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6000억원 규모 서울 정릉골 재개발사업 수주

1411가구 규모 대규모 고급형 테라스 하우스

이연진 기자 | 기사입력 2022/06/19 [15:49]

포스코건설, 6000억원 규모 서울 정릉골 재개발사업 수주

1411가구 규모 대규모 고급형 테라스 하우스

이연진 기자 | 입력 : 2022/06/19 [15:49]

 정릉골 재개발사업 조감도. 사진=포스코건설

 

포스코건설이 공사비 약 6028억원 규모의 서울 성북구 정릉골 재개발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지난 18일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포스코건설은 참석한 조합원 560명 중 501명(89.5%)의 지지를 받으며 시공권을 획득했다.

 

포스코건설은 정릉골을 지하 2층~지상 4층 81개 동, 1411가구 규모의 대규모 고급형 테라스 하우스로 시공할 계획이다. 

 

포스코건설은 정릉골 재개발사업을 수주함에 따라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이 1조 5558억원을 기록했다. △대구 반고개 재개발(공사비 1817억원) △경기 성복역 리버파크 리모델링(2385억원) △서울 노량진3구역 재개발(2954억원) △서울 문래진주맨션 재건축(980억원), △ 창원 반지1구역 재건축(1394억원) △정릉골 재개발(6028억원) 등을 따냈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정릉골 재개발 사업지는 전국에서 유일무이한 대규모 테라스 하우스로 변모하게 돼 준공 이후 지역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연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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