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산연, 내달 11일 건설산업의 위기진단과 대응 전략 세미나

대한건설정책연구원, 한국건설인정책연구원과 공동 주최

김동우 기자 | 기사입력 2024/06/25 [19:19]

건산연, 내달 11일 건설산업의 위기진단과 대응 전략 세미나

대한건설정책연구원, 한국건설인정책연구원과 공동 주최

김동우 기자 | 입력 : 2024/06/25 [19:19]

▲ 포스터, 출처: 한국건설산업연구원  ©매일건설신문

 

[매일건설신문 김동우 기자]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내달 11일 서울 건설회관에서 ‘건설산업의 위기진단과 대응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건설산업은 부동산 경기 위축, 자재 및 인건비 상승, 폐업업체 급증으로 어려운 상황에 부닥쳐 있다. 부동산 거래 절벽과 미분양 증가, 부동산 PF 위기 심화, 자재 및 인건비 상승으로 건설수주와 투자가 위축될 전망이며, 젊은 건설 인력 유입이 부족해 인력 고령화가 심화하고 생산 효율성도 낮은 수준이다. 

 

연구원 관계자는 “‘건설산업의 위기 진단과 대응전략 세미나’는 종합건설업계, 전문건설업계, 건설기술인 등과 협업으로 건설산업의 위기극복을 위한 다각적인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한국건설산업연구원, 대한건설정책연구원, 한국건설인정책연구원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건설경제산업학회가 주관한다”고 밝혔다. 

 

세미나는 기조발제와 주제발표, 종합토론으로 구성됐다. 이복남 서울대학교 건설환경종합연구소 교수의 ‘건설산업 위기진단과 재도약을 위한 과제’에 대한 기조 발제를 시작으로, 김영덕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의 ‘건설산업 위기극복을 위한 건설기업의 혁신전략’, 김태준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신성장전략연구실장의 ‘건설외감기업 경영실태와 한계기업 분석을 통한 전문‧중소 건설기업 경쟁력 강화방안’, 오치돈 한국건설인정책연구원 연구실장의 ‘지속 가능한 미래 건설산업을 위한 건설기술 인재개발 방안’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이후 김명수 가톨릭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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