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정진혁 교수, 다음달 1일 철도공단 9대 이사장 취임 예정

5개월 이사장 공백 이후 수장 임명, 임기 3년

류창기 기자 | 기사입력 2026/08/20 [18:00]

연세대 정진혁 교수, 다음달 1일 철도공단 9대 이사장 취임 예정

5개월 이사장 공백 이후 수장 임명, 임기 3년

류창기 기자 | 입력 : 2026/08/20 [18:00]


매일건설신문=류창기 기자│연세대 도시공학과 정진혁 교수가 다음달 1일 철도공단 제9대 철도공단 이사장으로 취임 예정이다.

 

공단과 업계에 따르면 앞서 정진혁 교수가 재공모 지원자 중 제일 유력(본지 7월 22일자 보도) 했던 가운데 이달 대통령 임명 재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정진혁 교수는 성남시, 경기도 등에서 도시공학 자문 활동을 수행해왔다.

 

정 교수는 연세대 석박사 이후 국토부 선로배분위원회 위원과 중앙대 도시공학과 교수 이후 대한교통학회 학회장을, 현재 연세대 도시공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정진혁 교수는 “비용 대비 편익(BC)에 의존하는 의사결정 체계는 (교통, GTX 등) 모빌리티 구축에는 적절치 않다”고 소신을 밝혀왔다.

 

이번 신임 공단 이사장 임명에 따라 내부 공석인 기획본부장, 건설본부장, 인프라기술처장 등 1급 본부장·처장급 인사가 연이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류창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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