와 강사 평가 등 설문조사를 통해 교육 성과와 효과를 분석하고, 향후 건설기술인의 수요를 반영한 디지털 분야 교육·훈련의 확대 및 상시 운영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p><p class="0"> </p><p class="0">협회 관계자는 “생성형 AI는 건설산업에서도 업무방식과 생산성을 변화시킬 수 있는 중요한 기술로 자리 잡고 있다”며 “건설기술인들이 새로운 기술을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p class="0"> </p><p class="0">한편, 기술인협회는 이번 과정을 이수한 설계·시공 분야 특급기술인에게는 계속교육 이수학점 6학점이 인정됐다. </p><p class="0"> </p><div id="hwpEditorBoardContent"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9499"></div><p class="0" style="mso-pagination: none; text-autospace: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허문수 기자 </p>]]></description>
       <pubDate>Wed, 30 Sep 2026 16:33:58 +0900</pubDate>
	    <section>sc125</section>
	   <section_k><![CDATA[종합]]></section_k>
	   <section2><![CDATA[보도자료]]></section2>
	   <author><![CDATA[허문수 기자]]></author>
	   <guid>https://mcnews.co.kr/86739</guid>
     </item> 
	  <item>
       <title><![CDATA[‘부전~마산 복선전철’ 터널 붕괴사고 조사기간 연장]]></title>
       <link >https://mcnews.co.kr/8673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37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cnews.co.kr/imgdata/mcnews_kr/202609/202609304916808.jpg" alt="" width="637"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지난 2020년 3월 18일 오전 5시 2분경 부산 사상구 삼락동 부전~마산간 복선경전철 공사현장에서 둘레 약 50m, 깊이 20m 크기로 지반이 붕괴돼 컨테이너 1개동이 침하됐다.(사진 = 뉴시스)    © 매일건설신문</p></td></tr></tbody></table><p> </p><p>매일건설신문=조영관 기자 | ‘부전~마산 복선전철 터널 붕괴사고 건설사고조사위원회(사조위)는 지난 2020년 3월 18일 부전~마산 복전전철 피난연결통로(#3번) 시공 중 발생한 낙동1터널 붕괴사고와 관련해 추가 조사를 위해 사고조사 기간을 11월 20일까지 연장한다고 30일 밝혔다. 당초 조사기간은 6월 4일에서 10월 4일까지 한 차례 연장됐는데 이번에 추가로 조사기간을 늘린 것이다. </p><p> </p><p>그간 사조위는 지난 2월 5일 착수회의를 시작으로 사고원인 규명과 재발방지대책을 제시하기 위해 전체회의(15회), 전문가 간담회(3회), 시공기록 검증, 지반 내 개량영역 상태확인을 위한 시추조사(총 7개소) 등을 실시해 왔다.</p><p> </p><p>아울러 전체 개통에 필요한 방재 시설인 피난연결통로(#1번, #2번)의 안전한 시공을 위한 대안 공법과 사업시행자가 제시한 대체 방재시설의 적정성 등을 3차원 구조해석과 피난성능 검증 시뮬레이션 등을 통해 검토하고 있다.</p><p> </p><p>다만, 방재시설의 안전성 검증 관련 용역이 다음 달까지 진행되는 데다, 최근 결정된 2027년 4월 부분 개통 일정을 고려하면, 피난연결통로 등 잔여 방재시설은 부분 개통 이후에도 시공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철도 운영 중 공사를 시행할 경우 안전 관리방안까지 면밀히 검토할 필요가 있어 조사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p><p> </p><p>오영석 사조위 위원장은 “그동안 현장 시추와 방재 성능 검증 시뮬레이션 등 전문조사와 분석을 진행해 왔으며, 보다 충실한 검증을 거쳐 객관적이고 신뢰도 높은 조사 결과를 제시하기 위해 조사기간을 연장했다”며 “조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만큼 남은 검증을 차질 없이 진행해 조속한 시일 내에 조사결과와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해 발표하겠다”고 말했다.</p><p> </p><p> </p><p>/조영관 기자</p>]]></description>
       <pubDate>Wed, 30 Sep 2026 15:50: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정책프리즘]]></section_k>
	   <section2><![CDATA[정책종합]]></section2>
	   <author><![CDATA[조영관 기자]]></author>
	   <guid>https://mcnews.co.kr/86738</guid>
     </item> 
	  <item>
       <title><![CDATA[가스공사, 전력거래소와 ‘에너지 핵심인프라 협력체계 구축’ 협력]]></title>
       <link >https://mcnews.co.kr/8673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72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cnews.co.kr/imgdata/mcnews_kr/202609/2026093027217965.jpg" alt="" width="672"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가스공사는 29일 한국전력거래소와 에너지 핵심인프라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사진 = 가스공사)       © 매일건설신문</p></td></tr></tbody></table><p> </p><p>매일건설신문=조영관 기자 | 가스공사는 29일 전남 나주 한국전력거래소 본사에서 한국전력거래소와 ‘에너지 핵심인프라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p><p> </p><p>이번 협약은 정부 국정과제인 ‘경제성장의 대동맥,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에 기여하고, 공공기관 간 견고한 협력체계를 다져 국가 에너지 안보를 공고히 하고자 추진됐다.</p><p> </p><p>주요 협약 내용은 ▲가스·전력 수급 관련 운영정보 공유 및 업무협조, ▲위기 공동 대응을 위한 비상상황 발생 시 협력체계 구축, ▲양 기관 계통운영 인력 간 기술교류 등이다.</p><p> </p><p>두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실시간 대응 역량을 높여 AI 시대 전력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에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공동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는 10월부터 발전소 기동·정지 정보와 가스 공급 압력을 실시간 연계·시각화하는 ‘수급정보 전산시스템 개선 작업’에 착수해 실무 활용성을 높일 예정이다.</p><p> </p><p>홍의락 가스공사 사장은 “‘가스는 곧 전기’이며, 전기를 안정적으로 뒷받침하는 가스의 경쟁력이 곧 국가의 경쟁력”이라며 “오늘 협약을 계기로 가스공사와 전력거래소가 더하고 넓히고 만들어가는 협력을 펼쳐 AI·데이터 기반의 통합 수급관리 체계를 다지고 대한민국 에너지의 안정성과 유연성을 높이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p><p> </p><p> </p><p>/조영관 기자</p>]]></description>
       <pubDate>Wed, 30 Sep 2026 15:27:00 +0900</pubDate>
	    <section>sc6</section>
	   <section_k><![CDATA[투자기관]]></section_k>
	   <section2><![CDATA[공공기관]]></section2>
	   <author><![CDATA[조영관 기자]]></author>
	   <guid>https://mcnews.co.kr/86737</guid>
     </item> 
	  <item>
       <title><![CDATA[코레일, ‘미래철도 자문위원회’ 출범]]></title>
       <link >https://mcnews.co.kr/8673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72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cnews.co.kr/imgdata/mcnews_kr/202609/2026093020332052.jpg" alt="" width="672"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코레일이 30일 서울사옥에서 ‘제1회 미래철도 자문위원회’를 열고, 철도 산업의 주요 현안과 중장기 미래 과제의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사진 = 코레일)      © 매일건설신문</p></td></tr></tbody></table><p> </p><p>매일건설신문=조영관 기자 |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미래철도 자문위원회’를 출범했다. 급변하는 철도산업 환경을 상시 진단하고, 경영 전반에 외부 전문가의 시각을 더한다는 취지에서다.</p><p> </p><p>코레일은 30일 서울사옥에서 ‘제1회 미래철도 자문위원회’를 열고, 철도산업의 주요 현안과 중장기 미래 과제의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p><p> </p><p>이날 자문위원회는 교통, 안전, 인공지능(AI), 경영, 사업개발 등 산·학·연 외부 전문가 9명과 김태승 사장을 비롯해, 코레일 5개 부문장이 함께했다.</p><p> </p><p>회의 안건은 ▲인구소멸지역 등 지역활성화 모델 개발 ▲차세대 고속열차(EMU-320) 도입 ▲작업자 안전관리 강화 대책 ▲탄소중립(K-RE100) 이행 방안 ▲수익증대 등 재무건전성 제고 방안 등 주요 경영 현안으로 진행했다. </p><p> </p><p>자문위원들은 철도 산업의 구조적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단기 현안의 해결을 넘어 중장기적 과제를 선정하고 실행력 있는 로드맵을 마련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p><p> </p><p>특히 차세대 고속열차의 안전·서비스 관련 사양은 해외철도 사례뿐만 아니라 분야별 전문가와 현장 직원의 목소리를 폭넓게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p><p> </p><p>이날 미래철도 자문위원장으로 선출된 윤완철 한국과학기술원(KAIST) 명예교수는 “철도산업은 안전과 서비스라는 기본 가치를 지키면서 AI, 친환경 기술, 새로운 교통수요 등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발빠르게 대응해야 한다”며 “코레일이 보유한 철도 운영 경험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국민 체감형 혁신과 미래 성장사업을 구체화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p><p> </p><p>코레일은 앞으로 분기마다 정례 자문회의를 열어 지역균형발전, 모달시프트, 탄소중립 등 주요 경영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p><p> </p><p>김태승 코레일 사장은 “철도를 둘러싼 기술과 산업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만큼 먼저 준비하고 먼저 실행하는 조직으로 미래를 선점해야 한다”며 “전문가의 제언을 경영에 적극 반영해 현장의 성과를 만들어나가고, 지속가능한 철도의 길을 열겠다“고 밝혔다. </p><p> </p><p> </p><p>/조영관 기자 </p>]]></description>
       <pubDate>Wed, 30 Sep 2026 15:21:00 +0900</pubDate>
	    <section>sc6</section>
	   <section_k><![CDATA[투자기관]]></section_k>
	   <section2><![CDATA[공공기관]]></section2>
	   <author><![CDATA[조영관 기자]]></author>
	   <guid>https://mcnews.co.kr/86736</guid>
     </item> 
	  <item>
       <title><![CDATA[중부발전, 해외사업장 K-USR 사회공헌 확대]]></title>
