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대기업과 중견기업, 공공기관의 사업 수요와 새싹 기업의 혁신기술을 연계해 협업 기회를 발굴코자 본선 평가를 과천시 창업지원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수요 기업이 필요한 기술과 서비스를 제시하면, 새싹 기업이 보유한 혁신기술을 바탕으로 협업을 제안하고, 실증과 사업화까지 연계하게 된다. 올해는 메가존 클라우드와 한국마사회가 수요 기업으로 참여했다.
심사 결과 대상에는 ㈜리나솔루션의 다중 감지기 기반 승강기 예지보전 서비스가 선정됐다.
과천시는 사업화 연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서현 정병율 대표는 “스티브 잡스가 주차장 창고에서 창업을 시작했으나, 세계적인 대기업으로 성장했다”며 “이번 대회에 참가한 스타트업 기업들이 이 같은 대회를 통해 새로운 협업 기회를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앞으로도 새싹기업의 성장을 돕고 실질적인 사업 기회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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