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협약식에는 김태흠 충청남도 지사, 홍성현 충남도의회 의장, 최동석 충남도 건설교통국장, 박종면 한국건설기술인협회 회장, 박철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 회장을 비롯한 건설관련 단체 시도 지회장 등 다수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충남지역 스마트건설 활성화 및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이를 통해 충남지역 건설기술인의 교육·훈련 지원, 협회 전문가 인력풀을 통한 자문, 구인·구직 지원 등 지역 건설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협회는 1000여 명의 기술직 공무원과 건설기술인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 건설혁신 세미나’를 개최했으며, ‘건설교통신기술 전시회’는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와 협력으로 함께 진행됐다.
세미나에서는 ▲중대재해 근절을 위한 특별교육(박옥남 교수·선문대학교) ▲산업안전 정책 동향 및 사업장 준수사항(정유철 변호사, 법무법인 율촌) 등 안전사고 관련 사례 및 판례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으며, 이후 전시회를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협회 관계자는 “이번 협약과 세미나는 건설기술인들이 보고 배우며 성장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됐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기술인이 곧 경쟁력이라는 가치 아래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허문수 기자 <저작권자 ⓒ 매일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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