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기지 남서지역 5.1만㎡ 규모 부지 반환

용산기지 총 203만㎡ 가운데 63.4만㎡ 반환 완료

홍제진 기자 | 기사입력 2022/06/03 [16:32]

용산기지 남서지역 5.1만㎡ 규모 부지 반환

용산기지 총 203만㎡ 가운데 63.4만㎡ 반환 완료

홍제진 기자 | 입력 : 2022/06/03 [16:32]

▲ 용산기지 반환구역 위치도                 © 매일건설신문

 

정부가 3일 주한미군으로부터 용산기지 남서지역 5.1만㎡ 규모 부지를 반환 받았다. 이번에 반환받은 부지는 지난달 9일 반환된 용산기지 남쪽 지역(숙소, 학교, 야구장 등) 내 도로와 인근 출입문 일대다.

 

정부는 지난해 7월 한미 간 합의에 따라 올해 초까지 용산기지 약50만㎡ 구역 반환을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지난 2월 및 5월에 총 53.3만㎡ 구역을 반환받은 바 있다. 이날 반환부지를 포함해 전체적으로 용산기지 총 203만㎡ 가운데 63.4만㎡를 반환받았으며 기지 전체 면적의 30여% 수준이다. 

 

 

/홍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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