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종 회장 “공간정보산업, 밝은 미래 있을 것”공간정보산업협회, 14일 ‘2026 신년교례회’ 열어
매일건설신문=조영관 기자 | “혁신과 미래는 함께 온다. 그동안 우리가 준비를 해온 만큼 공간정보산업에는 밝은 미래가 있을 것이다.”
김석종 한국공간정보산업협회 회장은 14일 협회 강당에서 열린 ‘2026 신년교례회’에서 “공간정보산업의 미래를 위해 나아가자”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신년교례회는 공간정보산업협회와 한국공간정보산업협동조합이 공동으로 개최했다.
김석종 회장을 비롯해 김학성 조합 이사장, 박정수 국토교통부 국토정보정책관, 이호재 국토지리정보원 원장 직무대행(기획정책과장), 송석준·서범수 국민의힘 의원, 조명희 국민의힘 전 의원 등 공간정보 산·학·연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김석종 회장의 신년사 및 주요 내빈의 축사에 이어 공간정보인들의 새해 덕담이 이어졌다. 김학성 조합 이사장은 “공간정보가 AI(인공지능) 기반의 자동화 등을 위해 기술을 개발하고 어떤 역할을 할지 고민해야 하고, 생존을 위한 적극적인 도전이 필요하다”며 “정부 차원에서의 전략적인 지원과 기술개발 지원 대책도 마련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석준 의원과 서범수 의원은 각각 공간정보산업의 미래 준비와 국회 차원에서의 산업 지원을 약속했다. 송석준 의원은 “공간정보인들이야 말로 대한민국에서 SOC(사회간접자본)를 구축하고 신도시 건설 등의 토대를 만든 장본인들이다”며 “산업이 어려울 때일수록 미래를 위한 준비에 소홀함이 없어야 하는데 ‘공간정보는 미래의 영역’인 만큼 미래를 준비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서범수 의원은 “공간정보는 블루오션 영역으로 앞으로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많다”며 “국회 행안위에서도 열심히 도와드리겠다”고 말했다.
박정수 국토부 국토정보정책관은 정부 차원의 공간정보산업 지원을 약속했다. 박 정책관은 “국가 핵심 인프라의 고도화를 지속 추진하겠다”며 “핵심 산업과의 융합과 서비스 창출을 위해 공간정보산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호재 국토지리정보원 원장 직무대행은 “공간정보인들의목소리를 경청하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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