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공사, 혁신도시 공공기관과 ‘김장 나눔’ 행사

총 2400만원 후원… ESG 경영 실천·사회안전망 강화

조영관 기자 | 기사입력 2025/12/03 [07:43]

LX공사, 혁신도시 공공기관과 ‘김장 나눔’ 행사

총 2400만원 후원… ESG 경영 실천·사회안전망 강화

조영관 기자 | 입력 : 2025/12/03 [07:43]

▲ (왼쪽 두 번째부터) 국민연금공단 이여규 복지이사, LX공사 어명소 사장, 한국전기안전공사 서영환 경영지원처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2일 LX본사 앞 잔디광장에서 ‘사랑의 김장 나눔’에 참여했다.(사진 = LX공사)     © 매일건설신문

 

매일건설신문=조영관 기자 | 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는 전북혁신도시 공공기관과 함께 지역 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김장 나눔 행사를 했다고 2일 밝혔다.

 

LX공사는 이날 전주 LX공사 본사 앞 잔디광장에서 한국전기안전공사(KESCO), 국민연금공단(NPS)과 공동으로 ‘2025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을 맞아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해 지역 상생과 ESG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어명소 사장을 비롯한 LX공사 임직원과 한국전기안전공사, 국민연금공단 등 3개 공공기관 임직원 90여 명이 봉사자로 참여했다. 특히 이번 나눔을 위해 3개 기관이 총 2,400만 원을 출연했으며,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큰나루종합사회복지관이 협력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3개 기관 임직원들이 정성으로 버무린 김장김치는 전북지역 내 저소득층·취약계층 약 650세대에 전달돼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도울 예정이다. 

 

어명소 사장은 “혁신도시 공공기관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모여 담근 김장김치가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LX공사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김장 나눔을 비롯해 아동·청소년 보육시설 후원, 취약계층 탄소매트 물품전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상생 발전에 노력하고 있다.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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