       <link >https://mcnews.co.kr/86735</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72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cnews.co.kr/imgdata/mcnews_kr/202609/2026093008484938.jpg" alt="" width="672"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9일 인도네시아 찌레본 보건국에서 친환경 전기 오토바이 15대 기증식을 시행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박동철 굿네이버스 동아시아 지역 총괄, 페브리나 프란시스카 시안투리 굿네이버스 인도네시아 상임이사, 남석기 한국중부발전 보령발전본부 경영지원처장, 문덕주 한국중부발전노동조합 위원장, 임론 찌레본 군수, 에디 수산토 찌레본 보건국장) 사진 = 중부발전        © 매일건설신문</p></td></tr></tbody></table><p> </p><p>매일건설신문=조영관 기자 | 중부발전은 29일 인도네시아 찌레본 지역에서 찌레본 군수와 보건국장 등 현지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한국중부발전 노·사, 글로벌 아동 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와 함께 친환경 전기 오토바이 기증식을 개최했다.</p><p> </p><p>이번 행사는 지난해 체결한 ‘노동조합의 사회적 책임(Union Social Responsibility) 해외사업장 확대 협약’의 후속 활동으로, 회사 및 임직원 기부금과 한국중부발전노동조합의 투쟁기금을 재원으로 찌레본 지역 보건센터 3개소에 친환경 전기 오토바이 15대를 전달했다. </p><p> </p><p>중부발전 노사는 2019년부터 국내 발전소 주변지역 사회복지시설에 친환경 차량을 지원해 왔으며, 2026년까지 총 26대를 기부했다. 올해는 이러한 K-USR 활동을 중부발전의 인도네시아 주요 해외 발전사업장인 찌레본 발전소 인근 지역까지 확대해 현지 수요에 맞는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했다.</p><p> </p><p>페브리나 프란시스카 시안투리 굿네이버스 인도네시아 현지 상임이사는 “찌레본 지역에 꼭 필요한 친환경 이동수단을 지원해 준 한국중부발전 노사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전기 오토바이가 지역 보건인력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주민들에게 보다 원활한 보건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p><p> </p><p>문덕주 중부발전노동조합 위원장은 “노동조합의 사회적 책임(USR)이 국내를 넘어 해외 현장에서 실천으로 이어져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회사와 함께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p><p> </p><p>이영조 중부발전 사장은 “노사와 굿네이버스가 함께 뜻을 모아 해외사업장 지역사회와 상생의 가치를 나누게 되어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p><p> </p><p> </p><p>/조영관 기자</p>]]></description>
       <pubDate>Wed, 30 Sep 2026 15:09:00 +0900</pubDate>
	    <section>sc6</section>
	   <section_k><![CDATA[투자기관]]></section_k>
	   <section2><![CDATA[공공기관]]></section2>
	   <author><![CDATA[조영관 기자]]></author>
	   <guid>https://mcnews.co.kr/86735</guid>
     </item> 
	  <item>
       <title><![CDATA[수자원공사, ‘동티모르 신규 국제감축사업 협력’ 업무협약]]></title>
       <link >https://mcnews.co.kr/8673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72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cnews.co.kr/imgdata/mcnews_kr/202609/2026093001557900.jpg" alt="" width="672"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9일 대전 한국수자원공사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오른쪽 첫 번째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사진 왼쪽 첫 번째 프란시스코 칼부아디 라이(Francisco Kalbuady Lay) 동티모르 부총리 겸 관광환경부 장관(사진 = 수자원공사)     © 매일건설신문</p></td></tr></tbody></table><p> </p><p>매일건설신문=조영관 기자 |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동티모르와 온실가스 감축 및 물관리 협력에 시동을 건다.</p><p> </p><p>수자원공사는 29일 대전 본사에서 프란시스코 칼부아디 라이(Francisco Kalbuady Lay) 동티모르 부총리 겸 관광환경부 장관과 ‘동티모르 신규 국제감축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p><p> </p><p>이와 관련 윤석대 수자원공사 사장은 협약에 앞서 진행된 면담을 통해 동티모르에서 진행될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의 추진과 더불어 수자원 분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수자원공사는 과거 동티모르 수도인 딜리(Dili) 지역 태양광 연계 담수화 시설 긴급 복구와 현지 공무원 대상 수자원 역량 강화 연수 등을 지원하며 동티모르와 협력을 지속해 온 바 있다.</p><p> </p><p>지난 6월 서울에서 열린 한-동티모르 외교장관 회담에서도 온실가스 감축 등 기후변화 대응 협력 방안이 주요 의제 중 하나로 논의된 바 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전담기관으로서 동티모르 현지의 청정에너지 전환 여건을 확인하고 물관리 인프라 개선을 위한 협력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p><p> </p><p>동남아시아 도서 국가인 동티모르는 전력 생산의 대부분을 수입 경유와 중유(HFO) 등 화석연료 발전에 의존하고 있어 국제 유가 변동에 크게 노출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온실가스 배출 부담이 높은 상황이다. 이에 수자원공사는 딜리에서 북동쪽으로 약 120㎞ 떨어진 바우카우(Baucau)시 일원을 대상으로 30㎿ 규모 육상태양광 도입을 위한 사전 타당성 조사를 진행한다. 또한 태양광 타당성 검토와 더불어 유·무상 원조(EDCF·ODA) 자금과 연계한 현지 상하수도 인프라 개선 및 수자원 관리 협력 방안도 함께 검토할 계획이다.</p><p> </p><p>이와 함께 양측은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파리협약체계(PACM)에 부합하는 온실가스 감축 실적(ITMO) 확보 가능성과 현지 전력 계통 연계성 등 사업 추진 여건을 다각도로 분석할 예정이다. 수자원공사는 사전 타당성 조사 결과를 토대로 실효성 있는 사업 모델을 도출해 향후 실질적인 협력 사업으로의 발전 가능성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p><p> </p><p>윤석대 수자원공사 사장은 “국제감축사업 전담기관으로서 전문성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탄소감축사업 모델을 구축하고, 국가 감축목표 달성은 물론 글로벌 기후격차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p> </p><p> </p><p>/조영관 기자</p>]]></description>
       <pubDate>Wed, 30 Sep 2026 15:02:00 +0900</pubDate>
	    <section>sc6</section>
	   <section_k><![CDATA[투자기관]]></section_k>
	   <section2><![CDATA[공공기관]]></section2>
	   <author><![CDATA[조영관 기자]]></author>
	   <guid>https://mcnews.co.kr/86734</guid>
     </item> 
	  <item>
       <title><![CDATA[동서발전, 울산혁신도시 공공기관 인권경영 협의체 운영 ]]></title>
       <link >https://mcnews.co.kr/86733</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72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cnews.co.kr/imgdata/mcnews_kr/202609/2026093053251127.jpg" alt="" width="672"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공공기관 인권경영 실무운영회의’에 참석한 울산혁신도시 공공기관 실무자들이 운영사례를 발표하고 있다.(사진 = 동서발전)      © 매일건설신문</p></td></tr></tbody></table><p> </p><p>매일건설신문=조영관 기자 | 동서발전은 30일 울산 중구 본사에서 근로복지공단·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한국산업인력공단·한국석유공사 5개 기관과 함께 ‘울산혁신도시 공공기관 인권경영 실무운영회의’를 개최했다. </p><p> </p><p>실무운영회의에는 각 기관을 대표하는 인권경영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실무담당자 11명이 참석해 기관별 2026년도 인권분야 운영사례를 발표하고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도출해 2027년도 인권경영 운영계획을 수립했다. </p><p> </p><p>협의체는 지난해 인권침해사례를 통한 개선방안 도출, 윤리경영 표준모델 이행여부 교차점검 등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실질적인 인권경영 확산을 위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p><p> </p><p> </p><p>/조영관 기자</p>]]></description>
       <pubDate>Wed, 30 Sep 2026 14:54:00 +0900</pubDate>
	    <section>sc6</section>
	   <section_k><![CDATA[투자기관]]></section_k>
	   <section2><![CDATA[공공기관]]></section2>
	   <author><![CDATA[조영관 기자]]></author>
	   <guid>https://mcnews.co.kr/86733</guid>
     </item> 
	  <item>
       <title><![CDATA[철도공단, 몽골 울란바토르 철도공사와 양해각서 체결]]></title>
       <link >https://mcnews.co.kr/86732</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72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cnews.co.kr/imgdata/mcnews_kr/202609/2026093047572074.jpg" alt="" width="672"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30일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에서 열린 공단-몽골 울란바토르 철도공사 양해각서(MOU) 체결식 후 정진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오른쪽 다섯 번째)과 헤를랭 히식자르갈(KHERLEN Khishigjargal) 몽골 울란바토르 철도공사 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 = 철도공단)     © 매일건설신문</p></td></tr></tbody></table><p> </p><p>매일건설신문=조영관 기자 | 국가철도공단이 몽골 울란바토르 철도공사와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p><p> </p><p>철도공단은 30일 서울 수도권본부에서 몽골 울란바토르철도공사(UBTZ)와 몽골 주요 철도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p><p> </p><p>몽골 울란바토르철도공사(UBTZ)는 몽골과 러시아 합작회사로, 몽골종단철도(TMGR) 등 몽골의 주요 철도 인프라에 대한 운영 및 유지관리 등을 담당하고 있다. TMGR(Trans-Mongolian Railway)는 러시아~몽골~중국을 연결하는 철도로 국제 물류·자원 수송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철도 노선이다. </p><p> </p><p>이번 협력은 해외 철도사업 경험 및 철도건설 전문성을 갖춘 공단과 몽골 울란바토르 철도공사가 주요 철도 프로젝트에 대한 정보교류, 공동 사업 발굴 및 추진 등에 힘을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p><p> </p><p>두 기관은 ▲몽골 단기·중기·장기 철도망 구축 ▲몽골 종단철도 알탄불락(Altanbulag)∼자민우드(Zamiin-Uud) 구간 1,111km 복선화 개량 사업 추진 ▲철도 분야 교육 및 인재 양성 도모 등 다각적 분야에 상호협력해 나갈 예정이다.</p><p> </p><p>정진혁 철도공단 이사장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이 양국 간 철도 분야 교류와 협력의 폭을 한층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각자의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몽골 철도분야 추가 사업 수주 등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p> </p><p>한편, 철도공단은 지난 2021년에 몽골 정부 최초 재정사업인 타반톨고이∼준바얀 신호통신시스템 구축 사업(사업비 425억원)을, 2024년에는 울란바토르 지하철 PMC 사업(사업비 580억원)을 수주하며, 몽골 현지에서 K-철도의 기술 경쟁력을 입증해 왔다.</p><p> </p><p> </p><p>/조영관 기자</p>]]></description>
