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성중공업, 위탁사업자에게 공사대금 대납 요구”
“효성중공업, 위탁사업자에게 공사대금 대납 요구”[매일건설신문 조영관 기자] 효성중공업이 위탁사업자에 공사대금을 대납하도록 요구해 공정위로부터 시정명령을 받았다.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는 효성중공업이 ‘포스코 포항 LNG 발전 자체기동 비상발전기 설치공사’를
- “금융전문가 절실한 시점”… ‘이석용號 출범’ 앞둔 건설공제조합
“금융전문가 절실한 시점”… ‘이석용號 출범’ 앞둔 건설공제조합[매일건설신문 윤경찬 기자] “조합은 지금 그 어느 때보다도 금융기관으로서의 리스크관리 강화와 효율성 제고 기반 마련을 위한 중요한 시기를 맞고 있습니다.”
- 올해 지적재조사사업에 417억원 투입… 민간 참여 70%로 확대
올해 지적재조사사업에 417억원 투입… 민간 참여 70%로 확대[매일건설신문 조영관 기자] 올해 지적재조사사업에 417억 원이 투입되는 가운데 민간업체 참여 비율도 70%로 확대된다. 국토교통부는 2025년 지적재조사사업의 민간업체 선정을 완료하고, 민간업체와의 상생 협력을
- “해상풍력 특별법안, ‘인허가 간소화’ 아닌 ‘창구일원화’에 초점”
“해상풍력 특별법안, ‘인허가 간소화’ 아닌 ‘창구일원화’에 초점”[매일건설신문 조영관 기자] 한국해상풍력산업협회는 14일 “해상풍력 특별법안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1일 발표된 ‘해상풍력 민영화 촉진하고 환경을 파괴하는 난개발을 조장할 해상풍력특별법(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