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정보 이지스, 글로벌 13개국 진출… 6개국서 자체 디지털트윈 기술 도입

27일 라오스 ‘토지정보 인프라 구축 및 활용을 위한 역량강화사업’ 완료보고

조영관 기자 | 기사입력 2024/03/28 [14:47]

공간정보 이지스, 글로벌 13개국 진출… 6개국서 자체 디지털트윈 기술 도입

27일 라오스 ‘토지정보 인프라 구축 및 활용을 위한 역량강화사업’ 완료보고

조영관 기자 | 입력 : 2024/03/28 [14:47]

▲ 테이블 중앙 좌측부터 라오스 사이나폰 인타봉 천연자원환경부 차관과 정영수 주 라오스 대사, 천연자원환경부와 주 라오스 대사관, KOTRA, LX, 이지스, 정도UIT, 삼부엔지니어링, 미도GIS의 사업참여자 기념촬영(사진 = 이지스)  © 매일건설신문

 

[매일건설신문 조영관 기자] 국가기반시설과 환경관리 디지털 트윈 전문기업 (주)이지스가 라오스 '토지정보 인프라 구축 및 활용을 위한 역량강화사업'의 완료보고를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이지스는 국가·사회 ICT인프라를 적극적으로 도입중인 ODA(공적개발원조) 시장에 한국형 부동산·시설관리·재난재해등의 DT(Digital Twin·가상모델) 발전모델의 신속한 적용을 통해 한국산 디지털 트윈의 수출 경쟁력을 입증 중이다.

 

이날 완료보고회에는 라오스 사이나폰 인타봉(Saynakhone INTHAVONG) 천연자원환경부 차관과 정영수 주 라오스 대사가 참석한 가운데 라오스와 한국 기관, 기업이 사업성료를 축하했다.

 

라오스는 Land linked country(내륙연계국가)이며 4,200km의 메콩강에 90% 연결된 물류 수혜국이다. 베트남, 태국, 미얀마, 캄보디아, 중국과 무역이 활성화돼 메콩강 유역 댐과 도로 건설 자재 수요도 상당한 국가로 발돋움했다. 기간산업의 발전이 초대형물류센터의 중심지 역할이 되고 이제 사바나켓주 경제특구개발과 교통 인프라스트럭처의 기반구축 등 라오스 발전의 원동력이 된 셈이다. 

 

이지스는 2020년부터 LX공사(한국국토정보공사) 주관 토지정보 인프라구축 및 활용을 위한 역량강화 사업에서 '라오스 랜드 포털' 서비스에 기술을 도입해 토지·토지소유·통계정보등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2023년부터 한국부동산원이 주관하는 지가정보시스템 사업을 정도UIT와 함께 수행해 포털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웹서비스 고도화를 진행 중이다.

 

이지스는 2022년 라오스 전략작물 식량안보예측 시범사업(CAS)으로 참파삭주의 농업ICT와 데이터, 인적역량강화사업을 완료했고 올해 KOICA(한국국제협력단)의 '라오스 사바나켓주 경제특구 개발을 위한 지리공간정보 기반구축'으로 축척 1:2,000 수치지형도의 원활한 활용 시스템을 개발해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지원체계를 구축한다.

 

여기에 자사의 원천기술 기반인 디지털트윈은 글로벌 시장형으로 발전 중이다. 알제리에서는 CCTV영상의 공간표출과 분석체계(2010), 쿠웨이트는 셰이크 자베르 코즈웨이 초장대 교량 위 가로등 관리(2019), 베트남 다낭은 침수, 태풍, 해일 재난종합관리 통합 관리구축(2021), 인도네시아는 입체지적(2024)이 성과 등이 있다.  

 

김성호 이지스 대표는 ”한국은 UIS, 스마트시티 육성정책과 선진행정으로2010년부터 초대형시설물관리와 CCTV분석에 DT기반을 마련했다”며 “현재 기후변화가 모든 국가문제에 깊이 관여되고 있으니 이지스가 즉각적으로 고수준의 알고리즘을 수용하며 신속하고 정확한 판단의 토대가 되겠다”고 전했다.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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