       <pubDate>Wed, 30 Sep 2026 14:49:00 +0900</pubDate>
	    <section>sc6</section>
	   <section_k><![CDATA[투자기관]]></section_k>
	   <section2><![CDATA[공공기관]]></section2>
	   <author><![CDATA[조영관 기자]]></author>
	   <guid>https://mcnews.co.kr/86732</guid>
     </item> 
	  <item>
       <title><![CDATA[‘2026 철도박물관 가을축제’… 내달 3일부터 열려]]></title>
       <link >https://mcnews.co.kr/86731</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72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cnews.co.kr/imgdata/mcnews_kr/202609/2026093034323176.jpg" alt="" width="672"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철도박물관 가을축제’ 포스터(사진 = 코레일)        © 매일건설신문</p></td></tr></tbody></table><p> </p><p>매일건설신문=조영관 기자 |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내달 3일부터 10월 한 달간 ‘2026 철도박물관 가을축제’를 연다. 이번 축제는 ‘보고, 만들고, 체험하고, 만나는 철도‘를 주제로 의왕 철도박물관에서 주말과 공휴일에 열린다. </p><p> </p><p>코레일은 ▲‘내 손으로 만드는 기차’ ▲철도 안전 체험·교육 ▲전시차량 특별개방 ▲현직 철도인과의 만남 등 손으로 만들고 몸으로 배우며 눈앞에서 철도를 경험하는 색다른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p><p> </p><p>’내 손으로 만드는 기차‘ 체험은 3일과 4일, 마지막 날인 31일에 진행된다. 레일 모양 열쇠고리와 특수 플라스틱(슈링클스)을 활용한 모형 기차, 옛날 기차카트 종이 모형을 가족과 함께 만들어 볼 수 있다.</p><p> </p><p>주말마다 어린이 대상 철도안전·과학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9일과 10일에는 ’디젤기관차·전동차 운전 시뮬레이터‘로 열차 운전 업무를 간접 경험할 수 있다. </p><p> </p><p>10월의 마지막 주말인 24일과 25일에는 철도차량 정비사, 철도 관제사 등 현직 철도인이 직접 들려주는 ’철도인과의 만남, 철도 직업이야기‘ 시간이 마련된다.</p><p> </p><p>특히 17일과 18일에는 평소 내부를 보기 어려운 전시차량의 문이 열린다. 대통령 전용으로 사용된 ’디젤 전기동차‘와 ’협궤객차 18011호‘, ’디젤 난방차 905호‘에 올라 해설사와 함께 각 차량에 새겨진 역사를 따라가 볼 수 있다. </p><p> </p><p>모든 프로그램은 현장 접수로 진행되며 관람 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다. </p><p> </p><p> </p><p>/조영관 기자 </p>]]></description>
       <pubDate>Wed, 30 Sep 2026 14:35:00 +0900</pubDate>
	    <section>sc59</section>
	   <section_k><![CDATA[지방/사회]]></section_k>
	   <section2><![CDATA[사회종합]]></section2>
	   <author><![CDATA[조영관 기자]]></author>
	   <guid>https://mcnews.co.kr/86731</guid>
     </item> 
	  <item>
       <title><![CDATA[현대로템, 에어로텍 참가… 항공우주 기술 전시]]></title>
       <link >https://mcnews.co.kr/86730</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72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cnews.co.kr/imgdata/mcnews_kr/202609/2026093027169135.jpg" alt="" width="672"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현대로템의 국제 우주항공 기술대전 부스 전경(사진 = 현대로템)     © 매일건설신문</p></td></tr></tbody></table><p> </p><p>매일건설신문=조영관 기자 | 현대로템은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경남 창원특례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제 2회 국제 우주항공 기술대전’(AEROTEC·International Aerospace Technology Fair 2026, 이하 에어로텍)에 참가한다고 30일 밝혔다.</p><p> </p><p>에어로텍은 한국우주기술진흥협회 등의 주관으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항공우주 전문 전시회로, 2024년 첫 개최 이후 첨단 항공우주 기술, 위성·로봇, 방산·국방, 도심 항공 모빌리티(UAM) 등 대한민국 항공우주 산업의 미래를 조망하는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p><p> </p><p>한국우주기술진흥협회장인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이사 사장은 “대한민국은 독자적인 발사체와 위성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무대에서 저력을 입증해 나가고 있다”며 “이번 대전이 대한민국이 세계 5대 우주강국으로 도약하는 굳건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p><p> </p><p>현대로템은 이번 전시회에서 메탄엔진, 덕티드 램제트(Ducted Ramjet) 엔진, 극초음속 엔진 등 항공우주 분야 추진 시스템을 선보인다.</p><p> </p><p>현대로템이 국내 최초로 개발 중인 메탄엔진은 미래 우주수송 분야의 핵심 기술 중 하나다. 메탄은 연소 과정에서 그을음이 적고 경제성이 높아 추진제 비용을 낮출 수 있으며, 연료 효율이 높다는 특징이 있다. 현대로템은 2006년 국내 최초로 메탄엔진 연소 시험에 성공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국방기술진흥연구소에서 추진하는 재사용 발사체용 메탄엔진 기술 개발 과제를 수주하며 기술 역량을 확대하고 있다.</p><p> </p><p>2000년대 초부터 국방과학연구소(ADD)와 초음속 램제트 엔진 연구를 시작한 현대로템은 장거리 공대공 유도무기의 핵심 추진기관인 덕티드 램제트 엔진도 선보인다. 덕티드 램제트 엔진은 압축기나 가스 터빈 없이 비행체의 빠른 비행으로 발생하는 압축 공기를 내부 공기 통로인 덕트를 통해 공급하는 방식이다. 현대로템은 지난해 ADD의 장거리 공대공 유도탄 기체구조 및 추진기관 핵심기술 과제를 수주하며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필요에 따라 램제트와 스크램제트(고속)의 전환이 가능한 극초음속 엔진도 함께 선보인다.</p><p> </p><p>이 밖에도 현대로템의 항공우주 사업을 뒷받침할 인프라 비전을 디오라마(축소모형)를 통해 제시한다. 디오라마에는 서산의 액체로켓엔진 시험장과 향후 무주에 구축 예정인 항공우주 생산기지 등을 구현해 연구개발부터 시험, 생산, 발사로 이어지는 인프라 역량을 보여준다.</p><p> </p><p>한편 이번 전시회에서 현대로템은 앤시스코리아(Ansys, part of Synopsys)와 항공우주분야 전략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앤시스코리아는 엔지니어링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이다.</p><p> </p><p>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항공우주 기술 개발 과정에서 시뮬레이션 기반의 설계·해석 기술을 활용하고 관련 기술 교류 및 협력 분야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현대로템은 메탄엔진과 극초음속 엔진 등 항공우주 핵심 기술의 설계·해석 역량을 고도화하고 연구개발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앤시스코리아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항공우주 기술 개발 및 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p><p> </p><p> </p><p>/조영관 기자</p>]]></description>
       <pubDate>Wed, 30 Sep 2026 14:28:00 +0900</pubDate>
	    <section>sc6</section>
	   <section_k><![CDATA[투자기관]]></section_k>
	   <section2><![CDATA[업계 ]]></section2>
	   <author><![CDATA[조영관 기자]]></author>
	   <guid>https://mcnews.co.kr/86730</guid>
     </item> 
	  <item>
       <title><![CDATA[LH, 파주운정3 업무복합용지 공급… 3.3㎡당 1990만원 ]]></title>
       <link >https://mcnews.co.kr/8672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72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cnews.co.kr/imgdata/mcnews_kr/202609/2026093020374024.jpg" alt="" width="672"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파주운정3지구 업무복합용지(F10) 위치도(사진 = LH)      © 매일건설신문</p></td></tr></tbody></table><p> </p><p>매일건설신문=조영관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기도 파주시 파주운정3지구 업무복합용지(F10블록, 1필지)를 공급한다고 30일 밝혔다.</p><p> </p><p>파주운정3 업무복합용지 F10 블록은 GTX-A 운정중앙역에 초근접한 입지로, 면적은 2만 5904㎡ 규모에 건폐율 70% 이하, 용적률 500% 이하의 건축 조건에 연면적의 50% 이내 오피스텔 건축이 가능하다. 특히 최근 인허가 변경에 따라 허용용도 중 판매시설의 소매시장에 해당하는 대형마트나 창고형 할인마트 등을 설치할 수 있다.</p><p> </p><p>공급 금액은 약 1,559억 원으로 3.3㎡당 약 1,990만 원 수준이다. 대금 납부는 3년 무이자 분할 납부 조건이며 최고가 입찰자에게 공급되는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된다.</p><p> </p><p>공급 일정은 30일 공급공고를 시작으로 10월 28일 입찰 신청접수·개찰 및 낙찰자 발표에 이어 11월 4~5일 계약 체결 순으로 진행된다. 파주운정3지구는 경기도 파주시 목동동, 다율동, 당하동 일원에 총면적 716만㎡규모로 조성 중이며 총 4만 9711호의 주택이 공급된다.</p><p> </p><p>지구 내 위치한 GTX-A노선 ‘운정중앙역’은 수도권 광역교통망의 핵심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연내 서울역~수서역 구간 개통이 예정됨에 따라 동탄역까지 직결 운행이 가능해져 서울 도심 및 수도권 주요 거점으로의 이동 시간이 대폭 단축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경의중앙선, 자유로, 제2자유로, 서울~문산 간 고속도로 등 풍부한 도로망이 연계돼 있어 수도권 전역으로의 접근성이 우수하다.</p><p> </p><p> </p><p>/조영관 기자</p>]]></description>
