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어스 플랫폼’ 이지스, ‘공간정보 컨퍼런스’ 연다오는 3월 5일 용산 피스앤파크, ‘공간정보 AI 혁신과 글로벌 파트너십’ 주제
매일건설신문=조영관 기자 | 코스닥에 입성한 디지털 어스 플랫폼 기업 ㈜이지스가 오는 3월 5일 용산 피스앤파크 컨퍼런스홀에서 ‘공간정보 AI 혁신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주제로 ‘2026 이지스 디지털 트윈 컨퍼런스’를 연다.
이지스는 이번 기술세미나를 통해 유럽·아시아·글로벌 장비업체와 구축한 디지털어스 파트너십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앞서 이지스는 2024년 8월 첫 컨퍼런스를 개최한 바 있다. 당시 컨퍼런스에서는 플랫폼 소개에 집중했다면 이번 세미나에서는 글로벌 파트너와 함께 세상의 문제를 해결하는 구체적 방법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지스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의 핵심은 단순히 기술의 속도를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기술이 만드는 의미와 가치에 집중할 것”이라며 “이지스는 AI를 공간정보에 융합해 대중이 더 쉽고 정확하게 공간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통로를 확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 다뤄지는 핵심의제는 글로벌 파트너십 공개 : TNO(네덜란드 응용과학연구기관) 기술검증과 함께 글로벌 사업의 실증사례 중심으로 구분된다.
김성호 이지스 대표는 “이번 기술세미나는 25년간 이지스가 걸어온 길의 의미를 세계와 공유하는 자리다”며 “이지스는 지오AI를 통해 누구나 쉽게 공간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시대를 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지스는 지난달 11일 코스닥 상장에 성공했다.
/조영관 기자 <저작권자 ⓒ 매일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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