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건설신문=조영관 기자 |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서울본부는 27일 용산 CGV에서 열린 ‘청파노인복지관 후원 및 자원봉사 감사행사 ’늘 고맙 DAY‘에서 서울역 봉사회와 서울고속열차 나눔이회가 각각 용산구청장과 구의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청파노인복지관을 중심으로 지역 어르신 복지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단체와 개인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봉사회는 평소 지속적인 후원과 자원봉사 활동으로 지역 어르신들의 정서적·생활 안정을 돕는 데 기여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서울역봉사회는 명절 나눔행사를 통해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에 명절 음식 및 생필품을 전달하며,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 왔다.
서울고속열차나눔이회는 어르신들의 문화 여가 활동을 위한 나들이 열차 봉사, 무료 급식 봉사 등으로 어르신들의 여가와 식생활 지원에 힘써 왔다.
서울본부는 지역사회와 함께 13개 봉사회가 활동하고 있으며, 물품기부와 같은 일회성 봉사에 치중하지 않고 철도 인프라와 전국 네트워크를 활용한 지속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김광모 코레일 서울본부장은 “이번 표창은 두 봉사회의 꾸준하고 성실한 활동에 대한 뜻깊은 격려”라며 “서울본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어르신 복지 향상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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