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건설협회, 첫 청년 서포터즈 출범

8월 말까지 활동, 협회 주요 사업 등 홍보

윤경찬 기자 | 기사입력 2026/07/08 [14:32]

전문건설협회, 첫 청년 서포터즈 출범

8월 말까지 활동, 협회 주요 사업 등 홍보

윤경찬 기자 | 입력 : 2026/07/08 [14:32]

▲ 대한전문건설협회는 지난 7일 서울 동작구 전문건설회관에서 ‘전문건설 청년 서포터즈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사진 = 대한전문건설협회)    © 매일건설신문

 

매일건설신문=윤경찬 기자 | 대한전문건설협회(전건협) 중앙회가 협회 최초로 청년 서포터즈를 출범시켰다. 서포터즈는 오는 8월 말까지 활동하며 청년의 시각으로 전문건설의 가치와 역할을 국민에게 알릴 계획이다.

 

전건협은 지난 7일 서울 동작구 전문건설회관에서 ‘전문건설 청년 서포터즈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은 ‘함께 알려요! 함께 시작해요!'를 슬로건으로 진행됐다. 전건협은 협회 소개 영상 시청에 이어 협회의 설립 목적과 주요 사업, 건설업 주요 현안 및 제도개선 성과 등을 소개했다. 이어 ‘전문건설의 가치, 함께 만들어가는 미래!’ 메시지를 담아 전문건설의 가치와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서포터즈 활동 방향과 콘텐츠 제작 계획을 안내했다.

 

서포터즈는 오는 8월 말까지 협회의 주요 사업과 제도개선 과제, 전문건설산업 소개, 안전·품질·청년 일자리 등 건설정책 이슈를 주제로 카드뉴스와 영상, 기사형 콘텐츠를 제작한다. 제작한 콘텐츠는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유튜브, 숏폼 등 개인 SNS 채널을 통해 공유된다. 또 전문건설의 이미지 개선과 청년층의 관심을 높이기 위한 아이디어도 협회에 제안할 예정이다.

 

협회는 활동 기간 언론보도와 전문건설 소개자료를 제공하고, 주요 홍보 주제를 수시로 배포하는 등 콘텐츠 제작을 지원한다. 활동 종료 후에는 전원에게 서포터즈 인증서가 발급된다. 우수 활동자에게는 최우수상 1명 100만 원, 우수상 2명 각 50만 원, 장려상 2명 각 30만 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전건협 관계자는 “청년들의 참신한 시각과 아이디어가 전문건설의 가치를 발굴하고 국민과의 소통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청년 서포터즈가 전문건설과 국민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윤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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