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계, 중대재해 근절을 위한 특별교육 실시

안전문화 확산과 현장 실무역량 강화 위해 마련

허문수 기자 | 기사입력 2025/08/14 [07:42]

건설업계, 중대재해 근절을 위한 특별교육 실시

안전문화 확산과 현장 실무역량 강화 위해 마련

허문수 기자 | 입력 : 2025/08/14 [07:42]

 

매일건설신문=허문수 기자 | 대한건설협회(회장 한승구)는 13일부터 수도권을 시작으로 오는 28일까지 2주에 걸쳐 전국 시·도회를 중심으로 건설현장 중대재해 근절을 위한 특별 실무교육을 실시한다.

 

특별교육은 13일 수도권에서 실시했으며 오는 18일 대구․경북지역, 19일 충남․세종지역, 20일 전북, 충북지역, 21일 경남, 부산․울산, 광주․전남, 강원지역, 28일 대전지역에서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최근 건설현장에서 근로자 사망사고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정부는 건설업계에 대한 강력한 처벌 의지를 표명하고 중대재해 예방대책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건설협회는 이러한 정부 정책 기조에 발맞추어, 건설업계 전반의 안전문화 확산과 현장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특별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은 전국 권역별로 진행되며, 약 3시간 동안 ▲최근 중대재해 관련 정부정책 동향 ▲건설현장 안전조치 기준 ▲추락·낙하·끼임 등 주요 사고유형별 원인 분석과 예방대책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특히, 현장관리자와 안전담당자가 실제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받아 즉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건설협회 관계자는 “중대재해를 근절하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실천이 필수”라며, “이번 특별교육을 통해 건설업계 전반에 ‘안전 제일’의 인식이 확산되고, 근로자 생명을 지키는 안전문화가 더욱 뿌리내리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정부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 노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허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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