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건설공제조합, ‘건설경영CEO과정’ 총동문회 출범

김진환 ㈜서원토건 대표 초대 회장

조영관 기자 | 기사입력 2026/01/22 [07:30]

전문건설공제조합, ‘건설경영CEO과정’ 총동문회 출범

김진환 ㈜서원토건 대표 초대 회장

조영관 기자 | 입력 : 2026/01/22 [07:30]

▲ 지난 20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 그랜드머큐어에서 진행된 ‘K-FINCO 전문건설공제조합 건설경영CEO과정 총동문회 정기총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 전문건설공제조합)      © 매일건설신문

 

매일건설신문=조영관 기자 | 전문건설공제조합(K-FINCO)과 동국대학교가 공동 운영하는 ‘건설경영CEO과정’ 총동문회가 공식 출범했다. 건설업계 최고경영자들이 K-FINCO 교육과정을 매개로 총동문회를 결성하고, 상시적인 교류·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20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 그랜드머큐어에서 열린 이날 창립총회에는 건설경영CEO과정 1~3기 원우를 비롯해 내외빈 100여 명이 참석해 총동문회의 공식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회칙 및 부칙 개정 ▲조직 구성 보고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발표 ▲기타 안건에 대한 경과 보고 등이 진행됐다.

 

이번 총동문회 초대 회장에는 김진환 ㈜서원토건 대표가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김진환 회장은 취임사에서 “1~3기 원우들이 한 자리에 모인 건설경영CEO과정 총동문회의 초대 회장으로 추대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면서 “소통과 참여를 기반으로 건설인의 상생과 미래 협력을 이끄는 플랫폼으로 총동문회를 발전시키겠다”고 전했다. 이어 김 회장은 “혁신적인 리더십과 ㅈ열린 사고를 바탕으로 총동문회가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 회장이 이끄는 ㈜서원토건은 K-FINCO 영등포지점 소속 대의원사로, 공동주택 철근콘크리트 분야 전문업체다. 대우건설, 디엘이앤씨, GS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등 주요 건설사에 우수 협력업체로 등록돼 있으며, 우수한 기술력과 시공 능력을 기반으로 업계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건설경영CEO과정’은 K-FINCO와 동국대가 지난 2023년부터 공동 운영해온 건설CEO 대상 최고위 교육 과정으로, 현재까지 총 20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국내 대표 건설경영 분야 최고위 과정으로 자리매김했다.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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