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단, ‘GTX-B’ 사업 박차… 용산역 부지에 ‘종합상황실’ 마련

1층에는 안전교육장, 공구별 굴착암 벽면, 본격 공사 추진

류창기 기자 | 기사입력 2025/11/14 [13:16]

철도공단, ‘GTX-B’ 사업 박차… 용산역 부지에 ‘종합상황실’ 마련

1층에는 안전교육장, 공구별 굴착암 벽면, 본격 공사 추진

류창기 기자 | 입력 : 2025/11/14 [13:16]

▲ 공단이 마련한 GTX-B 종합상황실 모습(사진 = 류창기 기자)  © 매일건설신문


매일건설신문=류창기 기자|국가철도공단이 GTX-B 사업 착공에 속도를 내고 있다.

 

14일 업계와 공단에 따르면 철도공단은 예산을 투입해 서울 용산역 일대 부지에 GTX-B 종합상황실을 최근 마련하고 재정과 민자 투자 사업 구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이 같은 종합상황실은 철도 메카인 용산역 일대 현대산업개발(HDC)의 임대부지가 활용됐다.

 

종합상황실 1층에는 GTX-B 1공구 시공사인 현대건설의 안전 교육장, 콘크리트 강도 등을 점검하는 품질 실험실도 마련됐으며, 시공사 등과 가까운 현장 소통 창구를 제공하게 됐다.

 

이에 GTX-B 사업은 재정 투자 구간 5개 공구와 민자 투자 구간 7개 공구 등 전 구간 착공이 본격 시작됐다. 해당 사업은 교량과 토공 구간이 없는 가운데 신도림~여의도~용산의 하저 등 지하 70m 이상 수직구 작업 이후 오는 2031년 하반기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철도공단 GTX-B 사업단 관계자는 “1공구부터 4공구까지 공구별 굴착암 벽면도 마련했으며, 소통 창구를 통해 본격적인 공사가 한창이다”고 설명했다.

 

▲ 종합상황실에 마련된 시공사 CI(사진 = 류창기 기자)  © 매일건설신문



/류창기 기자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