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공운위 “한전 및 자회사 10개사 기관장 성과급 반납”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및 후속조치(안)’ 의결

윤경찬 기자 | 기사입력 2022/06/20 [16:38]

기재부 공운위 “한전 및 자회사 10개사 기관장 성과급 반납”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및 후속조치(안)’ 의결

윤경찬 기자 | 입력 : 2022/06/20 [16:38]

▲ 최상대 기획재정부 제2차관이 2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2021년 공공기관경영평가 주요 결과 브리핑을 하고 있다.   © 사진 = 뉴시스 

 

공공기관운영위원회가 한국전력공사 및 자회사에 대해 기관장 성과급을 자율 반납토록 권고했다. 한전이 1분기 7조8000억원의 적자를 기록한 가운데 재무상황 악화에 따른 강도 높은 자구노력 필요성을 제시한 것이다. 

 

기획재정부는 20일 최상대 기획재정부 2차관 주재로 ‘제7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개최해 ‘2021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및 후속조치(안)’을 심의·의결했다. 

 

공운위는 이번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의 후속조치로 한전을 비롯해 한국남동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동서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중부발전,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전력기술, 한전KDN, 한전KPS 등 총 10개곳의 기관장·감사·상임이사에 대해 성과급을 자율반납토록 권고했다. 

 

공운위는 아울러 지난해 당기순손실이 발생한 11개 공기업에 대해 기관장·감사·상임이사 성과급의 자율 반납을 권고했다. 강원랜드, 그랜드코리아레저, 대한석탄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항만공사, 주식회사 에스알, 한국공항공사, 한국마사회,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한국석유공사, 한국철도공사 등 11곳이다. 

 

 

/윤경찬 기자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