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석 대광위원장 “‘인천 2호선 고양연장, 숙원사업 원활 추진”9일 오전 사업대상지 찾아 현황 점검·관계자 격려
매일건설신문=윤경찬 기자 | 김용석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김용석 위원장이 9일 ‘인천 2호선 고양연장 사업’ 대상지를 찾아 관계자들에게 “숙원사업의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한 노력”을 당부했다.
김용석 위원장은 이날 인천 2호선 고양연장 사업 대상지(경기도 김포시)를 찾아 예비타당성 진행상황과 노선현황을 점검했다. 인천 2호선 고양연장은 수도권 서북부권역의 광역교통 서비스 제고를 위해 인천 서구를 기점으로 김포 걸포북변을 거쳐 고양 중산지구까지 인천 2호선을 직결로 연장하는 광역철도 사업이다. 2023년 7월 예타 대상사업으로 선정돼 예타가 진행 중이다. 총연장 19.63km에 정거장 12개소, 차량기지 1개소가 들어서며 총사업비 2조 830억 원이 투입된다.
사업이 추진되면 인천시 서구·김포시·고양시 간 이동 시 광역철도 등으로 교통수단이 다양해지고, 이동시간도 단축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GTX-A 등 광역·도시철도와의 환승이 편리해지면서 지역 주민들의 서울 주요지역 접근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환승역은 인천 1호선 검단호수공원역, 김포골드라인 걸포북변역, GTX-A 킨텍스역, 서울 3호선 주엽역, 경의중앙·서해선 일산역이다.
김용석 위원장은 “인천2호선 고양연장 사업은 수도권 서북부권역 광역교통 편의 제고를 위한 오랜 숙원사업이므로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많은 관심과 노력”을 당부했다. 이어 “향후 진행될 예타 절차에서 인천시, 경기도(김포·고양시) 간 긴밀한 협력과 적극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윤경찬 기자 <저작권자 ⓒ 매일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