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드론측량 경진대회 열려… 현장 역량 강화

국토부 주최, LX·전북도 공동 주관… 전문가·대학생 300여 명 참가

조영관 기자 | 기사입력 2026/09/11 [14:49]

지적·드론측량 경진대회 열려… 현장 역량 강화

국토부 주최, LX·전북도 공동 주관… 전문가·대학생 300여 명 참가

조영관 기자 | 입력 : 2026/09/11 [14:49]

▲ ‘2026년 국토정보 챌린지 지적·드론측량 경진대회’에서 한국국토정보공사 이주화 부사장, 국토교통부 성호철 국토정보정책관 등을 비롯해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 LX공사)    © 매일건설신문

 

매일건설신문=조영관 기자 | ‘2026년 국토정보 챌린지 지적·드론측량 경진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 전북특별자치도 등이 공동으로 주관한 ‘2026년 국토정보 챌린지 지적·드론측량 경진대회’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전북 남원 종합스포츠타운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지자체 공무원, 지적측량수행자, 산·학·연 전문가 및 대학생 등 약 300여 명이 참여했다.

 

대회 주요 종목은 지적측량과 드론측량 부문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현장 경연을 통해 첨단 드론 및 위성항법시스템(GNSS) 기술을 활용한 실무 대응 능력과 성과의 정확성을 평가받았다. 특히 올해 대회는 대학생 참가 부문이 신설돼 청년 공간정보 인재들이 최신 측량 기술을 경험하고, 국가기술자격 시험과 연계된 고난도 과제를 통해 진로 역량을 높이는 기회도 제공했다.

 

어명소 LX공사 사장은 “공공과 민간, 학계가 함께 모여 최신 기술을 공유한 이번 대회는 디지털 지적 혁신을 향한 의미 있는 발걸음”이라며 “앞으로 드론 등 신기술을 적극 활용해 국토 관리의 정밀도를 높이고 국민께 고품질의 토지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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