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원 사업된 ‘국도47호선’… 내달 입찰공고 앞두고 업계 관심

LH “결정된 바 없어, 여러 의견 반영해 최적 대안 도출할 것”

홍제진 기자 | 기사입력 2022/11/11 [08:30]

1조원 사업된 ‘국도47호선’… 내달 입찰공고 앞두고 업계 관심

LH “결정된 바 없어, 여러 의견 반영해 최적 대안 도출할 것”

홍제진 기자 | 입력 : 2022/11/11 [08:30]

▲ ‘남양주왕숙 공공주택지구 국도 47호선 이설(지하화) 공사’ 위치도                   © 매일건설신문

 

‘남양주왕숙 공공주택지구 국도 47호선 이설(지하화) 공사’가 내달 입찰공고 예정인 가운데 사업 입찰을 두고 건설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발주처인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이 사업을 턴키(설계·시공 일괄입찰) 발주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로선 도급순위 상위 10대사 중 현대건설이 입찰 참여를 저울질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LH는 12월 국도47호선 이설 공사를 입찰공고하고 내년 1월 기본설계 입찰 및 6월에 실시설계 적격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2024년 본 공사에 착수해 2027년 말 완공할 예정이다. 총연장 6.41km의 이 사업은 대규모 장대지하도로 및 교량 설치를 고려한 설계제안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턴키 발주 예정이다. 당초 사업비는 4,800원으로 계획됐지만 1조원대로 증액될 것으로 알려졌다. 

 

발주와 관련해 LH 관계자는 본지 통화에서 “입찰 방식 등 아직 결정된 바 없으며, 이달 안에 결정할 예정이다”며 “LH는 내·외부의 여러 의견을 반영해 최적의 대안을 도출할 계획이다”고 했다. 

 

 

/홍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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