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우 장관 “GTX-A 개통, 한 치의 빈틈 없도록 준비”

28일 GTX-A 수서역 찾아 이용자 안전·편의성 최종 점검

윤경찬 기자 | 기사입력 2024/03/28 [15:55]

박상우 장관 “GTX-A 개통, 한 치의 빈틈 없도록 준비”

28일 GTX-A 수서역 찾아 이용자 안전·편의성 최종 점검

윤경찬 기자 | 입력 : 2024/03/28 [15:55]

▲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가운데)은 28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수서역에서 안전과 편의성 등을 최종 점검했다. 출처 : 국토부       © 매일건설신문

 

[매일건설신문 윤경찬 기자]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28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수서역에서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에스알, SG레일, 운영사 등 모든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과 편의성 등을 최종 점검했다. 

 

오는 30일 개통 예정인 수서~동탄 구간은 영업시운전, 정부 합동 대테러 훈련, 국민 참여 안전 점검 등을 계획대로 완료하고 막바지 개통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상우 장관은 이날 국가철도공단으로부터 개통 준비 현황을 보고 받고  “이틀 뒤 첫 운행을 시작하는 GTX-A를 국민께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무리 개통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개통 이후에도 원활한 역사 운영과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주문했다.

 

이후 박 장관은 승강장, 대합실, 환승 통로 등을 점검했다. 그는 “수서역은 전철·버스·고속철도와 환승이 이뤄지는 주요 거점역이므로, 개통 초기 많은 이용객이 역사 내에서 혼란을 겪지 않도록 꼼꼼한 안내 체계가 긴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장관은 이후 GTX 수서역 관제실을 방문해 “GTX의 빠른 속도를 체감하기 위해서는 정시성이 핵심이며, 열차 지연으로 이용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제실에서 열차 운행을 철저히 관리할 것”을 지시했다.

 

박 장관은 현장점검을 마치고 현장 관계자를 격려하면서 “안전은 절대 양보할 수 없는 가치로, 국민이 안전하게 GTX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마지막 순간까지 한 치의 빈틈이 없도록 점검하고 또 점검할 것”을 지시했다. 

 

박상우 장관은 “이용객의 편의도 국민의 관점에서 한 번 더 철저히 살피고, 미비한 점은 반드시 개통 전까지 완벽하게 개선 조치할 것”을 당부했다.

 

 

/윤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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