       <pubDate>Wed, 30 Sep 2026 14:21: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경제플러스+]]></section_k>
	   <section2><![CDATA[부동산종합]]></section2>
	   <author><![CDATA[조영관 기자]]></author>
	   <guid>https://mcnews.co.kr/86729</guid>
     </item> 
	  <item>
       <title><![CDATA[대보건설, 2026년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title>
       <link >https://mcnews.co.kr/8672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72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cnews.co.kr/imgdata/mcnews_kr/202609/202609304531477.jpg" alt="" width="672"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대보건설 채용 안내 모습(사진 = 대보건설)  © 매일건설신문</p></td></tr></tbody></table><p><br />매일건설신문=류창기 기자｜대보그룹(회장 최등규)의 대보건설이 공채 18기 대졸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올해는 그룹 계열사 중 대보건설에 한해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개채용 규모는 총 두 자릿수이며 채용직종은 건축(공사/공무) 토목(공사/공무) 안전보건 경영관리다.</p><p> </p><p>공통자격요건은 4년제 대졸 이상자(2027년 2월 졸업예정자 포함) 병역필 또는 면제자로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는 자이며 건축, 토목, 안전보건 직무의 경우 관련 자격증을 보유해야 한다.</p><p> </p><p>접수기간은 9월 30일부터 10일 11일 18시까지이며 기간 중 온라인 채용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를 접수하면 된다.</p><p> </p><p>서류 합격자에 한해 11월 중 두 차례 면접 진행 예정이며, 합격자도 11월 중 발표 예정이다. 면접 전 온라인 인적성검사 이후 토론 면접 등이 예정돼 있다.</p><p> </p><p>대보그룹 관계자는 “작년 17기 공채 선발은 총 5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을 만큼 많은 입사지원이 있었다”며 “지속 성장하고 있는 기업 대보그룹의 공채 모집에 올해도 젊은 인재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 바란다”고 밝혔다.</p><p> </p><p> </p><p>/류창기 기자</p>]]></description>
       <pubDate>Wed, 30 Sep 2026 11:45:40 +0900</pubDate>
	    <section>sc6</section>
	   <section_k><![CDATA[투자기관]]></section_k>
	   <section2><![CDATA[업계 ]]></section2>
	   <author><![CDATA[류창기 기자]]></author>
	   <guid>https://mcnews.co.kr/86728</guid>
     </item> 
	  <item>
       <title><![CDATA[HJ중공업 건설부문, ‘협력사 CEO 안전보건 간담회’ 실시]]></title>
       <link >https://mcnews.co.kr/8672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72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cnews.co.kr/imgdata/mcnews_kr/202609/202609302931541.jpg" alt="" width="672"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안전보건 간담회 모습(사진 = HJ중공업)  © 매일건설신문</p></td></tr></tbody></table><p><br />매일건설신문=류창기 기자｜HJ중공업 건설부문은 서울 남영사옥에서 주요 협력사 30개사 CEO를 초청해 2026년도 협력사 CEO 안전보건 간담회를 최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회사의 안전보건 정책과 중점 추진 방향을 협력사와 공유하고, 긴밀한 소통과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 내 중대재해를 근절하기 위해 마련됐다.</p><p> </p><p>세부 프로그램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HJ중공업 송경한 대표이사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권태성 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이 연사로 나서 정부의 최신 안전보건 정책과 산업안전 동향을 공유했다. 이어 열린 시상식에서는 철저한 안전관리와 우수한 기성실적으로 모범을 보인 최우수 및 우수 협력사 3개사에 상패와 함께 포상금을 수여했다. 2부에서는 산업안전상생재단의 협력사 산업안전보건 지원사업 안내와 HJ중공업 건설안전보건경영실의 중점 안전보건 추진사항 및 지원 방안 발표가 이어졌다. 끝으로 최우수 협력사가 현장 안전보건 우수 활동 사례를 직접 발표하며 실질적인 관리 노하우를 공유했다.</p><p> </p><p>아울러 HJ중공업은 참석한 모든 협력사에 현장 혼선을 줄이고 법적 리스크를 예방할 수 있도록 정부의 공식 법령 해석을 담은 중대재해처벌법 질의응답집과 건설기계 체크리스트(36종)를 전달하며 현장 안전보건 활동을 적극 독려했다. HJ중공업은 간담회에서 강조한 상생과 사전 예방 기조에 맞춰 현장 밀착형 안전보건 활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다국적 외국인 근로자의 언어 장벽을 없애기 위해 9월부터 AI 실시간 통번역 프로그램을 전국 현장에 전면 도입해 작업 전 안전점검 회의와 안전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 </p><p> </p><p>이와 함께 하반기 중대재해 근절을 위해 Return to Zero, Start with Safety 슬로건 아래 추락 및 시설물 붕괴 등 반복사고 근절 안전 캠페인을 집중 추진하는 등 빈틈없는 현장 안전망을 가동하고 있다.</p><p> </p><p>HJ중공업 송경한 대표는 “협력사의 안전이 곧 당사의 경쟁력이자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다”며 “앞으로도 일방적인 관리가 아닌 진정성 있는 소통과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협력사와 함께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를 만들어 갈 것이다”고 말했다.</p><p> </p><p> </p><p>/류창기 기자</p>]]></description>
       <pubDate>Wed, 30 Sep 2026 11:29:42 +0900</pubDate>
	    <section>sc6</section>
	   <section_k><![CDATA[투자기관]]></section_k>
	   <section2><![CDATA[업계 ]]></section2>
	   <author><![CDATA[류창기 기자]]></author>
	   <guid>https://mcnews.co.kr/86727</guid>
     </item> 
	  <item>
       <title><![CDATA[이지스, 제주도 차세대 디지털 트윈 구축 본격화]]></title>
       <link >https://mcnews.co.kr/8672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261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cnews.co.kr/imgdata/mcnews_kr/202609/2026093039559242.jpg" alt="" width="261"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매일건설신문=조영관 기자 | 디지털 트윈(Digital Twin·가상모델) 전문기업 이지스는 ‘제주 디지털 트윈-AI 클라우드 플랫폼 성과 확산 및 활용 워크숍’에 참가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지스는 워크숍에서 지난 7월부터 구축 중인 제주특별자치도 차세대 디지털 트윈 플랫폼의 중간 성과를 공개했다.</p><p> </p><p>이번 행사는 29일부터 양일간 진행되며,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AI 연계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도 및 프로젝트 참여기업 관계자 등 50여 명이 행사에 참석해 과제 추진 현황 보고와 개발 시스템 시연, 향후 실증 및 서비스 확대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p><p> </p><p>이지스는 지난 7월 제주도와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트윈 플랫폼 구축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제주도는 물·교통·환경·안전 등 분야별로 구축해 온 행정 데이터를 하나의 디지털 트윈 플랫폼으로 통합하는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지스는 사업을 통해 AI 분석 및 예측 기능을 결합, 실제 행정 업무와 정책 의사결정에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전환(AX) 플랫폼으로 고도화해 나가고 있다.</p><p> </p><p>이지스는 제주도와 협력해 디지털 트윈 플랫폼을 바탕으로 도시침수·지하수 관리뿐 아니라 신재생에너지, 하천·환경, 스마트시티 등 다양한 분야로 AI 연계 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이다. 분야별로 분산된 공간·행정 데이터를 단일 환경에서 연계해 재난·환경 위험 분석과 정책 시뮬레이션, 의사결정 지원 등으로 활용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p><p> </p><p>이지스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제주도의 다양한 공간 데이터를 하나의 디지털 트윈 플랫폼에서 구현하고 AI 분석까지 연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며 “기존 데이터를 시각화하는 수준에서 나아가 AI가 공간 데이터를 분석하고 예측해 실제 업무와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AX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p><p> </p><p>이 관계자는 이어 “제주도는 다양한 도시·환경·에너지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어 디지털 트윈과 AI 융합 서비스를 검증하기에 적합한 환경”이라며 “제주도가 디지털 트윈 기술을 통해 스마트 행정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는 한편, 이번 구축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다양한 산업으로 AI 기반 디지털 트윈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p><p> </p><p> </p><p>/조영관 기자</p>]]></description>
       <pubDate>Wed, 30 Sep 2026 10:40:00 +0900</pubDate>
	    <section>sc6</section>
	   <section_k><![CDATA[투자기관]]></section_k>
	   <section2><![CDATA[업계 ]]></section2>
	   <author><![CDATA[조영관 기자]]></author>
	   <guid>https://mcnews.co.kr/86726</guid>
     </item> 
	  <item>
       <title><![CDATA[엔지니어링협회, ‘2026 엔지니어링산업 경진대회’ 개최]]></title>
