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미분양 주택 전월 대비 2.0% 증가… 착공은 2만3천호

국토부, 1월 기준 ‘주택 통계’ 발표

김동우 기자 | 기사입력 2024/02/29 [10:37]

지난달 미분양 주택 전월 대비 2.0% 증가… 착공은 2만3천호

국토부, 1월 기준 ‘주택 통계’ 발표

김동우 기자 | 입력 : 2024/02/29 [10:37]

▲ 한눈에 보는 전국 주택건설실적, 출처: 국토교통부          © 매일건설신문

 

[매일건설신문 김동우 기자] 지난달 인허가 주택은 2만5,810호로 전년 동기 대비 20.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착공은 2만2,975호로 47.2% 늘었다.

 

국토교통부는 2024년 1월 기준 ‘주택 통계’를 발표했다. 1월 주택 인허가, 착공, 분양(승인), 준공은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허가는 2만5,810호로 전년 동기 2만1,425호) 대비 20.5% 증가했다. 지역별로 수도권은 1만967호로 전년 대비 108.5% 증가, 지방은 1만4,843호로 전년 동기 대비 8.2% 감소했다. 유형별로 아파트는 2만2,906호로 전년 동기 대비 23.5% 증가, 非아파트는 2,904호로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했다.

 

착공은 2만2,975호로 전년 동기 1만5,612호 대비 47.2% 증가했다. 지역별로 수도권은 1만2,630호로 전년 동기 대비 26.6% 증가, 지방은 1만345호로 전년 동기 대비 83.7% 증가했다. 유형별로 아파트는 2만702호로 전년 동기 대비 53.1% 증가, 非아파트는 2,273호로 전년 동기 대비 8.5% 늘었다.

 

분양(승인)은 1만3,830호로 전년 동기 1,852호 대비 646.8% 증가했다. 지역별로 수도권은 7,906호로 전년 동기 대비 669.8% 증가, 지방 분양은 5,924호로 전년 동기 대비 618.1% 증가했다. 유형별로 일반분양은 전년 동기 대비 420.9% 증가, 임대주택은 1,818.8% 증가, 조합원분은 4,087.0% 증가했다.

 

준공은 3만6,762호로 전년 동기 1만6,141호 대비 127.8% 증가했다. 지역별로 수도권은 1만9,884호로 전년 동기 대비 183.6% 증가, 지방은 1만6,878호로 전년 동기 대비 84.9% 증가했다. 유형별로 아파트는 3만2,242호로 전년 동기 대비 184.1% 증가, 非아파트는 4,520호로 전년 동기 대비 5.7% 감소했다.

 

1월 주택 매매거래량(신고일 기준)은 총 4만3,033건으로 전월 대비 13.1% 증가했고 전년 동월 대비 67.0% 증가했다. 지역별로 수도권은 전월 대비 16.7% 증가, 전년 동월 대비 71.0% 증가, 지방은 전월 대비 10.8% 증가, 전년 동월 대비 64.4% 증가했다. 5년 평균 1월 거래량 대비로는 수도권은 41.9% 감소, 지방은 19.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형별로 아파트는 전월 대비 19.2% 증가, 전년 동월 대비 80.0% 증가, 아파트 외는 전월 대비 1.6% 감소, 전년 동월 대비 37.9% 증가했다. 5년 평균 1월 거래량 대비로는 아파트는 25.0%, 아파트 외는 43.0% 각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월세 거래량(신고일 기준)은 총 24만7,622건으로 전월 대비 17.1%, 전년 동월 대비 15.3% 증가했다. 이는 임대차 신고제 자료 18만7,392건과 확정일자 신고자료 6만230건을 합산한 통계다. 임대차 신고대상이 아닌 계약의 경우 종전 방식의 확정일자로 신고했기 때문이다. 지역별로 수도권은 전월 대비 15.6% 증가, 전년 동월 대비 15.7% 증가했다. 지방은 전월 대비 20.1% 증가, 전년 동월 대비 14.4% 증가했다. 유형별로 아파트는 전월 대비 10.3% 증가, 전년 동월 대비 13.7% 증가했다. 아파트 외는 전월 대비 24.5% 증가, 전년 동월 대비 16.9% 증가했다. 국토부는 “전월세 거래량은 국가승인통계가 아니며, 확정일자를 받은 일부 전월세 계약 건을 집계한 수치이므로 자료 활용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임차유형별로 전세거래량 10만9,197건은 전월 대비 15.9% 증가, 전년 동월 대비 11.9% 증가했다. 월세 거래량(13만8,425건, 보증부월세‧반전세 등 포함)은 전월 대비 18.1% 증가, 전년 동월 대비 18.1% 증가했다. 올해 1월 월세 거래량 비중은 55.9%로 전년 동기 대비 1.3%P 증가, 5년 평균 대비 12.2%P 증가했다.

 

1월 말 미분양 주택은 총 6만3,755호로 전월 6만2,489호 대비 2.0%(1,266호) 증가했다. 준공 후 미분양은 1만1,363호로 전월 1만857호 대비 4.7%(506호) 증가했다. 지역별로 수도권은 1만160호로 전월 대비 1.3% 증가, 지방은 5만3,595호로 전월 대비 2.2% 증가했다. 규모별로 85m² 초과 미분양은 8,718호로 전월 대비 1.0% 증가했고 85m² 이하는 5만5,037호로 전월 대비 2.2% 증가했다.

 

 

/김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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