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안전기업’ 코너스, 스마트 물류 운영에 ‘AI 디지털트윈’ 활용

물류플랫폼기업 (주)알포터와 협약, 제12회 국제물류산업대전 참가

조영관 기자 | 기사입력 2022/06/14 [09:03]

‘스마트 안전기업’ 코너스, 스마트 물류 운영에 ‘AI 디지털트윈’ 활용

물류플랫폼기업 (주)알포터와 협약, 제12회 국제물류산업대전 참가

조영관 기자 | 입력 : 2022/06/14 [09:03]

▲ AI 디지털트윈 스마트 물류 솔루션             © 매일건설신문  

 

스마트 안전기술 선도기업 ㈜코너스(대표이사 김동오)가 14일 물류플랫폼 사업자 ㈜알포터(대표이사 박용재)와 사업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스마트 물류 운영에 관한 AI 디지털트윈 기술 활용에 긴밀하게 협력해 나아가기로 합의했다.

 

코너스와 알포터는 이번 전략적 제휴를 기반으로 AI 관제 등 스마트 물류운영에 핵심적인 시스템과 요소기술을 갖추고, 14일부터 17일까지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제12회 국제물류산업대전(KOREA MAT 2022)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코너스는 AI와 디지털트윈 기술을 융합해 Detect(위험감지‧식별), Determine(관제‧대응도출), Direct(상황전파‧대처지시)로 연결되는 3D Intelligence 제공 솔루션을 공급하는 벤처기업이다. 7년 이상의 고난도 기술개발 과정을 거쳐 경호처, 국가철도공단, 경기도청, 현대오토에버, GS건설 등에 알테라 AI 엔진과 디지털트윈 기술을 결합한 스마트 관제를 지원하는 리딩 솔루션 기업으로 급속 성장 중이다.

 

알포터는 2012년 창립 이래 다수의 물류기기 제조뿐 아니라 R-to 플랫폼(수‧출입 물류기기 렌탈)을 통해 국가간 일회용으로 구매해 쓰고 버려지던 파렛트를 자유롭게 규격을 변경할 수 있는 ‘가변형 파렛트’ 특허 기술로 다회용으로 렌탈해 사용함으로써 비용 절감 효과는 물론, 폐기 문제를 해소, 탄소저감 실적까지도 가져갈 수 있게 하면서 ‘넷제로(Net zero) 파렛트’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또한 알포터는 시대 변화에 선두하고자, 휴머노이드를 기반으로 한 ‘자율주행 화재진화로봇’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AI와 디지털트윈 기술로 화재진화 로봇이 화재 발생 초기에 현장을 분석한 후 자동으로 화원(火源)에 소화탄을 발사해 골든타임 내에 화재 확산을 차단하고, 화재 대비 시스템을 가동하도록 한다. 알포터는 통합물류 및 중대재해예방, 자율주행 화재진화로봇, 자발적 탄소배출권 등 산업 전반에 필요한 모든 플랫폼을 하나로 묶어 통합 운영하는 시스템 ‘망고 플랫폼’ 서비스 제공을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코너스의 김동오 대표는 “코너스의 우수한 AI 기술력과 알포터의 앞선 물류 플랫폼 기술이 만나 스마트 물류를 실현할 기간을 단축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물류 분야에서 ESG 경영에 관한 혁신적 모델 사례를 창출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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