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탄소 전환 선도”… 최재관 에너지공단 이사장 취임

16일 울산 본사 대강당서 제18대 이사장 취임식

조영관 기자 | 기사입력 2026/01/16 [15:18]

“탈탄소 전환 선도”… 최재관 에너지공단 이사장 취임

16일 울산 본사 대강당서 제18대 이사장 취임식

조영관 기자 | 입력 : 2026/01/16 [15:18]

▲ 16일 한국에너지공단 울산 본사 대강당에서 열린 제18대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 취임식에서 최재관 공단 신임 이사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사진 = 에너지공단)      © 매일건설신문

 

매일건설신문=조영관 기자 | 에너지공단은 16일 울산 본사 대강당에서 제18대 최재관 신임 이사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취임식에서 최재관 신임 이사장은 “국가 목표인 ‘탈탄소 녹색문명으로서 전환’ 달성을 위해 공단이 최전선에서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이사장은 앞으로 에너지공단이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관련 산업 육성 ▲에너지복지 사업 강화 ▲에너지효율·분산에너지·기후대응 업무의 지속 발전을 제시했다. 

 

최재관 이사장은 특히 “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고, 국산 제품도 사용하면서 국민 부담을 완화해야 하는 도전적인 목표 달성을 위해 조직·인력·예산 확보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최 이사장은 공단 임직원에게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가 될 것, 소통을 통해 집단 지성을 구성할 것, 혁신으로 새로운 시대를 선도할 것” 등 신명 나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노력을 당부했다. 이어 “45년 긴 역사를 가진 공단의 일원이 된 데에 큰 책임감을 느끼며, 임직원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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