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장 하는 디지털트윈… “전문인력 양성, 플랫폼 구축해야”

디지털트윈 조합·연구소 ‘2021년 디지털트윈 온라인 포럼’ 개최

조영관 기자 | 기사입력 2021/11/25 [15:34]

급성장 하는 디지털트윈… “전문인력 양성, 플랫폼 구축해야”

디지털트윈 조합·연구소 ‘2021년 디지털트윈 온라인 포럼’ 개최

조영관 기자 | 입력 : 2021/11/25 [15:34]

▲ ‘2021년 디지털트윈 온라인 포럼’이 올해 세번째로 지난 24일 온라인으로 열렸다.                 © 매일건설신문

 

디지털트윈 협동조합(이사장 김인호)과 한국 디지털트윈연구소(대표 양영진)가 공동 주최하고 DXLabz㈜, ㈜이지스, ㈜올포랜드 회사가 후원하는 ‘2021년 디지털트윈 온라인 포럼’이 올해 세번째로 지난 24일 온라인으로 열렸다. 

 

이번 포럼에서는 디지털트윈 연구의 선구자인 김탁곤 교수(KAIST 명예교수)의 ‘디지털트윈 : 지혜 서비스의 핵심기술’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에너지, 통신, 수자원분야 디지털트윈의 응용 서비스 및 3D 국토 공간정보, 풍력발전, 스마트 도시건설 분야의 시스템 구축사례가 공유됐다.

 

디지털트윈(Digital twin·가상모델) 기술은 우리 정부에서 지난 7월 발표한 한국판 뉴딜2.0 대표과제 중 하나로 재선정됐다. 디지털트윈이란 현실 세계에 존재하는 사물이나 환경을 컴퓨터상에 복제해 가상화 시킨 후 발생 가능한 다양한 시나리오를 시뮬레이션해 사전에 최적방안을 선택한다. 또한 채택된 결과를 현실 시스템에 다시 적용해 발생 가능한 오차를 최소화하고 운용비용을 최적화할수 있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이다.

 

디지털트윈 협동조합 김인호 이사장은 환영사에서 “정부의 적극적인 디지털 트윈 추진 정책과 급성장되는 시장전망에 힘입어 공공 및 민간 영역에서 디지털트윈 서비스 구축 시 국내 전문업체의 핵심기술이 최대로 활용되기를 기대했다. 또한 민간이 주도적으로 디지털트윈 생태계를 형성해 나갈 수 있도록 산업계가 상호 협력할 것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한국디지털트윈연구소 양영진 대표는 “디지털트윈은 미래변화를 분석 예측하고 최적화하는 지혜 서비스이며, 복잡하고 어려운 사회에서 문제를 단순화해 쉽게 풀수 있는 핵심기술”이라며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고 대한민국을 선도국가로 대전환하기 위해서 전문인력 양성 및 디지털트윈 플랫폼 구축 등 국가적 관심과 지원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번 포럼행사는 코로나 방역상황을 고려해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발표 내용은 유튜브(https://youtu.be/5kjB4w8INak)를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조영관 기자 

  • 도배방지 이미지

정책 피플
이동
메인사진
“도로 운영·효율화·안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광고
광고
광고