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톤건설, 새로운 방식의 구스 아스팔트 방수포장 공법 선보여

현장 검증 결과 품질 안전성 및 시공성 우수 호평

허문수 기자 | 기사입력 2026/02/06 [11:54]

베스톤건설, 새로운 방식의 구스 아스팔트 방수포장 공법 선보여

현장 검증 결과 품질 안전성 및 시공성 우수 호평

허문수 기자 | 입력 : 2026/02/06 [11:54]

▲ (주)베스톤건설이 선보인 ‘교량 및 콘크리트 도로의 수밀성 아스팔트 콘크리트포장체 조성물’ 특허공법의 실제 시공 전경(사진 = 베스톤건설)   © 매일건설신문


매일건설신문=허문수 기자|도로 포장 유지관리 시장에 신개념 구스아스팔트 공법이 등장해 관계기관과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주)베스톤건설(이하 베스톤)은 기술적 검토와 현장 검증을 통해 품질과 성능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새로운 방식의 구스아스팔트 공법(GM구스매스틱 공법)을 선보였다.

 

공법을 적용한 베스톤에 따르면 이 공법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인 GM 구스 아스팔트 바인더는 모노머 조합과 폴리머 블록 길이에 따른 복합 고분자 설계를 통해 연화점 특성과 점도, 온도 민감도를 공학적으로 조절함으로써 감온성을 개선하여 균질한 품질과 안정적인 시공이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 중 하나.

 

특히 이 공법은 시공 과정에서 진동에너지를 계획적으로 적용해 해당 혼합물이 갖는 고유한 점탄성 특성에 최적화된 반응을 유도함으로써 골재가 빠르게 안정적인 위치로 재배열되며 유동 지속 시간이 감소하고 동시에 혼합물 내부에 잔존하던 기포를 효과적으로 배출, 방수 성능 또한 극대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 공법이 갖고 있는 물성 특성으로 인해 시공현장의 종·횡단 구배나 경사가 불리한 조건에서도 일정한 두께로 안정적인 포설이 가능할 뿐 아니라 실제 현장 시공후 평가 결과 설계 두께 기준을 충족했으며 내투수 시험성능을 통해 품질 안정성이 확보되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베스톤 관계자는 “이 공법은 기존 LMC 및 아스콘 포장공사에서 충분히 검증된 베스톤만의 경험과 노하우를 구스 공법 영역으로 확장 적용한 단계적 기술혁신사례” 라며 “향후 도로포장 유지관리 시장에서 점진적인 수요 확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이번에 선보인 특허공법은 사전검토 및 시공과정에서 국토교통부 시공지침과 품질관리 기준을 모두 충족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발주처와 감리의 시공 후 현장 검증을 통해서도 공사 품질이 확보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허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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