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건협 서울시회, 건설외주협의회와 간담회 가져

원·하도급 간 신뢰 구축 등 논의

윤경찬 기자 | 기사입력 2025/11/14 [08:04]

전문건협 서울시회, 건설외주협의회와 간담회 가져

원·하도급 간 신뢰 구축 등 논의

윤경찬 기자 | 입력 : 2025/11/14 [08:04]

▲ 대한전문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는 지난 12일 서초구 양재동에서 ‘건설외주협의회-전문건설업계 상생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사진 = 전문건협 서울시회)        © 매일건설신문

 

매일건설신문=윤경찬 기자 | 대한전문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는 지난 12일 서초구 양재동에서 ‘건설외주협의회-전문건설업계 상생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종합·전문건설업계 간 협력 강화와 정보교류 확대를 통한 상생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건설외주협의회 박현호 회장(우미건설) 등 집행부와 서울시회 유광산 건설상생협력위원장 및 위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하도급대금지급보증 제도의 실효성 제고 ▲하도급 산업안전보건관리비 적용 기준 개선 ▲건설현장 고령근로자(60세 이상) 투입 제한 완화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관계 유지 ▲안전과 품질 향상 방안 등 원·하도급 간 신뢰 구축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유광산 건설상생협력위원장은 “종합·전문 간 갈등을 넘어 상생과 협력을 실천하고, 건설업계 특유의 단결력으로 진정한 동반자로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박현호 건설외주협의회 회장은 “건설경기 침체 속에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상생을 저해하는 요인을 발굴·개선해 업계가 함께 성장하는 문화를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윤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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