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서울본부, KTX 개통 20주년 기념 ‘안전체험ZONE’ 운영

3일까지 서울역에서 KTX 모의운전, 스마트 유지보수 장비 등 전시

조영관 기자 | 기사입력 2024/04/01 [09:36]

코레일 서울본부, KTX 개통 20주년 기념 ‘안전체험ZONE’ 운영

3일까지 서울역에서 KTX 모의운전, 스마트 유지보수 장비 등 전시

조영관 기자 | 입력 : 2024/04/01 [09:36]

▲ KTX 안전체험 ZONE                       © 매일건설신문

 

[매일건설신문 조영관 기자]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서울본부는 KTX 개통 20주년을 맞아 다음 달 3일까지 서울역 3층 맞이방에서 ‘KTX 안전체험 ZONE’을 운영한다.

 

‘KTX 안전체험 ZONE’은 서울역 3층 맞이방에서 ▲KTX 시뮬레이터 운전체험 ▲스마트 유지보수 장비 전시 및 체험 ▲AI 강사와 함께하는 심폐소생술 ▲KTX 역사 사진전 ▲역장 체험 및 사진존 등을 운영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 관람 및 체험할 수 있다.

 

안전체험ZONE에서는 ‘스마트글라스’라 불리는 음성인식 촬영시스템 체험을 시작으로 드론 및 사고복구 장비 전시를 관람하고, AI 강사와 함께하는 심폐소생술 진행 후 KTX 모의운전을 체험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KTX 명예 기장 면허증’을 발급한다.

 

이날 체험존에는 인근 학교의 학생들도 방문해 체험을 진행했다. 멋진 기장이 꿈인 용산철도고등학교 이민혁 학생은 시속 300㎞가 넘는 KTX가 얼마나 안전하게 운행하고 관리되는지 알 수 있었다”며 “철도에 큰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코레일 서울본부는 KTX 개통 20주년을 맞아 ‘KTX 안전체험 ZONE’ 외에도 1일 서울역에서 ‘고객 감사 행사’, ‘KTX 개통 20주년 기념 음악회’를 진행한다.

 

육심관 코레일 서울본부장은 “KTX 20주년을 맞아 코레일에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고객과 함께 축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며 “서울역을 방문해 새롭게 변화하는 코레일과 KTX의 모습을 체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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