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서~광주 복선전철 턴키, DL이앤씨·롯데건설 웃었다

설계심의 결과 2공구 DL, 3공구 롯데 1위 차지

홍제진 기자 | 기사입력 2024/02/02 [20:50]

수서~광주 복선전철 턴키, DL이앤씨·롯데건설 웃었다

설계심의 결과 2공구 DL, 3공구 롯데 1위 차지

홍제진 기자 | 입력 : 2024/02/02 [20:50]

▲ 수서~광주 복선전철 노선약도              © 매일건설신문

 

[매일건설신문 홍제진 기자] 실시설계·시공 일괄입찰(턴키) 방식으로 집행된 수서~광주간 복선전철 2공구와 3공구의 최종사업자로 각각 DL이앤씨와 롯데건설이 유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업계에 따르면, 지난 31일과 1일 양일에 걸쳐 실시된 수서~광주간 복선전철 설계심의 결과 2공구에서는 DL이앤씨가 HJ중공업을 누르고 1위를 차지했으며, 3공구 심의에서도 롯데건설이 HL D&I 한라를 제치고 수주가 확실시되고 있다.

 

수서~광주 복선전철 2공구는 추정공사비 4,500억원 규모로 DL이앤씨 컨소시엄과 HJ중공업 컨소시엄간 맞대결고 전개됐으며 평가 결과 DL이 95.80점을 획득한 반면 HJ중공업은 91.82로 큰 점수차로 앞섰다.

 

3,500억원 규모의 3공구 심의에서는 롯데건설컨소시엄이 94.04점을 얻어 90.83점을 얻는 데 그친 한라 컨소시엄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홍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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