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부터 ‘공공주택 설계공모’ 당선작 대상 국민 선호도 조사

25일까지 온라인 진행, 최우수 작품 3개 선정

윤경찬 기자 | 기사입력 2022/11/17 [08:45]

18일부터 ‘공공주택 설계공모’ 당선작 대상 국민 선호도 조사

25일까지 온라인 진행, 최우수 작품 3개 선정

윤경찬 기자 | 입력 : 2022/11/17 [08:45]

▲ ㈜성현종합건축사사무소의 ‘N분 동네 : 접촉의 공동체’ 당선작                           © 매일건설신문

 

국토교통부가 ‘제5회 대한민국 공공주택 설계공모대전’에서 선정된 11개 당선작을 대상으로 일반 국민들이 직접 우수 디자인을 선정하는 공공주택 선호도 조사를 18일부터 실시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설계공모대전은 ‘N분 동네, 뉴노멀 시대의 공공주택’이라는 주제로 시간적·공간적 분할을 통한 친숙한 스케일을 담은 중저층의 편안하고 친근한 주거단지를 구현한다는 목적이다. 지난 6월 공모를 시작해 11개 대상 지구에 총 48개 작품이 제출된 가운데 지난 10월 기술심사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지구별 당선작을 선정했다.

 

이번 공공주택 설계공모대전 국민 선호도 조사는 최종 선정된 11개 당선작을 대상으로 온라인 국민선호도 조사를 통해 최우수 작품 3개를 선정해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번 선호도 조사는 18일부터 25일까지 전용 홈페이지(www.khousing.org)에서 진행된다. 온라인 투표로 진행되는 이번 국민 선호도 조사에서는 이미지와 설명 자료를 제공할 예정이며, 동일인이 한 작품에 중복투표하는 것을 제한하는 등의 방법을 통해 공정성·객관성도 확보할 계획이다.

 

박재순 국토부 공공주택추진단장은 “대한민국 공공주택 설계공모대전은 새로운 주거문화에 발맞추어 품격 높은 공공주택을 공급하고자 추진하는 공모 사업으로 이번 국민 선호도 조사가 공공주택의 변화되는 모습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는 만큼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윤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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