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단, 355억 규모 호남고속철도 2단계 전차선로 신설공사 발주18일까지 PQ신청서 제출, 공동이행방식 PQ평가
14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300억 원 이상 대규모 철도 전기 공사 발주가 드물었던 가운데 공단은 호남고속철도 2단계 전차선 공사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호남고속철도 2단계(광주 송정~나주~무안공항~목포) 고막원~무안공항 간 전차선로 신설공사(설계가 355억 9,900만 원)는 올해 최초로 전기 공사업 발주에 적용된 사업비 300억 원 이상 종합심사낙찰제 대상이다.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30개월이다.
해당 공사의 공동계약 유형은 공동이행방식이며, 계약예규 공동계약운용요령 제9조의 규정에 따라 구성원의 수는 5인 이하, 구성원별 계약참여 최소지분율은 10% 이상이어야 한다. 공동수급체 대표자는 최근 20년간 전차선 1km 이상 신설 실적을 보유한 업체이어야 하며, 공동수급협정서상의 지분율이 50% 이상인 업체는 참여할 수 있다. 공동수급체 대표자는 최근 20년간 전차선 1km 이상 신설 실적을 보유한 업체이어야 한다.
PQ신청서 제출 기간은 오는 18일까지로 개찰일은 다음달 11일이다. 업계 관계자는 본지 통화에서 “지역사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PQ 서류 제출을 위한 막바지 준비 작업에 들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공단 관계자는 본지 통화에서 “나이를 떠나 고속철도 경험을 가진 숙련 기술인을 우대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류창기 기자 <저작권자 ⓒ 매일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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