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열보수와 도로수명 연장 ‘로드마스터’가 해결합니다

에폭시 골재노출 초박층포장 ‘RM-TOP' 공법

홍제진 기자 | 기사입력 2025/11/19 [10:52]

균열보수와 도로수명 연장 ‘로드마스터’가 해결합니다

에폭시 골재노출 초박층포장 ‘RM-TOP' 공법

홍제진 기자 | 입력 : 2025/11/19 [10:52]

시공성·안전성·유지관리성·내구성 등 최고 기술 호평

6mm 단 한번의 시공으로 기대수명 10년 확보

 

▲ 로드마스터가 RM-TOP'공법의 완벽한 시공을 위해 자체개발한 골재 자동 포설장비(사진 = 로드마스터)  © 매일건설신문


매일건설신문=홍제진 기자|도로포장의 균열과 소음, 내구성은 물론 도로수명 연장까지 한번에 해결하는 스마트 도로포장공법 ‘RM-TOP 공법(Road Master Thin Overlay Pavement)’이 등장, 도로 유지보수시장에 혁명을 예고하고 있다. ‘RM-TOP 공법’은 하루에 단 한번 6mm의 시공으로 도로수명을 무려 10년 이상 연장하며 균열된 포장의 완벽한 보수와 소음 저감, 주행 안전성 등의 확보가 가능한 획기적인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주)로드마스터가 지난 2021년 특허출원한 ‘RM-TOP 공법’의 특허명은 저온속경화성 에폭시바인더조성물 및 상기 바인더조성물을 이용한 열화 콘크리트도로포장면 보수공법으로 에폭시를 이용한 박층포장 공법이다.

 

이 공법은 골재가 도로포장 포면에 노출되는 공법으로  포장두께 6mm 이하의 속경성(4시간) 에폭시 수지를 활용한 박층포장공법으로 높은 수밀성과 내구성으로 수·염분 침투 및 조기박리, 균열을 저감하고 골재 자동포설 장비를 활용해  균질하고 신속한 시공이 가능한 공법이라는 게 로드마스터의 설명이다.

 

따라서 로드마스터는 기존 교명포장을 보호하고 공용수명을 연장시키는 데 우수한 성능을 나타내고 있는 ‘RM-TOP 공법’은 시공성은 물론 안전성과 유지관리성, 내구성 등 포장공법이 갖춰야 할 모든 조건을 충족하는 최고의 공법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시공성

‘RM-TOP 공법’은 포장 표면을 숏블라스트 등의 표면처리 후 즉시 시공이 가능하며 에폭시의 경화 지연을 방지해 품질관리가 용이하다는 특징이 있다. 무엇보다 로드마스터가 심혈을 기울여 자체 제작한 자동골재 포설장비를 활용해 균질하고 신속한 포설이 가능함으로써 그 어느 공법에 비해 시공성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안전성 

‘RM-TOP 공법’의 또 다른 장점중 하나인 안전성 분야에 있어서도 칩골재를 표면에 노출시켜 노면 및 타이어 접촉간 발생하는 소음감소 및 미끄럼 저항성을 향상시켜 차량 사고를 저감시키고 골재 자동 포설장비로 골재 포설간 발생하는 비산먼지를 최소화하는 등 안전성과 환경성도 우수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유지관리성

로스마스터에 따르면 ‘RM-TOP 공법’으로 시공후 균열보수가 완벽히 해결된 것은 물론 외부충격에 의한 에폭시 혹은 골재의 탈락으로 손상이 발생할 경우 시공이 간단하고 편리해 즉각적인 보수 조치가 융이하며 그만큼 시공은 물론 유지관리에 있어서도 최고의 공법이라는 것.

 

-내구성

포장공사에 있어 가장 중요한 항목중 하나인 내구성이야 말로 ‘RM-TOP 공법’만의 가장 큰 특징이다. ‘RM-TOP 공법’은 높은 수밀성으로 기존 콘크리트 포장에 수분 및 염분 침투를 저감시키고 높은 부착강도 및 압축강도를 확보해 기존 교면포장을 보호하고 공용수명 연장이 최장 10년도 가능하다.

 

한편 로드마스터는 ‘RM-TOP 공법’에 활용할 목적으로 ‘골재 자동 포설장비’를 자체개발하는 등 단순히 공법개발뿐 아니라 장비개발 등을 통해 공법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도 역점을 두고 있다. 하루 단한번의 6mm 시공으로 포장의 수명을 10년 이상 유지가 가능한 ‘RM-TOP 공법’, 향후 국내 도로유지보수 시장에서의 어떤 활약을 펼칠지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홍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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