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까지 전국화물통행실태조사… 주요 물류거점 대상

국토부, 화물차 운행‧물동량 파악, 교통‧물류 투자계획 기초자료 활용

홍제진 기자 | 기사입력 2022/06/22 [08:24]

9월까지 전국화물통행실태조사… 주요 물류거점 대상

국토부, 화물차 운행‧물동량 파악, 교통‧물류 투자계획 기초자료 활용

홍제진 기자 | 입력 : 2022/06/22 [08:24]

▲ 전국화물통행실태조사 주요내용                   © 매일건설신문

 

전국 화물자동차의 통행 및 화물물동량 흐름을 파악하기 위한 전국화물통행실태조사가 9월까지 실시된다. 전국화물통행실태조사는 국가 물류정책의 효과적 수립과 시행, 사후평가를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1998년부터 약 5년 주기로 시행돼왔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사업체 및 창고업 현황조사, 화물자동차 통행실태조사, 위험물질 현황조사 및 물류거점 화물실태조사 등 총 5가지 조사로 구성돼 있다. 약 14,000여개 사업체와 33,000대 화물차, 40곳의 주요 물류거점이 조사 대상이다.

 

국토부는 이번 조사를 통해 화물 품목별 지역 간 물동량 흐름, 화물자동차 통행패턴, 물류창고와 위험물질 취급 사업체의 현황, 주요 물류거점 특성 등 물류시설·화물 분야의 기초정보를 구축하고, 수집된 데이터는 자료가공 및 전수화 작업을 거쳐 국가 및 지자체의 각종 교통, 물류 투자계획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배성 국토부 물류정책과장은 “화물물동량 및 물류시설 현황은 화물자동차를 포함한 물류정책의 수립‧운영을 위한 기초자료가 되므로, 조사가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전국 사업체 관계자 및 화물차 운전자분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홍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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