       <link >https://mcnews.co.kr/86725</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72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cnews.co.kr/imgdata/mcnews_kr/202609/2026093011413058.jpg" alt="" width="672"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한명식 한국엔지니어링협회 회장(사진 중앙)은 29일 서울 엘타워에서 ‘2026 엔지니어링산업 경진대회’ 현장평가 및 시상식을 실시하고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엔지니어링협회)</p></td></tr></tbody></table><p class="0"><br />매일건설신문=허문수 기자 | 한국엔지니어링협회는 29일 서울 엘타워에서 ‘2026 엔지니어링산업 경진대회’ 현장평가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p><p class="0"> </p><p class="0">이날 행사에는 산업계·학계 관계자, 현장평가단 등 약 200명이 참석해 참가자들이 제시한 창의적인 설계아이디어와 BIM 등 디지털 엔지니어링 성과를 공유하고, 그 중 우수한 작품을 시상했다.</p><p class="0"> </p><p class="0">경진대회 설계아이디어 부문에서는 고등부 ‘모빌리티용 안전 장치’ (형제발명가팀, 송치완 송치수)과 대학(원)부 ‘지능형 심폐소생술 로봇’ (RE:BOOT팀, 강정아 이우원 김민서 이원혁)이 각각 대상을 수상했다.</p><p class="0"> </p><p class="0">또한, BIM 부문에서는 ‘AI DC 모듈 설계 자동화: 웹서버 개발과 레빗 연계’(​DeCision팀, 유수형 김태호 이다혜)이 대상을, ‘데이터로 잇는 교량 BIM ’(HB Engr팀, 김주현 김영빈 이종환 김성건)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p><p class="0"> </p><p class="0">올해 경진대회는 이들을 포함해 설계아이디어 부문 12팀과 BIM 부문 12팀 등 총 24팀이 최종 수상자로 선정됐다.</p><p class="0"> </p><p class="0">경진대회는 기후변화, 인구구조 변화, 인프라 안전 등 우리 사회가 지금 겪고 있는 다양한 문제를 새로운 기술로 해결하는 방법을 찾는데 중점을 두었다.</p><p class="0"> </p><p class="0">특히, 설계아이디어 부문은 사회적 과제를 중심으로 한 지정주제 방식을 도입해 참가자들이 문제를 스스로 찾아내고,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엔지니어링 해결책을 제안하도록 했다.</p><p class="0"> </p><p class="0">아울러 BIM 부문에서도 디지털 모델과 자동화 기술 등을 활용해 설계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실제 엔지니어링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시되었다.</p><p class="0"> </p><p class="0">최종 수상작은 사전평가와 1·2차 평가를 거쳐 선정되었는데, 총 24팀 중 장려상 12팀을 우선 선정하였고, 설계아이디어 부문과 BIM 부문 각 6팀(총 12팀)은 현장평가를 통해 대상과 최우수상을 정했다.</p><p class="0"> </p><p class="0">중앙대학교 심창수 교수를 심사위원장으로, 산업계·학계 등으로 구성된 50명의 현장평가단이 작품 발표와 질의응답을 직접 평가했으며, 2차 발표평가 60%와 현장평가 40%를 합산해 대상과 주요 수상작의 최종 순위를 결정하였다.</p><p class="0"> </p><p class="0">특히 올해는 우수 아이디어가 대회 수상으로만 끝나지 않고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사업화 연계에 관심 있는 엔지니어링 기업을 현장평가단에 포함했다.</p><p class="0"> </p><p class="0">최종 수상한 24팀에는 총 4,41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으며, 수상자에게는 엔지니어링 기업 채용 우대 및 지식재산권 확보를 위한 선행기술 조사비용 지원 등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p><p class="0"> </p><p class="0">한명식 한국엔지니어링협회장은 “AI와 BIM, 디지털 트윈 등 새로운 기술이 엔지니어링의 문제 해결 방식을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다”며, “새로운 기술을 이해하고 과감하게 도전하는 젊은 엔지니어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젊은 엔지니어들의 아이디어와 도전이 더 큰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회가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p><p class="0"> </p><div id="hwpEditorBoardContent"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14739"></div><p class="0" style="mso-pagination: none; text-autospace: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허문수 기자 </p>]]></description>
       <pubDate>Wed, 30 Sep 2026 08:12:28 +0900</pubDate>
	    <section>sc125</section>
	   <section_k><![CDATA[종합]]></section_k>
	   <section2><![CDATA[보도자료]]></section2>
	   <author><![CDATA[허문수 기자]]></author>
	   <guid>https://mcnews.co.kr/86725</guid>
     </item> 
	  <item>
       <title><![CDATA[철도공단 호남본부, 철도부지에 주민 친화공간 새단장]]></title>
       <link >https://mcnews.co.kr/8672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72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cnews.co.kr/imgdata/mcnews_kr/202609/2026092939453054.png" alt="" width="672"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광주 송하동 시설 개선 모습(사진 = 국가철도공단)  © 매일건설신문</p></td></tr></tbody></table><p><br />매일건설신문=류창기 기자｜철도공단 호남본부는 광주광역시 남구 송하동 철도부지 내 통로박스에 지역 예술인과 함께 벽화를 29일 조성했다. 이번 벽화 조성에 따라 주민 친화적인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됐다.</p><p> </p><p>이번 활동은 주민들의 통행이 잦은 통로박스의 노후 벽면을 개선해 보다 밝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고, 철도 공간을 지역과 어우러진 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추진됐다.</p><p> </p><p>벽화에는 공단 캐릭터 ‘레일로’와 철길을 활용한 디자인에 송하동의 이야기를 담아 주민들에게 친근한 철도 이미지를 전달하는 동시에 철도와 지역 상생의 이미지를 표현했다.</p><p> </p><p>지역 예술인의 역량과 공공기관의 수요를 연계해 문화예술을 확산하는 ‘예술로 지역사업’ 참여 작가들의 디자인 기획과 광주벽화조형연구소의 참여로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p><p> </p><p>호남본부 임직원 20여 명도 직접 벽화 채색에 참여해 협업형 사회공헌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p><p> </p><p>철도공단 민병균 호남본부장은 “이번 활동은 노후 철도 공간에 문화예술을 더해 주민들의 통행환경을 개선하고, 예술인과 함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낸 상생의 사례”라고 했다. 이어 “앞으로도 철도자산을 활용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72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cnews.co.kr/imgdata/mcnews_kr/202609/2026092941222960.png" alt="" width="672"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호남본부 직원들 모습(사진 = 국가철도공단)  © 매일건설신문</p></td></tr></tbody></table><p><br /><br />/류창기 기자</p>]]></description>
       <pubDate>Tue, 29 Sep 2026 17:41:43 +0900</pubDate>
	    <section>sc6</section>
	   <section_k><![CDATA[투자기관]]></section_k>
	   <section2><![CDATA[공공기관]]></section2>
	   <author><![CDATA[류창기 기자]]></author>
	   <guid>https://mcnews.co.kr/86724</guid>
     </item> 
	  <item>
       <title><![CDATA[철도공단 강원본부, 노후 방음벽 ‘투명형’ 교체]]></title>
       <link >https://mcnews.co.kr/86723</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72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cnews.co.kr/imgdata/mcnews_kr/202609/2026092919128459.png" alt="" width="672"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공단 강원본부가 방음벽을 교체한 모습(사진 = 국가철도공단)  © 매일건설신문</p></td></tr></tbody></table><p><br />매일건설신문=류창기 기자｜철도공단 강원본부는 태백선·영동선이 통과하는 도심구간 노후 흡음형 방음벽 4개소를 투명형 방음벽으로 전면 교체했다. 공단 강원본부는 향후 4개소를 추가로 교체한다.</p><p> </p><p>기존 흡음형 방음벽은 약 30년 전 설치돼 소음을 줄이는 역할을 해왔으나, 도심구간에서는 시야를 가리고 채광을 저해하는 문제가 있어 경관 개선 필요성이 지속 제기됐다. 이에 강원본부는 영주·태백·동해시 도심 통과 철도 구간의 기존 방음판을 투명형으로 전면 교체해 기존의 소음저감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조망과 개방감을 확보했다.</p><p> </p><p>이번 개선으로 방음벽 인근의 철도시설과 주변 도시경관의 조화가 향상되고 보행 안전 확보와 주변 상권 활성화 등 지역주민 생활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p><p> </p><p>철도공단 우기하 강원본부장은 “도심 철도시설은 본래의 기능뿐만 아니라 인근 주민의 생활환경과 도시경관까지 함께 고려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2027년 6월까지 도심구간 잔여 4개소의 투명형 방음벽 교체도 차질 없이 완료해 철도와 지역사회가 조화를 이루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72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cnews.co.kr/imgdata/mcnews_kr/202609/2026092921109751.png" alt="" width="672"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공단 강원본부 관내 방음벽 교체 모습(사진 = 국가철도공단)  © 매일건설신문</p></td></tr></tbody></table><p><br /><br />/류창기 기자</p>]]></description>
       <pubDate>Tue, 29 Sep 2026 17:21:26 +0900</pubDate>
	    <section>sc6</section>
	   <section_k><![CDATA[투자기관]]></section_k>
	   <section2><![CDATA[공공기관]]></section2>
	   <author><![CDATA[류창기 기자]]></author>
	   <guid>https://mcnews.co.kr/86723</guid>
     </item> 
	  <item>
       <title><![CDATA[철도공단, 하반기 신입·경력직·청년인턴 등 184명 채용]]></title>
