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정보산업진흥원, 두레시닝과 ‘공간정보·프롭테크 활성화’ 협약부동산 데이터 융·복합 활용 등 기술 협력
매일건설신문=조영관 기자 | 공간정보산업진흥원은 두레시닝㈜와 ‘공간정보 및 프롭테크 분야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서울 서초구 소재 두레시닝 사옥에서 진행된 이번 업무협약식은 공간정보산업진흥원 손우준 원장, 두레시닝 윤순기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업무협약은 진흥원이 운영 중인 브이월드(공간정보오픈플랫폼)과 두레시닝가 보유한 부동산 데이터를 활용해 프롭테크 분야의 공간정보 활용도를 제고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부동산 데이터 융·복합 활용 ▲부동산 데이터 개방·공유와 정보서비스 활성화 ▲부동산 및 공공정책 수립 관련 신기술 공유 및 공동 협력사업 발굴 ▲부동산 데이터를 활용한 홍보 및 투자 활성화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진흥원은 브이월드를 통해 제공하고 있는 ‘공간정보 활용지원 코디네이터 서비스’와 연계해 두레시닝이 보유한 부동산 데이터의 가공, 탑재, 서비스 방안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손우준 공간정보진흥원 원장은 “양 기관이 보유한 노하우를 결합해 공간정보와 프롭테크 기반의 융복합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협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조영관 기자 <저작권자 ⓒ 매일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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