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협, 엔지니어링 표준품셈 제·개정 대상 20건 선정

제1회 엔지니어링 표준품셈 심의위원회 개최

김동우 기자 | 기사입력 2024/04/02 [09:19]

엔협, 엔지니어링 표준품셈 제·개정 대상 20건 선정

제1회 엔지니어링 표준품셈 심의위원회 개최

김동우 기자 | 입력 : 2024/04/02 [09:19]

▲ 2024년도 제1차 엔지니어링 표준품셈 심의위원회 사진, 출처: 엔지니어링협회     © 매일건설신문

 

[매일건설신문 김동우 기자] 한국엔지니어링협회 품셈관리센터는 지난 3월 29일 ‘2024년도 제1회 엔지니어링 표준품셈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2024년 엔지니어링 표준품셈 제‧개정 대상 항목 44건(제정 26건, 개정 18건)을 심의한 결과 최종 20건(제정 15건, 개정 5건)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선정된 대상항목은 중앙부처, 공공기관 및 업계를 대상으로 한 수요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표준품셈 마련의 파급효과,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으며, 6개 협의회(건설, 플랜트, 정보통신, 농림, 설비, 환경자원)별 전문가 사전 평가로 검토 결과의 신뢰성을 제고했다. 

 

품셈관리센터는 선정된 표준품셈 대상항목에 대해 올해 11월까지 조사연구를 수행하고, 그 결과를 전문가협의회(4~11월) 및 부문위원회(9월, 11월)와 공청회(10월) 등 관계자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산자부 인가(12월)로 내년 1월에는 엔지니어링 표준품셈으로 공표할 예정이다. 

 

현재 공표한 엔지니어링 표준품셈은 총 72건으로 ‘건설 부문 29건, 플랜트 부문 7건, 정보통신 부문 4건, 농림 부문 1건, 설비 부문 9건, 환경 자원부문 22건’의 표준품셈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속해서 마련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품셈관리센터는 표준품셈의 활용 증진을 위해 엔지니어링 표준과업지시서 제공 방안, 표준품셈 관리 체계 개선 및 엔지니어링 대가산정서비스 사용자 확대 방안을 연구할 계획이다. 

 

한국엔지니어링협회 관계자는 “엔지니어링 표준품셈 마련으로 ‘적정대가 지급환경 조성’에 이바지함과 동시에 엔지니어링 대가산정 서비스 시스템을 운영해 발주청의 업무 편의성 및 활용성 향상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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