       <link >https://mcnews.co.kr/86722</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72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cnews.co.kr/imgdata/mcnews_kr/202609/2026092929093640.jpg" alt="" width="672"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국가철도공단 본사 사옥 전경(사진 = 철도공단)        © 매일건설신문</p></td></tr></tbody></table><p> </p><p>매일건설신문=조영관 기자 | 국가철도공단은 2026년 하반기 신입·경력직원 103명 및 청년인턴 80명 등 총 184명을 채용한다고 28일 밝혔다.</p><p> </p><p>채용 분야별 규모는 ▲대졸수준 46명(사무, 토목, 건축, 전기, 통신, 기계) ▲장애 4명(사무, 토목, 전기, 기계) ▲보훈 6명(사무, 토목, 건축, 전기) ▲고졸 11명(사무, 토목, 건축, 전기, 기계) ▲경력직 12명 ▲실무직 24명(국가중요시설 방호, 시설관리, 미화) ▲계약직 1명(국가R&amp;D 위촉연구원) ▲체험형 청년인턴 80명이다.</p><p> </p><p>철도공단은 이번 채용에서 청년층의 취업 기회를 넓히는 한편, 법률·세무·노무 분야의 전문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경력직 선발과 장애·보훈 전형 등 사회 형평적 채용을 병행한다. 또한 준고령자·고령자 우선 고용 직종인 국가중요시설 방호 및 미화 분야 채용을 통해 고령층의 고용기회 확대에도 나선다.</p><p> </p><p>입사지원서 접수는 30일부터 10월 7일까지 국가철도공단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서류·필기·면접전형을 거쳐 12월 중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p><p> </p><p> </p><p>/조영관 기자</p>]]></description>
       <pubDate>Tue, 29 Sep 2026 12:29:00 +0900</pubDate>
	    <section>sc6</section>
	   <section_k><![CDATA[투자기관]]></section_k>
	   <section2><![CDATA[공공기관]]></section2>
	   <author><![CDATA[조영관 기자]]></author>
	   <guid>https://mcnews.co.kr/86722</guid>
     </item> 
	  <item>
       <title><![CDATA[수자원공사, 국제기능올림픽서 2회 연속 메달]]></title>
       <link >https://mcnews.co.kr/86721</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72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cnews.co.kr/imgdata/mcnews_kr/202609/2026092922556132.jpg" alt="" width="672"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3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제48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 한국수자원공사 최수호 선수가 수처리기술 종목 국가대표로 출전해 ‘수처리 공정 구성·조립 및 자동화 운영’ 분야 경기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사진 = 수자원공사)   © 매일건설신문</p></td></tr></tbody></table><p> </p><p>매일건설신문=조영관 기자 |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국제기능올림픽에서 2회 연속 메달을 획득했다. </p><p> </p><p>수자원공사는 지난 9월 22일부터 27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제48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수처리기술(Water Technology) 종목에서 최수호 선수가 동메달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p><p> </p><p>지난 2024년 프랑스 리옹 대회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수처리기술 종목 동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2회 연속 메달을 수상하며 수자원공사는 대한민국 수처리기술의 우수성과 국제 경쟁력을 세계 무대에서 다시 한번 입증했다.</p><p> </p><p>국제기능올림픽대회는 6개 분야별 숙련 기술을 겨루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기능 경진대회로 수처리기술은 2019년 정식종목으로 채택됐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정식종목 채택 이후 매 대회 대한민국 국가대표를 배출하며 기술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p><p> </p><p>국가대표로 출전한 수자원공사 최수호 선수는 중국 상하이에서 9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진행된 경기에서 ▲ 수처리 공정 운영 및 설계 ▲ 수질 분석 ▲ 설비 유지보수 ▲ 수처리 공정 구성·조립 및 자동화 운영 등 4개 분야 13개 과제를 안정적으로 수행했다. 과제별 종합 득점과 수행평가 가점 등을 합산한 결과 최수호 선수는 공동 3위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차지했다. 특히 높은 기술 집중도와 완성도 있는 경기 운영으로 현지 심사위원단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p><p> </p><p>윤석대 수자원공사 사장은 “지난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메달을 수상하며 대한민국의 수처리 기술력을 세계 무대에서 입증해 준 우리 선수단에 감사와 격려를 전한다”며 “수자원공사는 앞으로도 물 분야 숙련 기술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해 대한민국이 글로벌 물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p><p> </p><p>한편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68개국 1385명의 선수가 참가했으며 대한민국은 50개 종목에 56명의 선수가 출전해 금메달 4개, 은메달 14개, 동메달 6개, 우수상 16개를 획득했다.</p><p> </p><p> </p><p>/조영관 기자</p>]]></description>
       <pubDate>Tue, 29 Sep 2026 12:23:00 +0900</pubDate>
	    <section>sc6</section>
	   <section_k><![CDATA[투자기관]]></section_k>
	   <section2><![CDATA[공공기관]]></section2>
	   <author><![CDATA[조영관 기자]]></author>
	   <guid>https://mcnews.co.kr/86721</guid>
     </item> 
	  <item>
       <title><![CDATA[“주소만 입력하면 끝”… 온라인으로 ‘지하시설물’ 확인]]></title>
       <link >https://mcnews.co.kr/86720</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72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cnews.co.kr/imgdata/mcnews_kr/202609/2026092947331814.jpg" alt="" width="672"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지하시설물 유무 조회 간편 조회 서비스 브이월드 접속 화면(사진 = 국토부)        © 매일건설신문</p></td></tr></tbody></table><p> </p><p>매일건설신문=조영관 기자 | 앞으로 집을 짓거나 땅을 굴착하기 전에 여러 기관에 일일이 문의하지 않아도 주소만 입력하면 주변 상하수도, 가스, 통신 등 지하시설물의 유무를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p><p> </p><p>국토교통부는 지하공간전산화 통합 DB(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지하시설물 유무 간편 조회 서비스와 ▲전자파일형 지하공간통합지도 제공 서비스를 30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하공간전산화 통합 DB’는 지하시설물의 효율적인 통합관리를 위해 각기 다른 기관에서 관리하는 상·하수도, 가스, 통신 등 지하시설물의 위치·재질 등의 정보를 통합 전산화한 것이다. </p><p> </p><p>이번 서비스에 따라 앞으로는 공간정보오픈플랫폼(브이월드) 접속 후(회원가입 필요) 주소만 입력하면 대상지 주변의 지하시설물 존재 여부를 즉시 확인할 수 있다. 그동안 건축주나 개발사업자는 상·하수도(관리기관·지방정부), 가스(관리기관·가스공사), 통신(관리기관·통신사) 등 땅속 시설물을 확인하기 위해 각 시설물의 관리기관마다 개별적으로 문의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p><p> </p><p>또한 기존에는 보안 유지를 위해 종이도면 형태로만 제공하던 지하공간정보를 데이터 암호화 기술을 적용한 전자파일 형태로 제공한다. 지하개발사업자는 지하안전정보시스템을 통해 데이터 제공을 신청할 수 있으며, 승인된 환경에서 안전하게 정밀 공간분석을 수행할 수 있게 된다. </p><p> </p><p>정의경 국토부 국토도시실장은 “이번 서비스는 국민이 필요한 지하공간정보를 빠르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동시에, 국가 중요 공간정보의 보안은 한층 강화한 ‘디지털 행정혁신’의 대표 사례”라며 “앞으로도 국민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스마트한 지하공간 정보 활용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p><p> </p><p> </p><p>/조영관 기자</p>]]></description>
       <pubDate>Tue, 29 Sep 2026 12:11: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정책프리즘]]></section_k>
	   <section2><![CDATA[정책종합]]></section2>
	   <author><![CDATA[조영관 기자]]></author>
	   <guid>https://mcnews.co.kr/86720</guid>
     </item> 
	  <item>
       <title><![CDATA[대우건설,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1공구 낙찰자 선정]]></title>
       <link >https://mcnews.co.kr/8671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72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cnews.co.kr/imgdata/mcnews_kr/202609/2026092952216390.jpg" alt="" width="672"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대우건설 을지로 사옥 전경(사진 = 대우건설)     © 매일건설신문</p></td></tr></tbody></table><p> </p><p>매일건설신문=조영관 기자 | 대우건설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조성공사 1공구’의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시공책임형 건설사업관리(CMR) 방식으로 추진된 이번 사업계획서 심사에서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총점 310.8점을 획득했다.</p><p> </p><p>대우건설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경기도 용인시 이동읍, 남사읍 일원에 약 345만㎡ 규모의 단지 및 구조물을 조성하는 대형 국책사업이다. 이는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전체 부지의 약 44%를 차지하는 핵심 구역이자, 올해 LH가 발주한 공사 중 최대 규모다. 총 입찰금액은 8,686억 원(VAT 별도) 규모로, 이 중 주간사인 대우건설 지분(48%)에 해당하는 금액은 약 4,169억 원(VAT 별도)이다. </p><p> </p><p>대우건설은 그동안 LH와 다양한 공공사업을 수행하며 대형 토목공사 수행 능력은 물론 공공사업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사업관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실제 대우건설은 LH 발주 민간참여 공공주택 사업에 적극 참여하며 최근 3년간 7개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왔다. </p><p> </p><p>주거 분야에서도 대우건설은 LH가 시행한 과천지식정보타운 등 대규모 민관합동 개발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왔다. 이와 함께 성남 수진1구역 재개발을 비롯해 올해 수주한 천호 A1-1구역 공공재개발, 상도15구역 재개발 등 LH의 주요 도심 정비사업에도 적극 참여해 왔다. 핵심 입지에 양질의 주택을 공급하며 주거환경 개선과 주거 안정에 지속적으로 기여한다는 방침이다.</p><p> </p><p>뿐만 아니라 대우건설은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과 홍천양수발전소 등 국가 주요 인프라 사업에 적극 참여하며 대형 국책사업 분야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국가 교통망 확충과 에너지 인프라 확보에 기여하는 주요 사업들을 수행하며 대형 인프라 사업에 대한 기술력과 사업관리 노하우를 축적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국가 핵심 인프라 확충과 첨단산업 기반 조성을 위한 다양한 국책사업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p><p> </p><p>대우건설 관계자는 “국가 첨단산업의 기틀이자 미래 성장동력을 다지는 사업인 만큼 막중한 책임감으로 안전·품질·공정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LH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가 차질 없이 조성될 수 있도록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p><p> </p><p> </p><p>/조영관 기자 </p>]]></description>
