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이엔씨 등 7개사, 2026년 정밀안전진단·성능평가 용역 기술평가 ‘우위 확보’29일부터 1박2일 기술평가 진행, 율현터널 포함된 SOQ4(GTX) 공구에 장민측 우위
업계에 따르면 지난 29일부터 1박 2일 동안 대전 인터시티호텔에서 열린 기술평가 결과 장민이엔씨 컨소시엄이 99.26점을 받아 경쟁사에 우위를 확보했다. 해당 공구는 수서고속선 율현터널이 과업에 포함됐다.
기술평가에 참여한 심사위원은 총 14명이며 철도공단 내부 12명, 외부 2명이다. 공단은 이날 시설물안전법령에 따라 SOQ4(GTX) 공구 등 8개 SOQ에 대한 기술평가를 진행했다. 장민이엔씨는 용역비 29억원대인 이날 SOQ2(GTX) 공구에도 99.40점을 받아 2개 공구의 우위를 확보했다.
세부적으로 보면, SOQ1(수도권, 용역비 29억원)에는 홍익기술단이, SOQ3(GTX, 38억원) 한국국토안전연구원, SOQ5(영남, 18억원) 백양엔지니어링이 우위를 보였다.
아울러 SOQ6(영남, 37억원) 흥찬엔지지어링, SOQ7(영남, 18억원) 한국재난연구원, SOQ8(충청, 24억원) 시설안전연구원이 우위를 차지했다.
공단은 SOQ 등 기술인평가(70점)과 입찰 가격점수(30점)를 합해 종합평점 92점 이상인 업체 중 최저가 투찰 업체를 낙찰자로 선정하며, 가격 개찰은 다음달 9일이다.
/류창기 기자 <저작권자 ⓒ 매일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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