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가덕공항 부지조성공사’ 기본설계 접수국토부, 중심위서 설계 적정성 검증… 연내 우선시공분 착공
매일건설신문=조영관 기자 |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 공사가 기본설계 접수를 마치고 실시설계와 연내 우선시공분 착공 등 후속 절차에 들어간다.
국토교통부와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은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수의계약 예비 대상자인 대우건설 컨소시엄으로부터 7일 기본설계도서를 제출받아 설계심의 등 후속 절차를 이행한다고 밝혔다.
부지조성공사 기본설계는 지난 3월 9일 공단이 개최한 현장설명회를 통해 착수한 이후 6개월(180일)간의 기본설계 과정을 거쳐 완료됐다. 접수된 기본설계도서에 대해서는 중앙건설기술심의위원회(중심위) 심의를 통해 관련 규정 준수 여부, 공법·장비 및 공정 계획 등 설계 적정성을 검증한다.
국토부는 “설계심의 이후에는 실시설계 신속 착수, 연내 우선시공분 착공 등 철저한 사업관리를 통해 2035년 개항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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