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철 다음기술단 대표, 건설신기술협회장 연임 성공

1월 29일 제27회 정기총회에서 제13대 회장으로 추대

허문수 기자 | 기사입력 2025/12/30 [09:42]

박철 다음기술단 대표, 건설신기술협회장 연임 성공

1월 29일 제27회 정기총회에서 제13대 회장으로 추대

허문수 기자 | 입력 : 2025/12/30 [09:42]

 

매일건설신문=허문수 기자 |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 제13대 회장 후보에 박철 다음기술단 대표<사진>가 단독출마했다. 이로써 협회의 현 회장이기도 한 박 대표는 사실상 연임을 확정지었다.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는 지난 24일부터 29일까지 제13대 회장 선거를 공고해 입후보자 등록을 접수한 결과, 현 제12대 회장인 ㈜다음기술단 박철 대표가 단독으로 후보자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오는 1월 29일 엘타워에서 열리는 제27회 정기총회에서 박철 회장을 제13대 회장으로 추대할 계획이다.

 

박철 후보는 한양대 대학원 구조공학 박사로, 2004년부터 ㈜다음기술단 대표이사를 맡고 있으며 현재 협회 제12대 회장으로 재임 중이다. 또한, 다음기술단은 교량 및 시설물 유지보수 분야의 건설신기술(제596호·제787호·제871호·제902호)을 보유하고 있는 회사다.

 

특히, 제12대 회장 재임기간 동안 신기술 적용 확대 필요성을 지속 제기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추진해, 서울(4%)·부산(2%)·경기(3%) 등 주요 지자체의 ‘건설신기술활용촉진에관한조례’에 의무사용비율이 반영·개정되도록 뒷받침했다. 이를 통해 핵심 권역에서 의무사용비율 운영 체계가 구축되며, 건설신기술이 개발에 머무르지 않고 적용으로 이어질 수 있는 제도적 전환점이 마련됐다는 평가다.

 

박철 후보는 신기술의 현장 적용 확대와 제도 기반 강화를 위해 ▲신기술 의무사용비율(3~5%) 법적 제도화 ▲스마트신기술 개발지원 강화 ▲협회 위탁업무 확대 및 사후관리 강화 ▲청년 대상 신기술 확산 등 사회공헌 추진 ▲사무국 역량 강화 및 업무 디지털 전환 확대 등을 제시했다.

 

 

/허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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