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말까지 서울시 건축공사장 729개소 소방 불법도급 일제단속

불법도급 행위, 소방공사 무등록업체 시공 등 법령 위반행위 집중 점검

윤경찬 기자 | 기사입력 2022/09/19 [10:03]

11월말까지 서울시 건축공사장 729개소 소방 불법도급 일제단속

불법도급 행위, 소방공사 무등록업체 시공 등 법령 위반행위 집중 점검

윤경찬 기자 | 입력 : 2022/09/19 [10:03]

▲ 오세훈 서울시장이 추석연휴 첫날인 지난 9일 서울 영등포소방서를 방문해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 사진 = 뉴시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11월 말까지 건축공사장에 소방 불법도급에 대한 일제단속을 실시한다. 단속대상은 서울시내 건축공사장 중 연면적 2천㎡ 이상인 총 729개소이며 이번 단속을 위해 소방재난본부 및 일선 소방서 28개조 56명의 합동 단속반원을 투입한다.

 

각 대상에 대한 소방시설 공사 시 불법 도급행위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소방공사 무등록업체 시공 등 소방시설공사업법 위반행위, 위험물 저장․취급의 적법성 및 기타 소방시설 안전관리 위법사항 등 건설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위법사항에 대하여도 점검할 예정이다.

 

2020년 9월 10일 개정·시행된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르면, 건축주 등은 소방시설공사를 다른 업종의 공사(건설·전기 등)와 분리해 도급해야 한다. 이를 위반할 경우 3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윤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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