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진단 전문기업 SQ엔지니어링, 창사 30주년 기념식 ‘성료’

내외빈 350여명 참석, 비전 2026 등 글로벌 도약 선언, 지난 2002년 미국 MIT 등과 교류

류창기 기자 | 기사입력 2026/02/03 [21:39]

안전진단 전문기업 SQ엔지니어링, 창사 30주년 기념식 ‘성료’

내외빈 350여명 참석, 비전 2026 등 글로벌 도약 선언, 지난 2002년 미국 MIT 등과 교류

류창기 기자 | 입력 : 2026/02/03 [21:39]

▲ SQ엔지니어링 이래철 대표와 내외빈 모습(사진 = 류창기 기자)  © 매일건설신문


매일건설신문=류창기 기자│철도 시설물 등 안전진단전문기업 SQ엔지니어링이 2일 서울 송파구 호텔 파크하비오에서 창사 30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계열사인 한국건설방재연구원과 회덕 등 계열사 임직원 250여명과 한국토목학회 임원과 외빈 등 100여명이 참석해 창사 30주년을 축하했다.

 

이날 이래철 대표(부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스마트한 안전 시대를 열어갈 것이다”며 “세이프티, 퀄리티를 통해 다음 기업의 100년을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30년이 신뢰를 쌓아온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100년은 그 신뢰를 기반으로 국민의 안전을 지켜내는 위대한 여정이 돼야 한다”고 전했다.

 

SO엔지니어링은 지난 1994년 성수대교 붕괴 이후 국내 최고의 안전진단 전문 기업을 꿈꾸며 1995년 10월에 ‘기술사 사무소 SQ엔지니어링’으로 시작됐다. 당시 전 직원 7명인 기술사 사무소로 출발해 1998년 6월 SQ엔지니어링(주)가 설립됐다. 2002년 3월에 미국 MIT공대 비파괴평가 연구실 등과 공동연구 협정을 체결해 선진국과의 기술 교류를 통해 우리나라 안전진단 기술의 발전을 이루는 계기도 마련됐다.

 

이날 SQ엔지니어링은 기념식 이후 신년 목표 달성을 위한 비전 2026도 채택했으며, 글로벌 안전진단 기업으로 도약할 것을 다짐했다.

 

▲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 모습(사진 = SQ엔지니어링)  © 매일건설신문



/류창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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