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우 장관 “GTX로 국민의 출퇴근 걱정 덜어드릴 것”

1일 동탄역에서 GTX-A 개통 이후 첫 평일 출근길 점검

윤경찬 기자 | 기사입력 2024/04/01 [12:06]

박상우 장관 “GTX로 국민의 출퇴근 걱정 덜어드릴 것”

1일 동탄역에서 GTX-A 개통 이후 첫 평일 출근길 점검

윤경찬 기자 | 입력 : 2024/04/01 [12:06]

▲ 박상우 국토부 장관은 1일 동탄역을 방문해 GTX-A 개통 이후 첫 평일 출근길을 점검했다.        © 매일건설신문

 

[매일건설신문 윤경찬 기자]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지난 30일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A노선(GTX-A) 개통 첫날에 이어 1일 동탄역을 재차 방문해 GTX-A 개통 이후 첫 평일 출근길을 점검했다. 

 

박상우 장관은 이날 동탄역 대합실과 승강장에서 안내 요원들의 출근길 혼잡도 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박 장관은 “오늘 현장을 둘러보니 안내 요원이 적재적소 배치돼 있고 승객들도 질서 있게 승차하면서 출근길이 혼잡하지 않았다”며 “이용객이 점점 더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현재와 같은 혼잡도 관리체계를 철저히 유지하고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한 점은 즉시 개선할 것”을 지시했다. 

 

박 장관은 이어 동탄역 종합상황센터를 방문해 지난달 22일부터 관계기관 합동으로 가동 중인 긴급 대응체계를 보고 받았다. 그는 “개통 초기에는 예상치 못한 이슈들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만반의 준비와 함께 상시 긴장감을 가지고 상황 발생 시 문제를 즉각 해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상우 장관은 수서역 및 성남역 출근길 상황을 CCTV로 직접 확인하며, 해당 역에서 현장점검 중인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및 SG레일 대표이사와 유선 연결해 유관기관 합동 대응체계를 재차 당부했다. 

 

박 장관은 “GTX를 이용하는 국민께서 일말의 불편함도 느끼지 않도록 GTX-A 운영사뿐만 아니라 국가철도공단, 코레일, 에스알, SG레일 등 관계기관이 유기적인 대응체계를 철저히 유지할 것”을 지시했다.

 

박상우 장관은 “대중교통의 혁명인 GTX를 통해 출퇴근 걱정은 덜어드리고, 수도권의 주요 거점을 빠르게 연결함으로써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초연결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윤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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