       <pubDate>Tue, 29 Sep 2026 11:53:00 +0900</pubDate>
	    <section>sc6</section>
	   <section_k><![CDATA[투자기관]]></section_k>
	   <section2><![CDATA[업계 ]]></section2>
	   <author><![CDATA[조영관 기자]]></author>
	   <guid>https://mcnews.co.kr/86719</guid>
     </item> 
	  <item>
       <title><![CDATA[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고덕엘리스트’ 9월 분양 예정]]></title>
       <link >https://mcnews.co.kr/8671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72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cnews.co.kr/imgdata/mcnews_kr/202609/202609294449162.jpg" alt="" width="672"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힐스테이트 고덕엘리스트65BL’ 투시도(사진 = 현대건설)      © 매일건설신문</p></td></tr></tbody></table><p> </p><p>매일건설신문=조영관 기자 | 현대건설이 9월 경기도 평택시 고덕국제신도시에 ‘힐스테이트 고덕엘리스트’를 분양한다. </p><p> </p><p>힐스테이트 고덕엘리스트는 평택시 고덕국제화지구 A12·65블록에 들어서며, A12블록은 지하 1층~지상 23층 942가구, A65블록은 지하 2층~지상 27층 837가구로 조성된다. 타입별 가구수는 A12블록 ▲84㎡A 401가구 ▲84㎡A1 176가구 ▲84㎡B 178가구 ▲84㎡B1 23가구 ▲84㎡C 164가구다. A65블록은 ▲84㎡A 500가구 ▲84㎡A1 155가구 ▲84㎡B 155가구 ▲84㎡B1 27가구로 구성된다. 특히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 단일면적으로만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힐스테이트 고덕엘리스트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p><p> </p><p>힐스테이트 고덕엘리스트가 들어서는 고덕국제신도시는 삼성전자의 세계 최대 규모 반도체 생산라인인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와 인접한 직주근접 단지다. 최근 생산능력 확대를 위한 공장 증축 계획이 추진되고 있는 만큼, 힐스테이트 고덕엘리스트 입주 시기에는 더욱 풍부한 배후수요가 형성될 전망이다.</p><p> </p><p>또한 고덕국제신도시는 행정, 교육, 산업이 결합된 자족형 미니신도시로 체급을 키우고 있다. 평택시청 신청사(예정)를 중심으로 한 행정타운과 중심상업지역의 인프라가 속속 갖춰질 예정이다. 또한 기존에 형성된 서정리역 상업지구 인프라도 함께 이용할 수 있어 더블 생활권을 누릴 수 있다.</p><p> </p><p>교통여건도 우수하다. 1호선 서정리역과 SRT 평택지제역이 인접해 서울 및 수도권 이동이 편리하며, 고덕국제신도시를 순환하는 BRT 노선 정류장이 단지 인근에 조성될 예정이라 도시 내부 이동도 수월하다. 또한 올해 하반기 개통을 목표로 하는 수원발 KTX 직결사업으로 서울을 비롯한 안양, 수원 등 수도권 지역의 광역접근성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p><p> </p><p>힐스테이트 고덕엘리스트는 고덕국제신도시의 주요 생활인프라도 손쉽게 누릴 수 있다. 평택시청 신청사 이전이 예정돼 있어 각종 행정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기존 활성화된 고덕1단계 생활인프라 등 상업용지도 인접한 만큼 완성도 높은 생활 여건을 갖출 전망이다.</p><p> </p><p>자녀 교육을 중시하는 수요자들을 위한 우수한 교육 환경도 갖췄다. 고덕3초교(예정)를 비롯해 고덕8초교(예정), 고덕6중교(예정), 민세초·중학교, 송탄고등학교가 단지 주변에 위치해 12년간 이동 없이 안심 통학이 가능하다. 또한 국제학교 신설이 예정된 에듀타운도 가까이 자리 잡고 있다.</p><p> </p><p>힐스테이트 고덕엘리스트는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 브랜드 프리미엄과 함께 실거주의 편의성을 높이는 특화 설계가 도입됐다. 단지는 4Bay 판상형 타입을 다수 배치해 채광과 통풍 효율을 높였다. 내부에는 안방 대형 드레스룸, 현관 팬트리 등 넉넉한 수납공간을 확보했으며, 전 세대에 알파룸을 제공해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이 밖에도 피트니스, 실내골프연습장, GX룸, 샤워실, 작은도서관 등 다양한 커뮤니티와 어린이집, 경로당, 돌봄센터 등이 블록별로 배치된다.</p><p> </p><p>분양관계자는 “힐스테이트 고덕엘리스트는 분양가 상한제라는 가격적 메리트와 삼성전자 직주근접, 우수한 정주여건까지 고루 갖춘 단지”라며 “힐스테이트 브랜드타운 프리미엄을 바탕으로 고덕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p><p> </p><p> </p><p>/조영관 기자</p>]]></description>
       <pubDate>Tue, 29 Sep 2026 11:46: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경제플러스+]]></section_k>
	   <section2><![CDATA[부동산종합]]></section2>
	   <author><![CDATA[조영관 기자]]></author>
	   <guid>https://mcnews.co.kr/86718</guid>
     </item> 
	  <item>
       <title><![CDATA[건설기술인협회 ‘오늘은 응원 먹는 날’이벤트 실시]]></title>
       <link >https://mcnews.co.kr/8671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72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cnews.co.kr/imgdata/mcnews_kr/202609/2026092834472191.jpg" alt="" width="672"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건설기술인 응원이벤트 이미지(사진제공=건설기술인협회)</p></td></tr></tbody></table><p class="0"><br />매일건설신문=허문수 기자｜한국건설기술인협회는 28일부터 내달 23일까지 건설산업 발전을 위해 묵묵히 일하고 있는 건설기술인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응원하기 위해 건설기술인 응원이벤트를 진행한다.</p><p class="0"> </p><p class="0">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우수사연 선정 규모를 50개에서 70개로 확대해 더 많은 건설기술인에게 응원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p><p class="0"> </p><p class="0">이벤트는 ‘건설기술인의 특별한 이야기’를 주제로 협회 정회원과 건설 관련 학과 재학생의 사연을 공모해 우수사연을 선정한다. 선정자에게는 현장(사무실)이나 학과 등에 피자·치킨 간식쿠폰을 제공할 계획이다. </p><p class="0"> </p><p class="0">공모주제는 △예비 건설기술인의 전공생활·실습·공모전·꿈과 목표 △청년 건설기술인의 첫 현장 경험·도전과 성장 △중·장년 건설기술인의 현장 경험과 노하우·기억에 남는 프로젝트·기술인으로서의 자부심 △동료·우리 팀 이야기 △건설산업에 종사하거나 건설분야 진로를 준비하는 가족에게 전하는 응원 등이다.</p><p class="0"> </p><p class="0">응모는 오는 10월 23일까지 네이버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내용과 참여방법은 협회 홈페이지(www.kocea.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p><p class="0"> </p><p class="0">협회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경험과 현장의 이야기를 공유하고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며, 건설기술인과 예비 건설기술인에게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p class="0"> </p><div id="hwpEditorBoardContent"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9821"></div><p class="0" style="mso-pagination: none; text-autospace: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허문수 기자 </p>]]></description>
       <pubDate>Mon, 28 Sep 2026 19:35:49 +0900</pubDate>
	    <section>sc125</section>
	   <section_k><![CDATA[종합]]></section_k>
	   <section2><![CDATA[보도자료]]></section2>
	   <author><![CDATA[허문수 기자]]></author>
	   <guid>https://mcnews.co.kr/86717</guid>
     </item> 
	  <item>
       <title><![CDATA[K-도로안전기술, 혹한의 캐나다 북미시장 진출]]></title>
       <link >https://mcnews.co.kr/8671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72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cnews.co.kr/imgdata/mcnews_kr/202609/2026092825309010.jpg" alt="" width="672"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한국형 야간·악천후 대응 스마트 도로안전 패키지 개념도</p></td></tr></tbody></table><p class="0"><br />매일건설신문=허문수 기자｜한국의 야간 및 악천후 대응 도로교통안전 기술이 혹한의 캐나다 북미시장으로 진출한다.</p><p class="0"> </p><p class="0">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국내에서 개발·검증된 야간 및 악천후 대응 도로교통안전 기술을 캐나다 현지 환경에 맞게 고도화하고, 현지 실증부터 사업화까지 연계하는 연구를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p><p class="0"> </p><p class="0">건설연 도로교통연구본부 연구팀(팀장: 이석기)은 한국형 스마트 도로안전 패키지를 ‘KOSMOS(Korea Smart Road Safety Packages)’로 명명했다. KOSMOS는 야간과 악천후 상황에서 운전자와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국내에서 개발된 도로교통안전 기술을 통합한 개념으로, 캐나다의 기후·지형·도로교통 환경과 제도에 맞는 현지형 솔루션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p><p class="0"> </p><p class="0">KOSMOS의 핵심 기술은 LED 횡단보도 조명과 LED 도로표지병을 활용해 야간·우천 시 보행자 시인성을 높이는 ‘보행자 안전향상 시스템’과, 시정계·노면센서 등 환경센서와 LED 전광표지(VMS/VSL)·LED 도로표지병을 연계해 안개·강설·결빙 등 위험정보를 실시간 제공하는 ‘악천후 위험대응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도로가 위험요인을 감지하고 운전자에게 먼저 알려주는 능동형 도로안전 체계를 구현한다.