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단, ‘2025 스마트 건설·안전·AI EXPO’ 개최

오는 7일까지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

류창기 기자 | 기사입력 2025/11/05 [16:49]

철도공단, ‘2025 스마트 건설·안전·AI EXPO’ 개최

오는 7일까지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

류창기 기자 | 입력 : 2025/11/05 [16:49]

▲ 2025 스마트건설 엑스포 개막식 모습(사진 = 국가철도공단)  © 매일건설신문


[매일건설신문 류창기 기자] 철도공단은 2025 스마트건설·안전·AI 엑스포를 5일부터 오는 7일까지 3일간 개최한다. 이번 엑스포의 주제는 AI와 함께하는 스마트 건설, 더 안전한 미래로(Smart Construction with AI: The Safer Future)로, 장소는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이다. 이번 행사는 국토부가 주최하고 공단이 총괄을 맡으며 LH, 한국도로공사,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 7개 기관과 공동 주관한다.

 

본 행사는 정부와 공공기관, 민간기업이 함께 참여해 건설 안전, 기술혁신이 조화를 이루는 상생의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다양한 건설 혁신 사례를 한자리에 선보인다. 공단은 엑스포의 총괄 주관 기관으로 건설 AI 특별관을 비롯해 250여개사 총 750여개 부스를 구성하여 관람객들이 AI 기술의 실제 적용 사례와 스마트 건설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전시를 기획했다. 공단은 철도 BIM AR 체험과 한국형 열차제어시스템(KTCS), 구조를 분리 개선해 변전설비를 획기적으로 감축하게 되는 AT기능형 상분리 스코트변압기 등 철도 분야의 스마트 기술을 전시하며 관람객과 소통할 예정이다.

 

철도공단 이성해 이사장은 “이번 엑스포는 AI와 안전을 중심으로 건설 산업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철도 분야의 스마트 건설 기술 고도화를 통해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인프라 건설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류창기 기자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