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산업협회, ‘제12기 철도산업 최고경영자과정’ 성료총 21명 수료, 철도산업 책임 있는 리더 성장 다짐
이날 행사에는 제12기 원우들을 비롯해 협회 관계자와 내외빈 등 약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김희락 한국철도산업협회 상임부회장과 김상균 전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이 함께 자리해 수료생들의 앞날에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수료식은 김희락 상임부회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김상균 전 이사장의 송사와 신정애 12기 원우회장의 답사가 차례로 진행됐다. 이어 우수상과 공로상 시상과 함께 한국철도산업협회 회장 명의의 수료패가 수여됐다. 마지막으로 12기 원우들이 철도산업 발전을 위한 정성 어린 기금을 협회에 기탁하며 행사가 마무리됐다.
수료생에게는 향후 총동문회와 각종 동호회 활동과 협회가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우선 참여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12기 과정은 지난 4월 2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4개월간 진행됐으며, 단순한 강의 전달을 넘어 산업현장 진단과 글로벌 철도 트렌드 분석, 정책과 기술의 융합 등을 통해 철도산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설계할 리더 양성을 목표로 운영됐다. 이론과 실무, 공공과 민간, 전략과 실행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커리큘럼은 수료생들로부터 “철도의 본질을 새롭게 이해할 수 있었다”는 평가를 받으며 큰 호응을 얻었다. 경영 마인드와 리더십은 물론 건강과 문화예술 등 다양한 주제를 아우른 명사 특강과 공연 관람, 교류 프로그램을 함께 구성함으로써 배움과 휴식을 균형 있게 접목한 깊이 있는 교육 경험이 제공됐다.
한국철도산업협회 김희락 상임부회장은 “끊임없는 학습과 혁신을 포함해, 이번 과정을 통해 구축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철도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고, 미래 세대를 위한 책임 있는 리더로 성장하시길 바란다”며 “협회 역시 여러분의 도전과 헌신을 든든히 뒷받침하며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류창기 기자 <저작권자 ⓒ 매일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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