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스마트국토엑스포’가 8일부터 10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유오케이, ㈜공간정보, ㈜무한정보기술은 공동으로 부스를 꾸렸다.
유오케이는 스마트시티, 디지털 트윈, 메타버스 기술에 적용되는 3D GIS(지리정보시스템), VR·AR, IoT, AI 기술 융·복합 전문기업이다. 유오케이는 3차원 데이터 시각화, 통합관제 모니터링, 정밀 지도 기반 3D GIS 등 다양한 산업 분야와 융·복합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스마트 산업 분야 등 재난안전사고의 예측과 예방을 위한 3차원 기반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공간정보는 ㈜공간정보는 국산 드론하드웨어 개발 및 스위스 센스플라이사의 한국공식딜러로서 드론사진측량시스템 및 정밀농업 기술을 국내에 보급하고 있다. 이번 엑스포에서 디지털 트윈 토탈 솔루션을 전시한다.
무한정보기술은 지능형 공간정보 서비스 전문 기업이다. 이번 엑스포에서 ‘재난재해 조기경보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과 ‘국내 유일 드론 매핑&사진측량 소프트웨어’ 기술을 전시한다.
/일산 = 조영관 기자 <저작권자 ⓒ 매일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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