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기술인협회, ‘KOCEA 건설안전 실무 클래스’ 개최

건설기술인의 안전관리 실무역량 강화 나서

허문수 기자 | 기사입력 2026/04/29 [20:50]

건설기술인협회, ‘KOCEA 건설안전 실무 클래스’ 개최

건설기술인의 안전관리 실무역량 강화 나서

허문수 기자 | 입력 : 2026/04/29 [20:50]

▲ 건설기술인협회가 29일 청주시에서 충청지역 건설기술인 및 업체 담당자를 대상으로 ‘KOCEA 건설안전 실무 클래스’를 개최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건설기술인협회)  © 허문수 기자


매일건설신문=허문수 기자|건설기술인협회가 충청지역 건설기술인 및 업체 담당자를 대상으로 ‘KOCEA 건설안전 실무 클래스’를 개최했다. 건설현장의 안전 수준 향상을 위해 실무 중심의 교육을 강화하고 있는 것이다.

 

한국건설기술인협회는 29일 청주시 복대근로자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충청지역 건설기술인 및 업체 담당자 약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KOCEA 건설안전 실무 클래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건설현장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추락사고 등 중대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건설기술인의 안전관리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정유철 율촌 변호사가 ‘중대재해처벌법 최근 경향 및 사건 사례 분석’을 주제로, 이동근 K-ESG안전기술원㈜ 대표가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실무 적용 방안’을 중심으로 질의응답을 진행하는 등 법률과 안전관리 실무를 아우르는 현장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

 

협회는 지난해 원주, 인천, 울산, 광주, 제주 등 전국 5개 지역에서 ‘지역으로 찾아가는 안전관리 실무교육’을 운영해 총 597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러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부터 교육 명칭을 ‘KOCEA 건설안전 실무 클래스’로 변경해 보다 체계적인 지역 맞춤형 안전교육으로 확대했다.

 

이에 협회는 올해 충북지역을 시작으로 전북, 대구, 서울에서 순차적으로 교육을 진행, 지역 건설기술인을 위한 실무 중심 안전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협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건설기술인을 직접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허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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