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건설공사 계약액 82조 7천억원… 전년 동기 대비 8.8% 증가

공공 13조 7천억원, 민간 69조원 기록

윤경찬 기자 | 기사입력 2022/09/23 [06:32]

2분기 건설공사 계약액 82조 7천억원… 전년 동기 대비 8.8% 증가

공공 13조 7천억원, 민간 69조원 기록

윤경찬 기자 | 입력 : 2022/09/23 [06:32]

 

2분기 건설공사 계약액이 전년 동기 대비 8.8% 증가한 82조 7천억 원을 기록했다. 공공부문은 감소한 반면 민간 부문이 증가하면서 상승세를 이끌었다. 

 

국토교통부가  건설산업종합정보망(KISCON)에 통보된 건설공사 계약금액을 집계·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2분기 82조 7천억 원 중 공공은 13조 7천억 원(전년 동기 대비 4.9%↓), 민간은 69조 원(12.0%↑)을 기록했다. 또한 공종별로는 토목은 17조 4천억 원(17.0%↑), 건축은 65조 3천억 원(6.8%↑)을 달성했다. 

 

2분기 국가·지자체·공공기관 등이 발주하는 공공공사 계약액은 13조 7천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 감소했고, 민간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12.0% 증가한 69조 원을 기록했다. 토목(산업설비, 조경 포함) 공종 계약액은 산업설비 등이 증가하며 전년 동기 대비 17.0% 증가한 17조 4천억 원을 기록했다. 건축의 경우, 상업용과 공장·작업장 등 기타 건축이 증가하며 6.8% 증가한 65조 3천억 원을 기록했다. 

 

2분기 기업 순위별 계약액은 상위 1~50위 기업이 33조 9천억 원(전년 동기 대비 8.7% 증가), 51~100위 기업 5조 5천억 원(1.1% 감소), 101~300위 기업 7조 3천억 원(18.7% 증가), 301~1,000위 기업 6조 7천억 원(21.1% 증가), 그 외 기업이 29조 2천억 원(6.1% 증가)을 기록했다. 

 

2분기 지역별 건설공사 계약액은 현장 소재지별로 수도권이 42조 4천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4% 증가했고, 비수도권이 40조 3천억 원으로 9.2% 늘었다. 본사 소재지별로는 수도권이 51조 1천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2% 증가했고, 비수도권이 31조 3천억 원으로 8.1%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윤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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