</p><p class="0"> </p><p class="0">이번 사업은 국내 국토교통 R&amp;D를 통해 개발·검증된 기술을 캐나다 환경에 맞게 재설계·현지화하고 사업화하는 ‘성과확산형 R&amp;BD(Research &amp; Business Development)’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연구팀은 저온·적설·제설염·안개 등 캐나다 현지 조건을 반영해 기술의 내구성과 저온 작동 신뢰성을 높이고, 기술성숙도(TRL)를 착수 시 6단계 수준에서 과제 종료 시 9단계까지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p><p class="0"> </p><p class="0">현지 실증은 브리티시컬럼비아(BC)주와 앨버타(AB)주를 중심으로 추진한다. 메트로 밴쿠버 지역, 앨버타주 애드먼턴 및 로키산맥 인접 지역 등을 대상으로 실증 후보지를 선정하고, 보행자 안전, 운전자 시인성, 속도 순응, 주행안전성, 혹한기 작동 신뢰성 등 실질적인 교통안전 개선효과를 정량적으로 검증할 계획이다.</p><p class="0"> </p><p class="0">건설연 박선규 원장은 “국내에서 축적된 국토교통 연구개발 성과를 캐나다의 혹한·악천후 환경에서 검증하고 현지 시장에 안착시키는 국제협력형 사업화 연계 기술 개발 모델을 만들겠다”며 “캐나다 실증성과를 공공조달과 사업화로 연결해 한국 도로안전 기술의 북미시장 진출 대표사례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p><p class="0"> </p><p class="0">한편, 이번 성과는 성과확산형 국토교통 국제협력 연구개발사업의 지원으로 “한국형 야간 악천후 대응 스마트 도로안전 패키지의 캐나다 현지화 및 기술 사업화(2026~2029)” 과제를 통해 수행됐다.</p><div id="hwpEditorBoardContent"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10485"></div><p class="0" style="mso-pagination: none; text-autospace: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p><p class="0" style="mso-pagination: none; text-autospace: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허문수 기자 </p>]]></description>
       <pubDate>Mon, 28 Sep 2026 19:25:57 +0900</pubDate>
	    <section>sc125</section>
	   <section_k><![CDATA[종합]]></section_k>
	   <section2><![CDATA[보도자료]]></section2>
	   <author><![CDATA[허문수 기자]]></author>
	   <guid>https://mcnews.co.kr/86716</guid>
     </item> 
	  <item>
       <title><![CDATA[[부고] 정병율(서현 대표이사) 빙모상]]></title>
       <link >https://mcnews.co.kr/86715</link>
       <description><![CDATA[<p>이음천(향년 96세) 별세, 정병율(서현 대표이사) 빙모상 =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호실(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222), 발인 30일 오전 7시 40분, 장지 남양주 선영.</p>]]></description>
       <pubDate>Mon, 28 Sep 2026 17:35:26 +0900</pubDate>
	    <section>sc12</section>
	   <section_k><![CDATA[인사/동정 ]]></section_k>
	   <section2><![CDATA[인사]]></section2>
	   <author><![CDATA[류창기 기자]]></author>
	   <guid>https://mcnews.co.kr/86715</guid>
     </item> 
	  <item>
       <title><![CDATA[가스공사, ‘안전 최우선’ 경영방침 선포]]></title>
       <link >https://mcnews.co.kr/8671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72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cnews.co.kr/imgdata/mcnews_kr/202609/2026092839536723.jpg" alt="" width="672"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한국가스공사는 28일 5대 핵심 실천방향을 담은 경영방침을 선언했다. 왼쪽에서 7번째 홍의락 한국가스공사 사장(사진 = 가스공사)    © 매일건설신문</p></td></tr></tbody></table><p> </p><p>매일건설신문=조영관 기자 | 홍의락 한국가스공사 사장이 ‘AI Native Energy Company’ 구상을 바탕으로 5대 핵심 실천방향을 담은 경영방침을 선언했다. </p><p> </p><p>가스공사는 28일 대구 본사에서 홍의락 사장을 비롯한 전국 사업소장과 주요 경영간부 등이 참석한 가운데 ‘KOGAS 안전보건환경 경영방침’을 선포하고 전사적 안전경영 실천 의지를 다졌다고 밝혔다.</p><p> </p><p>이날 참석자들은 대형 안전모에 직접 서명하며 현장 중심의 안전 실천을 결의했고, 홍 사장이 경영방침서에 최종 서명함으로써 새로운 안전보건환경 경영방침을 공식 선포했다.</p><p> </p><p>이번 경영방침은 홍 사장의 ‘AI Native Energy Company’ 구상을 바탕으로 ▲AI·디지털 기반 선제적 안전관리 ▲자율안전문화 정착, ▲가스시설 건전성 확보 ▲현장 중심 소통·상생 ▲탄소중립 달성 등 5대 핵심 실천방향을 골자로 한다.</p><p> </p><p>가스공사는 이번 선포를 계기로 ‘안전 최우선’ 원칙을 모든 경영활동의 출발점으로 삼고, 본사와 전 사업소 임직원은 물론 협력사까지 함께 참여하는 현장 밀착형 안전경영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p><p> </p><p>홍의락 사장은 “안전은 결코 타협할 수 없는 가치이자 모든 경영 활동의 출발점”이라며 “경영진부터 현장 근로자까지 모두가 안전의 주체가 되어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p> </p><p> </p><p>/조영관 기자</p>]]></description>
       <pubDate>Mon, 28 Sep 2026 15:41:00 +0900</pubDate>
	    <section>sc6</section>
	   <section_k><![CDATA[투자기관]]></section_k>
	   <section2><![CDATA[공공기관]]></section2>
	   <author><![CDATA[조영관 기자]]></author>
	   <guid>https://mcnews.co.kr/86714</guid>
     </item> 
	  <item>
       <title><![CDATA[전기산업진흥회, 국가표준 개발 본격화… “디지털 전환 대응”]]></title>
       <link >https://mcnews.co.kr/86713</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22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mcnews.co.kr/imgdata/mcnews_kr/202609/2026092846069035.jpg" alt="" width="622"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전기산업진흥회는 28일 IEC/TC57(전력시스템 관리 및 관련 정보교환) 전문위원회를 개최했다.(사진 = 전기산업진흥회)     © 매일건설신문</p></td></tr></tbody></table><p> </p><p>매일건설신문=조영관 기자 | 한국전기산업진흥회가 전력시스템 디지털 전환 대응을 위한 국가표준 개발을 본격화한다. 재생에너지 확대와 전력망의 디지털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전력설비 간 상호운용성과 통신 신뢰성, 사이버보안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감안한 조치다. </p><p> </p><p>전기산업진흥회는 28일 IEC/TC57(전력시스템 관리 및 관련 정보교환) 전문위원회를 개최​하고, 전력시스템의 디지털 전환과 전력설비 간 상호운용성 강화를 위한 국가표준(KS) 제·개정안 6종을 검토했다.</p><p> </p><p>IEC/TC57은 전력시스템 관리와 관련 정보교환을 담당하는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의 기술위원회로, 전력설비 자동화, 변전소 통신, 에너지관리시스템(EMS), 배전관리시스템, 전력시스템 데이터 및 통신보안 등 전력산업 디지털화의 핵심 국제표준을 개발하고 있다.</p><p> </p><p>이번 전문위원회에는 국가기술표준원을 비롯해 한국전기연구원, 한국전력공사, 전력기기 제조기업, 대학 및 관련 전문기관의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여해 IEC 국제표준의 국내 도입 및 최신 기술 내용 반영을 위한 KS 제·개정안을 검토하고, 향후 TC57 분야 국가표준 개발 방향을 논의했다.</p><p> </p><p>이번에 검토한 표준은 IEC 61850 기반 전력 유틸리티 자동화 및 IEC 62351 기반 전력시스템 통신보안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국제표준의 국내 부합화를 위한 제정안 3종과 최신 국제표준을 반영하기 위한 전부개정안 3종 등 총 6종이다.</p><p> </p><p>제정안은 ▲KS C IEC TS 61850-1-2(IEC 61850 확장 가이드라인) ▲KS C IEC 61850-6-3(IEC 61850 XML 기반 파일 유효성 검증을 위한 기계 처리 가능 규칙 형식) ▲KS C IEC TR 61850-7-500(전력 유틸리티 자동화를 위한 논리 노드 사용 및 개념) 등 3종이다.</p><p> </p><p>또한 최신 국제표준의 기술 내용을 반영하기 위해 ▲KS C IEC 60870-6-503(TASE.2 서비스 및 프로토콜) ▲KS C IEC 61850-6 (IED 관련 전력 유틸리티 자동화 시스템 내 통신을 위한 구성 기술 언어) ▲KS C IEC 62351-8(역할 기반 접근 제어) 등 기존 국가표준 3종의 전부개정안도 함께 검토했다.</p><p> </p><p>특히 이번 표준 제·개정은 전력설비 간 정보교환과 시스템 구성·검증, 제어센터 간 통신 및 사이버보안 등 디지털 전력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에 필요한 표준기반을 강화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p><p> </p><p>진흥회는 그간 IEC/TC57 전문위원 및 관련 산·학·연 전문가로 기술위원회를 구성해 국제표준의 국내 부합화를 추진하고, 산업계와 전문가 의견수렴을 통해 국내 전력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국가표준 개발을 지원해 왔다.</p><p> </p><p>지난해 전문위원회에서도 전력 유틸리티 자동화 및 결정론적 네트워킹, IPv4에서 IPv6로의 전환, 전력시스템 통신보안, TASE.2 기반 원격제어 통신 등 5종의 KS 제·개정(안)을 검토​했으며, 국제표준 개발 동향과 국내 산업계 필요성을 고려한 단계적인 KS 개발 방향을 마련한 바 있다.</p><p> </p><p>이번 전문위원회에서는 KS 제·개정안 6종에 대한 검토와 함께 IEC/TC57 국제표준의 제·개정 동향과 국내 산업계 활용 필요성을 점검하고, 향후 국가표준 개발 및 국제표준화 대응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p><p> </p><p>진흥회는 전문위원회 검토 결과를 반영해 표준안을 보완하고 국가기술표준원과 협력하여 예고고시와 기술심의회 등 후속 국가표준 제·개정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전기산업진흥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IEC/TC57의 최신 국제표준을 국내 산업환경에 적기에 반영하고, 산업계가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국가표준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국내 전력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기술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p><p> </p><p> </p><p>/조영관 기자 </p>]]></description>
       <pubDate>Mon, 28 Sep 2026 15:0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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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CDATA[조영관 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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