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 4630가구 입주자 모집…이르면 12월 입주

이연진 기자 | 기사입력 2022/09/21 [13:28]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 4630가구 입주자 모집…이르면 12월 입주

이연진 기자 | 입력 : 2022/09/21 [13:28]

▲ 사진=뉴시스 제공 

 

국토교통부가 오는 22일부터 전국 16개 시·도에서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3차 입주자 모집을 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은 약 2만호 모집할 예정이며, 이번 3차 모집은 청년 2119가구, 신혼부부 2511가구로 총 4630가구 규모다.

 

이번에 입주를 신청한 청년·신혼부부는 자격 검증 등을 거쳐 이르면 12월 말부터 입주할 수 있다.

 

청년 매입임대주택은 취업준비·직주근접 등을 위해 이사가 잦은 청년의 주거특성을 고려하여 풀옵션(에어컨·

냉장고·세탁기 등)으로 공급하며, 시세의 40~50%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최대 6년간 거주할 수 있다.

 

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은 다가구 주택 등에서 시세 30~40%로 거주할 수 있는 Ⅰ유형(1541가구)과 아파트·오피스텔 등에서 시세 60~80%로 거주할 수 있는 Ⅱ유형(970가구)으로 공급된다.

 

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은 결혼 7년 이내의 신혼부부와 예비신혼부부 외에도 만 6세 이하 자녀를 양육하는 가구 및 일반 혼인가구(신혼Ⅱ)도 신청할 수 있다.

 

이번 모집에서는 전세난 해소를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모집하는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3310가구) 및 서울주택도시공사에서 모집하는 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350가구)에 대해 임대보증금 전환비율을 현행 60%에서 최대 80%까지 확대하여 입주자에게 선택권을 부여한다.

 

LH가 모집하는 청년(2018가구)·신혼부부(1292가구) 매입임대주택은 22일 이후 LH 청약센터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LH 콜센터를 통한 전화상담도 가능하다.

 

/이연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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