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태 신한항업 대표, 측량 및 지형공간정보기술사회 회장 연임

2025년 12월까지 2년 임기, 지난 7월 ‘석탄산업훈장’ 수상

조영관 기자 | 기사입력 2023/12/14 [10:53]

배상태 신한항업 대표, 측량 및 지형공간정보기술사회 회장 연임

2025년 12월까지 2년 임기, 지난 7월 ‘석탄산업훈장’ 수상

조영관 기자 | 입력 : 2023/12/14 [10:53]

 

[매일건설신문 조영관 기자] 배상태 ㈜신한항업 대표<사진>가 지난 13일 측량 및 공간정보 분야의 최고기술자 단체인 ‘측량 및 지형공간정보기술사회’ 회장 연임에 성공했다. 배상태 대표는 지난 2021년 12월부터 2년간 회장을 맡아온 가운데 오는 2025년 12월까지 ‘측량 및 지형공간정보기술사회’를 이끌어 가게 된다. 

 

측량 및 지형공간정보기술사는 전통적인 측량영역인 항공사진측량, 원격탐사, 측지측량뿐만 아니라 인공지능, 디지털트윈 등 4차산업혁명의 핵심인프라를 구축하는 중요한 기술자로 업무 영역을 넓히고 있다. 현재 측량기술사는 500여명이 활동하고 있는 가운데 매년 측량기술사의 배출 인력도 증가하고 있다. 

 

배상태 회장은 1979년 지도 회사에 입사한 후 1993년 신한항업을 창립해 측량 산업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왔다. 지난 40여 년간 250여건의 정부사업에 참여하며 지리정보 산업 발전에 헌신해온 공로로 지난 7월 ‘2023 경기 중소기업인 대회’에서 ‘석탄산업훈장’을 수상했다. 

 

배상태 회장은 “측량기술사회 발전을 위해 컨퍼런스 등 대외 행사를 개최해 기술사의 기술력 홍보에 힘쓰고, 연구 활동을 통한 기술사의 연구 능력과 신기술 전파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영관 기자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